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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고양시 향동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왠지 같은 동네 살고있다 생각하면 느낌이 묘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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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롱디
반년정도 되었지만 껌딱지처럼 붙어 잇던 남친이 외국 출장 가게 됬어요,, 조금 길게여,, 근데 남친이 하는말이 자기는 성욕 자제 안되니까 섹파를 구할거래여 :(  너도 사귀지는 말구 섹파는 구해두된대욤 ㅋㅋㄱㅋㅋ 근데 안 그럴거라 첨에 그랫는데 어제 나두 만난당?? 그랬거든옄ㅋㅋ 서로 동의한상태가 됫죠!?! 사실은 네임드 레홀남 몇명이랑 쪽지랑 카톡두 햇지만 나이가 잇거나 넘넘 아조씨같아서 현타올거 같앗어여 (취존요!) 그리구 남친이랑 사귀기전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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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세요
사실은 '박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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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력+100
더러운 게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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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싫다
원치 않는 약속들로 북적이는 연말 ㅜ 내년에는~ 하는 다짐만 몇 년째지 이틀 연속 회식 잡는 거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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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축제로 시작해 축제로 마무리...
8월 캘린더를 보니 축제로 시작해 축제로 마무리했네요 31일엔 가평 자라섬에서 마지막 여름을 즐긴 느낌이었답니다. 사람 구경하기엔 역시 축제가 최고인 거 같네요. (여러모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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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해보고 싶어요!
27살이구 172 77 이고 운동을 해서 체력좋습니다. 강직도나 크기 만난사람들은 좋아했습니다.! 서울강서에 거주하나 서울근교까지는 상관없습니딘. 초대받아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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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야설 쓰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벤트의 요정 핑크요힘베가 돌아왔습니다.  레홀 커뮤니티의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재미난 이벤트를 해볼까합니다.  이름하여 [올바른 야설 쓰기] 이벤트! 여러분들이 보통 웹 상에서 접하는 야설들은 대부분 90년대~2000년대 초에 쓰여진 것들이 많습니다.  "그 이름을 말하면 안되는 사이트"(여왕님 왈, 조개넷)가 한국 야설의 르네상스를 불지폈다고 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 때 당시 쓰여진 대부분의 야설들을 보면 여성 혹은 남성 혐오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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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요~~
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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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토~
다들 불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집에서 혼술중이네요 ㅎ 눈팅하다 오랫만에 글 한번 올려보네요^^ 예전 활동하던 분들은 거의 안보이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여서 눈팅만 하고 있었네요 ㅎ 다들 불토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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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올만에 글올리는거 같다 6월 1일 모닝섹스 하고 생리터지기 직전에 한번 해야하는데 못함 ㅠㅠ 때마침 생리 터진 날 신랑이 장어를 먹은ㅎㅎ 그래서 할수가 없다보니 하는말이 지나가는말로 입으로 빨아달라고 ㅎㅎㅎㅎ 나는 뭐 생리중이라 어쩔수없지만 생리끝나고 이래저래 할수있는 날이 빠르면 일요일 아침?이라 그전에 충분히 해소할꺼라고하니ㅋ 그건 또 싫고.....입으로 해줘야 할꺼 같은데 그래서 마음 잡고 어제 해 줌 ㅋㅋ (신음소리가 최고조 ) 고1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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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저처럼 M성향있는분??
이제 일반적인 걸로 만족을 못해서... 남자친구한테 부탁하지만 성향에 맞지않나봐요ㅠㅠ 주인님 잃은지 오래되서 몸이 미치겟네요... 저같은 분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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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LINE 1
책에서 봤는데 소름이 끼치는 원인은 인물이나 사물 혹은 기억에 대한 이미지가 불확실함과 모호함이 불러일으키는 공포라고 했다. 어릴 적 나는 내가 음침하고 모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개인의 모양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었다.   윤리적인 이유로? 개인의 욕심? 지금은 기억나지도 않는 원인이지만 그보단 생존에 관련이 깊은 절실함이었던 것 같다.   소극적인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게, 대범한 사람에게는 대담하게, 쾌락을 쫓은 이에게는 웃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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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보신적 있으세요?ㅏㄴ녕하세요
클론 어 윌리 만들어 보신 회원님 있으신가요? 제 꼬마 복제하는 건데.... 막상 만들어서 사용하려니 인체에 무해한지 부터 걱정되더라고요...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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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눈이 쏟아지니
. . 카섹스에 빠져들고 싶네요~ 빗소리 들으면 재즈 틀어놓고 하는 카섹스도 좋지만 눈을 감상하는 맛도 색다르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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