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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멍충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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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땡기는 밤
쐬주 안주로 뭐가 좋을까요? 다이어트 중이라 자꾸 양쪽에서 싸우고 있네요. 어차피 아는 맛인데 참아 VS 이미 그 맛을 알아버려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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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을 되짚어보니
살아온 세월을 되짚어보니 어느새 내가 인식하지도 못한 채 너무 욕망에만 이끌려온것이 아닌가 싶네요 왜 사람이 늘 하는 일은 의식하지도 못한채 하게 되잖아요 늘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고, 일하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 일하고 퇴근을 하고 좋아하고, 친구들을 만나거나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잠들기 전에 일기를 쓰고 책 읽다 자고 근데 대부분의 의식은 욕망을 따라다녔던것 같아요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막고 (또 다른 여자 만나면 되니까^^;;) 근데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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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쉽니다
ㅎㅎ 저도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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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제 좀 걸을만 하네욤!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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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한 주였네요
이번 주가 이래저래 술을 마실일이 많다 보니 너무 힘들긴 하네요 ㅋㅋ 대학생 때였다면 이번 주처럼 술을 마셨을 때 좋아했겠지만 이제는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 금주하며 간을 푹 쉬게 해주려고요. 다들 내일 하루만 잘 버티시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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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면서도 중요한 것
냄새. 향기가 나진 못해도 냄새가 나진말자 30대중반 들어서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중 하나다. 세수를 할때도 귀뒤, 목은 특별히 신경써서 씻는다. 샤워 할 때면 겨드랑이, 사타구니도 한번 씩 관리해주는 편. 최근엔 담배냄새가 심해서 기르던 머리도 잘랐다. 담배도 끊진 못할거같아, 전자담배로 바꿨다. 좋은 향의 향수도 사용해볼 참이다(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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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jealousy)와 부러움(envy), 마음의 골목에서 갈라지는 두 갈래 길
사람의 마음에는 겹겹의 감정이 있다. 그 중에서도 질투와 부러움은 서로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자주 혼동되곤 한다. 하지만 이 두 감정은 결코 같은 것이 아니다. 마치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이 전혀 다른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 것처럼. 부러움은 결핍을 자각하는 시선이고, 질투는 위협을 자각하는 방어다. 누군가의 좋은 직장, 아름다운 연인, 안정된 가정을 보며 ‘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건 부러움이다. 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것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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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러닝모임 글을 보며
한강 쪽 런닝 모임 글 보니까 고등학생 시절이 떠오르네요.. 자전거에 반 쯤 미쳐, 경기 남부 하천을 타고 한강 합수부에 1시간 정도 걸려 첫 도착했을 때 성취감. 이후 달리고 달리며, 1시간, 50 분 그리고 45 분만에 한강에 도착했을 때 기록 갱신의 쾌감. 한강 합수부 도착을 넘어 더 넘어가보자 라는 생각에, 반포, 여의도 그리고 편도 1시간 30분 만에 홍대에 도착했을 때의 추억, 정복감, 서울 한강의 야경.. 다만, 친구들 대부분은 LOL 페이커 숭배자라 취미라 안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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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올만에 글올리는거 같다 6월 1일 모닝섹스 하고 생리터지기 직전에 한번 해야하는데 못함 ㅠㅠ 때마침 생리 터진 날 신랑이 장어를 먹은ㅎㅎ 그래서 할수가 없다보니 하는말이 지나가는말로 입으로 빨아달라고 ㅎㅎㅎㅎ 나는 뭐 생리중이라 어쩔수없지만 생리끝나고 이래저래 할수있는 날이 빠르면 일요일 아침?이라 그전에 충분히 해소할꺼라고하니ㅋ 그건 또 싫고.....입으로 해줘야 할꺼 같은데 그래서 마음 잡고 어제 해 줌 ㅋㅋ (신음소리가 최고조 ) 고1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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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여자 1
[관능소설베스트] 책 읽어주는 여자 1화 - 어딘가에서 책 읽는 목소리가 들리다 [줄거리] 아이들이 떠들어대는 소리에 깜빡 졸다 정신이 돌아왔다. 안채에서 들려오는 소란은 일흔을 넘긴 노인에게 조금 과하게 떠들썩하다. 오토마루 에츠시는 젖혀져 있던 소파 등받이를 바로 세워간다. 오른손이 조금 저렸다.   평수 넓고 빈방도 많은 에츠시의 집은 손자가 가입된 지역어린이회 모임 장소로 자주 이용되었다. 오늘도 무언가 행사가 있는 모양이지만 늙은이에게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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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맞추다보면
뇌가 맞고 입을 맞추고 눈이 서로를 원하는게 보이면 그 다음은... 아래를 맞춰봐야겠죠? 칭찬도 좋지만 날 알아가겠다고 당차게 말하는데 반해서♡ 오늘은 야근 안했지만 새벽귀가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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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눈팅남
내용은 부끄러우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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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추천] Nothing's Gonna Stop Us Now
꼭 가을에만 듣는 곡은 아닌데, 들을 때 마다 심금을 울리네요. 저만 이 노래에 반응하나요? 최애 몇곡이 있지만, 최근 반년은 이 곡과 함께 시간이 참 잘 지나가요. 특히. 이 늦은 밤.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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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 그녀
5~6년쯤 흘렀으려나..? 아직도 간간히 생각이 난다. 왜 생각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정말 이유없이 그냥 한번씩 종종 생각이난다. 그렇다고 다시 만나고싶다거나.. 그립다거나... 그런 종류의 감정은 아니다.  한 조각의 기억일뿐... 전역하고 복학을 했을무렵.. 나는 그녀의 존재를 몰랐다. 머릿속에는 연애보단 미래의 각종 불안함이 더 컸기때문이였다. 두 달 쯔음.. 지났을때 그녀가 내 눈에 들어왔다. 흔히들 말하는 빛 이나서 그 사람 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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