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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사시는 분 계시나요
21살 남자고 , 나이대는 웬만해서 상관 안합니다 . 서로 해소 하실 분들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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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적적...아무말 이나..
내용 그닥 없구요. 새벽에 너무조용하고 잠도 안오네요. 아무나.아무말. 그냥 외로운 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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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먹고싶다
하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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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달려...
아흑.. 아흑... 그 신음소리가 너무 좋앜 새로운 딜도로 달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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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도 풀렸구나
마스크는 여전하지만.. 이제 좀 더 마음 편히 만나도 괜찮을지도? 언젠가 만나게 될 그녀를 침대에 눕혀서 잡아먹고 싶다. 섹스의 열정이 끓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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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몽정이라니
오랜만에 야한꿈을 꾸었는데 뭔가 기분이 싸하다 설마했는데 하.... 일어나서 씻고 뭔가 애매한 감정이 들었다 아직 건강한건가?.... 30대에 이게 되나? 출근하고 잠시 멍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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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만에 읽는 책
이유는 있음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어떤 일이 있었고 그때 좀 많이 방황을 했고 -성적인 방황은 아니고 ㅎㅎ 그냥 내 할일을 못했다 정도?- 그게 쭉 이어져서 읽던 책을 펼쳐도 한페이지 이상을 넘기지 못했음 아무리 졸렸더라도 책 읽으면 밤새는 건 일도 아녔었는데 집중해서 보려해도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나름 고민. 근데 이제 또 그 시기가 지나간 듯. 며칠째 저녁마다 책을 펴봤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넘어가고, 다시 재밌음. 아 다행. 안 궁금할테지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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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소개.. 아니 자기 소개 업데이트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킹몽 2. 성별/나이 : 남(시스젠더) / 30대 후반 3. 성정체성/성지향 : 헤테로 4. BDSM 성향 : 성향은 없지만 호기심 천국 5. 자신의 외모 묘사 : 거울 속 사람과 당신이 보는 사람은 다릅니다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 7. 주 활동지역 : 서울, 가끔 부산 8. 고정파트너 여부 : 3번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8-2. 고정파트너의 수 : 두명의 연인과 상호 합의된 비독점 연애 진행 중 A1. 최근에 받은 성병 검사 종류 및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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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거기서 거기다^^
부질없이 몸 정 을 나누어보아도 내꺼같은 내꺼아닌 내꺼같은 걸이 최고인듯^^ 줄듯 말듯 주지도 안으면서 준거처럼 날 사육할려는 너~~ 그래도 내가 참지^#^ 언젠가는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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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을 앞두고
타인의 위로와 격려는 기실 나의 자존감을 영영 채워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 존재들은 영원한 적이 없었고 그 자신이 느낄 수 있는 온기를 점화하는 방법으로 나를 소실시켜갔다. 온기의 크기만큼 환치되는 냉기는 더 큰 온기를 찾게끔 이끌었고 그렇게 외로움이 몸에서 마음으로 더 스며들어 온 것이 아닐까. 횡단보도 앞에서 기타를 가방에 넣어 메고는 신호를 기다리는 남자가 있었다.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긴 패딩 점퍼로 무장하고는 복숭아 뼈 위로 올라오는 검정 슬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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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
아니.. 야한 꿈도 아니었고 섹스도 그저께 했는데 왜 몽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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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커플과 쓰리섬 즐기실 여성분... 계실까요..?
저희 커플과 쓰리섬 즐기실 여성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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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콩국수원정6
콩국수가 단맛도 짠맛도 없는 미숫가루 맛. 콩국수에 아무것도 안 넣어먹는데, 처음으로 설탕과 소금을 넣고 싶었다. 김치 신선하니 맛났고, 여긴 칼국수가 찐인 듯. 콩국수 원정은 엄마와 함께 다니고, 저는 콩국수에 설탕도 소금도 안 넣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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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다들 석섹스 하는 금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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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예정 내역 안내
레홀봇이야. 각종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서 공지~ 1. 캐시로 레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캐시몰 론칭 2. [레홀 레코드] 신설 - 각종 신기록을 달성한 회원을 기네스북처럼 기록하고 굿즈 증정 - 개인 프로필에도 기록됨 (원할 경우만) 3. 레홀 후원의 전당 운영 - 레홀 스탭에게 치킨을 시켜주거나 간식을 쏠 수 있게 후원하는 기능 - 통큰 후원도 가능 - 후원자는 영원히 기록됨 (원할 경우만) 4. 익명게시물 내 회원들 구분 기능 - 지금 개발 중 5. 레홀 섹스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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