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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향자임을 알게된 순간들 - 3
1편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118663 2편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118674 이번편은 첫경험 편 입니다. 사실 이렇게 쭉 1,2,3까지 붙여서 글을 남기는 이유는 뭐 봐주시고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지만 그 이유보다도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가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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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카페에서
간간히 소음이 날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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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코로나와 현생들에 지쳐서 읏챠고 나발이고 죽다 살아돌아왔습니다...ㅠㅠ 다들 다시 도는 코로나 조심하시구 손 꼭꼭 잘 씻으시고 즐겁게 섹스하셨으면 좋겠습니닷!! 음 근데 난.. 안한지가 벌써 얼마나 된거지...ㅠㅠㅠ???? 잊어버렸다.. 기억이 안나유.. 선생님 항시 구함미다!!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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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제주에 사는 건강한? 청년입니다! 레홀에 가입한지 얼마 안됐지만 레홀에서나 아니면 다른 ㅇ어플? 에서나 사람도 만나보고 싶고 마음이 맞으면 파트너도 하고 싶은데 좋은 꿀팁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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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비오는날 그림을 멍하니 보다보니 비를싫어하던 내가 우산 안으로 연인이 키스하는 장면 멋져보인다 빗소리가 음악처럼 들려온다 언젠가 저렇게 될 날이 생기길 바램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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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가오니까
서로가 땀으로 범벅에 혀가 섞이고 너무 좋아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네요 더이상 움직일 힘도 없어 꼭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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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우리나라 호랑이들 합동 장가를 가나... 하늘은 해가 반짝이는데....비가 오락 가락.... 좀 전까지도 쏟아지더니 또 해가 쏙 고개를 내미네~! 오늘은... 그저 좀 몸을 바삐 보내보자...싶어 있는 반찬에 밥 데워 먹고 청소 시작.... 매일같이 쓸고 닦는데도 뭐 이리 지저분한건지...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려다보니 피아노 위에 살포시 눌러앉은 하얀 친구들... "늬들 언제 놀러왔니..." 촉촉한 물걸레에 깨끗이 씻겨나가 제 색을 찾은 피아노를 보고 있자니 슬며시 얘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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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의 뮤신
참마를 깍다 보면 끈적거리고 미끌거리는 뮤신은 당 흡수를 막고 장점막을 보호한다고 하는데 이것과 너무나도 흡사한게 여자의 애액. 이것도 마찬가지로 같은 역활을 할까? 유산균이 있어서 보빨하면 좋다고는 들었는데 확실하지가 아니니 알수가 없네 혹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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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의 친절
정말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는 낯선이의 친절이다 지난 주말의 일로 우울한 기분이 남아 만원지하철에서 지하철 창문에 비친 내 무표정한 얼굴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어머님 한분이 '톡톡'건드려  내 가방을 가져가신다. 누가 '호~'해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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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5
그녀와 나는 약속이나 한듯 모텔로 팔짱을 끼고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방문을 열고 우린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아마 그동안 우정에 닫혀있던 내 사랑이 해방되어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내가 상상했던 그 감촉이 어느 정도 맞았나 보다. 엄청 말랑하면서 봉긋한 가슴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홍조 된 얼굴로 우린 거침없이 옷을 풀어 헤쳤다. 2년의 짝사랑 동안 상상했던 그녀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검정브라에 검정 망사팬티.. 아우 진짜 눈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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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레홀독서단-언니,우리 결혼 할래요?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2월 28일 오후5시-8시 장소(상호&주소) : 마포구청 레홀 아지트 모임목적 : 독서단 토론 참여방법 :쪽지 인원:젤리언니(단장님),맥켈란,조심,120쿨님,누비스트,관전 섹시고니(대장님) 일단 지하로 먼저 들어간 저자신이지만 2층으로 안내해주신 조심님덕에 늦지않고 잘도착했고 많은 의미있는 얘기들 나눴습니다 >.< 동성애에 관한것에 대해 조금더 마음을 오픈 할수있는 기회였고 김규진씨가 써낸 태도가 멋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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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1. 닉네임 : 퍼플체어 (Purple Chair라는 이름처럼, 저는 당신이 기대고 머무를 수 있는 품격있는 보랏빛 공간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2. 성별/나이 : 남성 / 39세 3. 성정체성 / 성지향 : 남성으로 정체화되어 있고, 여성에게 성적·감정적 끌림을 느낍니다. 4. BDSM 성향 : 저는 지배자(Dom)입니다. 다만 ‘지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상대의 자율성과 감정을 존중하며, 합의와 사전소통,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격렬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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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어지는 몸뚱 - 오운완
긴 연휴 쉬다가 다시 운동하려니 힘들군요 개인적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어요. 와우 내가 해낼수 있을까? 하고 오락가락하는중요 ㅋ 오늘만이라두 열심히 살기.... 오늘도 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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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루증
남친은 조루인데요.... 처음 만나서 할땐 1~2분만에 사정을 해버려서 전혀 못느꼈어요. 그래서 주로 입으로 해주는데..... 이상하게도 입으로 하면 오래해요. 지금은..........어떻게 된것인지...??? 제가 먼저 사정을 해버리네요. 전엔 안그랬거든요. 피스톤 몇번하고 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남친이 사정한 줄 알았어요. 액이 초반에 많이 나오다 보니 피스톤 운동을 해도 좋은 줄 모르겠어요. 액이 잘 안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그렇다고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건 아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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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5
정말 짧게 느껴지는 봄이 가고, 이제 서서히 여름이 오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이지만, 그래서 매번 여름이 오기 전에 짜증부터 나는 사람 중에 하나였지만, 그 때 만큼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가 들떠 있었다.   나와 마리는 연애를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그녀와 많이 만나게 된 것도 아니었다. 예전과 똑같이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했고 마리는 자신의 일에 충실하며 틈틈이 공부를 했다. 예전과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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