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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날이 좋아서 하늘이 예쁘네
여긴 하늘이 예뻐요 당신처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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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찾아왔다 1
그냥 어느날 갑자기 넌 나의 머릿속을 문득 거닌다. 니가 처음 내게 왔던거 처럼.. 우리는 처음 업무적 관계로 만나게 되었다. 서로에 대해 관심이라고는 쥐뿔도 없던만큼 스치는 인연처럼 그렇게 그런 만남이 몇번 지속되고 나는 그녀의 행동하나 하나에서 멋있는 사람이구나 그러니 이바닥에서 살아 남았구나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술자리를 하게 되었고 노래방까지 가게 되었지 우리가 그렇게 친한 사이인가 싶었는데 그녀는 그 시끄러운 틈바구니에서 내귀에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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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소리
아... 신음소리와 뒤석인 찌꺽찌꺽 야한 소리 듣고 싶은 오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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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극세사 토퍼가 아주 보들보들 만족스럽네요. 누군가와 뒹굴뒹굴 하고싶.... 운동이나 가야지~~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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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어플에서 만난 그녀 #2
그렇게 한달을 연락만하던 그녀와의 첫만남 나는 들뜬마음에 그녀와 빠르게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했다. 마치 좋아하던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 느낌이랄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샤워를하고 신경써서 옷도 고르고 머리를 세팅했다. 그리고 마지막은 평소 잘 뿌리지않던 향수를 뿌려 마무리를 했다. 약속 장소는 그리멀지않았지만 나는 혹시나 늦을까봐 택시를 탔고 나는 약속시간보다 15분 빨리 가게앞에 도착해버렸다. 그리고 5분정도가 지났을까 택시가 한대 도착하였고 우린 연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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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한마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신나게 그네를탔다네 너무너무 재밌어 좋아좋아 랄랄라 다른친구 코끼리를 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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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저녁한끼
연잎밥이라는것을 먹어 보았는데 냄새는 굿굿 하지만 떡진 밥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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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준비
외롭다, 외롭다 하는데, 사실 너는 외로울 준비가 되어있는거지, 누굴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게 아닐수도 있어.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면 스스로가 감정적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욕구가 생겨, 그래서 당장 가장 쉬운길로 옛 추억에 기대곤 하지. 너의 그 옛 추억들이 너에게 깊고 충만한 감정적 포만감을 가져다 주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는 너의 모습은, 한참 전에 나은 상처를 계속 핥고있는 머리를 다친 사슴처럼 보일수도 있거든. 니가 만약 그렇다고 느낀다면, 넌, 단지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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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그까이꺼!!!
마사지 오일과 큰 타월을 샀습니다! 업무 중 잘 못 클릭해서 미끄러지듯이 들어간 성인사이트 내에 마사지를 빙자한 야동이 있길래...... 진짜 궁금해서 찾아보다 손꾸락이 미끄러져서 클릭했는데.... 오늘 배송이 왔네요..... 허브향의 오일이 너무 끈적거리지도 않고 맘에 듭니다요. 혹시 몰라서 넉넉하게 오일도 1L로 샀는데....... 그런데...... 사용할 일이 ㅠㅠ 암튼 먹을 수도 있을 정도의 친환경 오일이라는데..... 요즘 자꾸 마우스가 미끄러져서 이상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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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내일 출근
요번 연휴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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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레홀독서단시즌2 후기 - 여성 선택: 남성 중심 문명의 종말
시간 : 2024년 6월 22일 (토) 오후 5시 장소 : 마포구 어딘가 레드홀릭스 본사 모임목적 : 독서모임 참석자 : 젤리언니, 맥캘란, 나그네, 120%쿨, 착남, 아사삭, 라이또 안녕하세요. 저는 착남 합니다. 이번 레홀독서단에 참여한 후기를 4번째 쓰게 되었네요. 어쩌다 연속으로 쓰게되었지만... ㅡㅡ;;  후기가 부담스럽다면 서기가 되어 후기라도 대신 할테니 후기 걱정없이 다들 독서단 놀러오세요!!! 하지만 저도 끝까지는 보장 할 수 없어요!!! 후기는 뉴페가 쓰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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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여친 2부
그렇게 OO비어에 들어가 소맥을 먹으며 그녀는 자기 푸념을 늘어놓았다. 나보다 못생긴애들도 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긴 왜이런지 모르겠다며........ 계속들으면서 그녀를 다시 한번 자세히 보게되었다. 얼굴은 대학교 한과에 한두명씩 있을까하는 얼굴에 몸매는 B컵정도 되보이는 가슴. 넓은 골반을 가졌지만 살짝 마른 스타일의 약간 이국적인 패션스타일. 진짜 의문이 들었다. 나: 넌 어떤스타일 남자를 좋아하길래? 니가 눈이 높은거아냐? 그녀: 눈이 높으면 내가 너..
0 RedCash 조회수 1605│ 좋아요 0 │클리핑 0
사과
사과를 받을 당사자가 아직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도,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사과를 할 사람이 자신의 사과를 받아 달라고 강요하고 사과를 안받아 준다고 오히려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서 화를 내는건…이건 사과를 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닌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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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네요
이럴때 ㅍㅌㄴ 있음 하루종일 방잡고 방에서만 데이트하는거도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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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설 구장에가서 배드민턴 하고왔는데… 안아픈 곳이 없네… 운동 쉰것을 생각 안하고 무리하게 움직였나.. 관짝을 짜야하나.. 나이는 못 속이나.. 몇게임 한거 같지도 않은데..ㅠㅠ
0 RedCash 조회수 160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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