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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금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고생하셨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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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흔적들
프로들의 훈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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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농도를 가진 절정  [색계-영화와 섹스]
내가 겉으로만 감각하는 섹스를 했을때와 달리, 척추 끝에서 치밀어 오르는 덩어리를 느끼며 섹스하게 되다보니 예전에 보았던 한 영화가 다시 보인다. 영화 이야기에 앞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척추 끝에서 내가 느끼는 감각이란 이러하다. 꼬리뼈 근처와 골반 내부에서 어떤 쾌락의 액체같은 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무언가가 깨우면 감각되는 것으로 느껴진다. (어느 책에서는 이것을 "쾌락의 꿀물이 흐른다"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었고, 어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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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2살 연상 동거녀
때는 지금으로 부터 거의 10년전 나는 학생 그녀는 사회인. 나는 일을하고 있었고 그녀는 지인을 통해 잠시 들렸던 스쳐지나갈뻔한 여자였다.. 너무 바빠 정신없던 상황에서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그녀의 제안에 순순히 응하였고, 그녀는 내연락처를 받아갔다. 그렇게 그녀가 잊혀지던 쯔음 한통의 연락. 우리 한번 만날까요? 나는 그녀의 제안에 조금 당황하였지만 시간,장소등을 협의하여 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5일후.... 강남역.......... 우리는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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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의 은하선씨 강의중단 사태에서 비춰진 것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페북 탐라에 올라온 은하선씨의 글을 보았습니다. 건강보험공단 노조 여성조합원 대상 강의를 하던 도중 강한 요청과 제지에 의해서 중단이 된 사건인데 강의 대상자들은 강의 전부터 그의 책을 문제 삼으며 항의를 했었다고 하고 강의 도중 자료로서 디스플레이된 보지 사진에 대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하면서 단체로 퇴장을 했으며 강의 중단 후에도 항의가 빗발쳤다고 하네요. 강의자로서는 매우 황당하고 불쾌한 상황이었을 수 있으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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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
톡 할 때 가끔 저를 똥강아지. 라고 합니다. 연하의 주인님인데.ㅎㅎㅎ 근데 그 호칭이 좋아요. 톡할 때 호칭이 따로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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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체벌, 사랑, 생활
금슬좋고 단란한 가정 안에서 외부인들은 전혀 모르게 일어나는 남편의 아내에 대한 가장권 행사(domestic disciplie)을 다룹니다. -1 휘이익~ 찌아아악! 아흑! 아아아아아.......서른 여덟! 흐으흑! 휘이익~ 찌아아악! 하아아아!...서, 서른 아홉! 아으으으흑흑흑! 아흑흑” 휘이익~ 찌아아악! 으읍!....마흔! 아아으으으으흑흑! 아흑흐흑” 따가운 대나무 회초리에 유린당하는 여린 두 종아리의 아픔은 비단 종아리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살갗으로 파고든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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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섬…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고… 소통한 첫 세대 쯤되나보다.. 그러다 보니… 글을 보면… 쓴이가 그려지고.. 감정이 전달이 된다… 거짓말 같지만…. 그런게 있다… 바람이 부는지 구름이 참 빠르게 흐르는 밤이네….. … 참 글 않쓰지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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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호기심
20대 초 남자입니다. 전여자친구랑 서로 첫 섹스 상대라서 연애할 때 걱정 없이 성욕을 거의 만날 때마다 풀기도 했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이 아이 말고 다른 상대도 건드려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들어요. 다른 사람건 어떨까.. 전여친이 제 크기 재면서 엄청 크다고 이야기는 해주는데 덕분에 자신감이 더 생겨서 그런지 더더욱 다른 사람과 해보고 싶네요. 딱 하룻밤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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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알레르기
여성분들 중에 드물겠지만 전 정액 알레르기가 있어요. 정액이 질에 묻으면 엄청 따갑고 화끈거리거든요. 그래서 안에다가 사정할 수가 없답니다 ㅎㅎ 그런데 나중에 임신하려고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참.. ㅎㅎ 고민되네요 ㅎㅎ 참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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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다른 남녀.
-여자 이야기- 난 그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한다. 귀에서 부터 가슴..골반을 지나 페니스에서 엉덩이 그리고 손가락이랑 발가락까지.. 그가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더.. 좀 더.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때 난 희열을 느낀다. 이젠 그의 성감대가 어딘지 다 알것 만 같다. 내가 정성을 다할수록 그는 보답이라도 하는 듯, 거칠고 와일드하게 애무한다. 후배위를 좋아하는 그는 과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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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정액싸는모습/영상을 좋아하시는여성분들이 계시데요? 뭐랄까? 본인앞에서 자위하는걸 보고싶어하시는분들이랄까? 그런 판타지를 가지고 계신분들 조금 있어요 몇몇분들은 만나서 내앞에서 자위하는걸 보여달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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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등산 고수분들!
날이 많이 추워졌지만 요즘 산 타는게 너무 좋아서요! 집근처 아차산만 다니다가 원정 다니려하는데 레홀에서 등산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괜찮은 등산루트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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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 곳 이 없다
예쁜 아이도 있고, 가깝게 잘 지내는 친정식구들도 있고, 사람 좋은 시댁식구들도 있고, 비싸고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몸 뉘일 집도 있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그마한 차도 있고, 한 때는 사랑했던, 그러나 지금은 내 아이의 아빠이자 가족이 된 배우자도 있다. 그런데 이토록 다 가진 나는 왜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블랙홀같은 공허함에 몸부림치는걸까 이미 가진 것들에 물론 감사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마음 한가운데가 뻥 뚫린 채 시리기만 하다 점심에 혼자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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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같이 씻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양치를 하며 서로를 만지다, 또 화가난 자지를 앞세워 너를 돌려세운다. 세면대에 기댄 너의 모습, 거울에 비치는 너의 표정 그 무엇하나 안 이쁜 것이 없다. 가까이 있는 변기에 살포시 너의 한쪽 다리를 올려두고 다리를 벌려 화가난 자지를 보지에 넣으면, 저절로 다리가 모아지나 보다. 너의 표정, 너의 몸짓 하나 놓치지않고 바라보며 한없이 보지를 느낀다. 자꾸 모아지는 한쪽 다리를 팔꿈치로 기대고 손끝으로 클리를 만지면 섹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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