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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시는여자분들중 친하개 지내실분!
인천사시는 여자분들중에 친하게 알고지내실분!!!! 성적인게 아니더라도 친하게 언니동생하면서 지내실분~! 이상한 광고 아니에요 ㅠㅠㅠ ( 남여 차별 말씀하실길래 글 조금 수정할게요 저는 남여 차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고민을 털어놓을수 있는 동성 친구가 필요한거에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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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페이퍼 저도
왠지 제대로 저를 파악한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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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 분?
서울 사는 서른살 남자인데 운동 4년 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안주무시는 분 얘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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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와 카톡대화창 정리하자보니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이 씁쓸한기분 빨리 털어내야죠 남은 오후 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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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에도 하루종일 일해야 하는 자영업자는 웁니다.ㅜㅜ 어차피 만날 파트너도 애인도 없는지라 잘됐다고 자기합리화중 이긴 하지만 눈가는 촉촉..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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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요???
이번에 아는 언니가 설계사해서 가입해달라고 사정해서 해줄라구요ㅜㅜ 20대 후반인데 보험은 하나두 모르구 알지도 못해요ㅋㅋ 근데 뭐랄까 지인이라서 그냥 가입은 하는데 믿음은..... 이 언니 말로는 일단 실비를 가입하는데 실비 따로 진단금 따로 가입하라구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그냥 종합보험으로 하나에 다 가입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자꾸 이게 더 좋은거라구 뭔가 믿음이 안가서요ㅜ 도움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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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야한 댓글 달다가
아까 낮에 야한 댓글을 한참 달았는데 그거 쓰다가 꼴린건 안비밀 쿠퍼액 잔뜩 나와서 힘들었네 지금도 살짝 간질간질한데 상상 속의 누군가를 자극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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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슬픈 너의 모습은 지독하게도 내 모성을 자극한다 한시라도 빨리 안아주고 싶어서 택시타고 가는 길 시간이 더디간다 부디 네 마음이 녹아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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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먹어야지
아오오오오오 드디어 온몸이 춥다라고 인식하는듯 불알이 드디어 쪼그라들었네요 오늘부터 잘때 온수매트도 틀고 잘려고요 샤워할땐 드디어 따뜻한물 틀어요 어제까진 찬물 라면도 부셔먹었는데 이제 끓여먹구 이불도 두꺼운 오리이불 하지만 소고기는 생으로 먹어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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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약챙겨먹고
성욕방출 금지한지 꽤지나버렸다 꿈에서 진짜 야하게 ㅅㅅ하는꿈을꾸고 엄청나게 뿜어대는 꿈을꾸었는데 일어나서보니 입고잔 검은옷이 ㅈㅇ범벅이되어있었다... 무슨 홍수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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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산 꼭 챙기세요!
비가 내리네요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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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왔습니다
시골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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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 있다는거 까먹고있다가 며칠만에 접속
그사이에 무슨 일이 있지는 않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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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방음
둘씩 다닐 땐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출장 땜시 혼자 돌아다녀 보니까 방음이 이렇게나 안 된다니 객실 안에 사우나 있는 거 최고다 박카스랑 컵라면 사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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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운완
간만에 어운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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