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쓰리썸 어디서 구하나요ㅠ^ㅠ
저는 디엣중인 섭인데 주인님께서 2대1을 원하시는데 트위터는 해도해도 어려워서 잘 못하겠고 초대녀를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ㅠ^ㅠ 성향이 있으셔도 없으셔도 상관없고 저희는 신원이 확실한데 트위터말고는 초대녀 구하기 어려울까요?
0 RedCash 조회수 1531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가 레깅스 입어도 되나요?
자세한 사항은 기사 검색해 주세요. 해변에서 남자들 웃통벗었다고 여자도 벗으면 경범죄입니다. 노출은 말 그대로 돌출 정도로만 판단하는 게 현행법입니다. 절벽은 괜찮지 않냐고요? 글쎄요. 판사하고 상담해 보시길.
0 RedCash 조회수 1531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사무실은 비로인한 누수가있어가지고.. 일한거라고는 물버리고 다시놓고밖에 생각이안나네요.. 다들 비피해는없으신가요.. 차와 옷들은 안녕하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1531 좋아요 0 클리핑 0
비오는 날 콩국수원정6
콩국수가 단맛도 짠맛도 없는 미숫가루 맛. 콩국수에 아무것도 안 넣어먹는데, 처음으로 설탕과 소금을 넣고 싶었다. 김치 신선하니 맛났고, 여긴 칼국수가 찐인 듯. 콩국수 원정은 엄마와 함께 다니고, 저는 콩국수에 설탕도 소금도 안 넣어 먹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1531 좋아요 1 클리핑 0
21일
아마도 자지모양정도 아닐까요
0 RedCash 조회수 1531 좋아요 0 클리핑 0
[덤덤] 허언증 그녀 #1
퇴근 시간 언저리에 급하게 잡힌 회의는 예정된 시간을 넘어서고 있었고, 회의의 끝은 쉽사리 보이질 않았다. 6시 30분에 약속을 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갈 즈음 문자가 하나 왔다. "왜 안내려와 임마!"  친구 녀석(아슬 아슬, 돌싱 그녀에 등장했던 녀석)이 회사로 찾아왔다. 지난 주 계약서를 마무리하고, 서명 날인 후, DHL로 발송까지 끝냈으니, 이제 계약은 마무리가 된 것이었고, 응당 회포를 풀어야 할 시기가 된 셈이다.  회의를 마무리하고 나니 ..
0 RedCash 조회수 1530 좋아요 2 클리핑 1
레홀러 남자분들~!
분수 글 이리저리올렸는데 댓글두보고 이리저리 생각해봤는데 손으로 사정이 잘안되서 그근처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는경우가 많은데 구지 그거에 집착할필요 없겠죠? 그걸 못하니 못하는남자라고 생각들까봐 그렇네요 아물론 삽입으로는 항상 만족을 주고있습니다 엔조이가아니라 연인사이에서 관계가지는거라 여친도 항상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싸이즈는 첨봤다고 숨넘어가는 느낌도 첨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다가 오선생이와서 눈물날거같은것도 첨이라고 해주네요 ..
0 RedCash 조회수 1530 좋아요 0 클리핑 0
호구의 사랑
요즘 첫 사랑이 생각난다.. 헤어진지 5년도 더 지났지만 아직 생각이 많이 난다. 정말 이상형을 만나 좋아했었고 하루에 8번이라는 기록이 세워졌다… 바보같은 연애를 했는데 상대방의 바람으로 첫사랑이 끝났지만 그후로 만난 사람에게는 그것만큼 하지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랬다. 첫 사랑 만큼 사랑하지 못했고 이상형이지도 않았다. 이제 정말 내 인생에 한번 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온다면 그때는 올인해야겠다고 생각든다. 한번 더 오겠지?....
0 RedCash 조회수 1530 좋아요 0 클리핑 0
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여자로 태어났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섹스를 했을까? 성욕이 중학생때부터 있었으니까 내 학창시절에 벌써 어른이 되었을까
0 RedCash 조회수 1530 좋아요 0 클리핑 0
눈이 내렸다
거기도 ??
0 RedCash 조회수 1530 좋아요 0 클리핑 0
비도 오는데
.
0 RedCash 조회수 1530 좋아요 0 클리핑 0
MC(막창)
'얼굴도 몰라요 성도 몰라' 관계였던 우리를 자석처럼 끌어당긴 것은.....캐미도 소개팅도 설렘도 아닌 막창이었다 그냥 어느 집이 맛있더라는 말에, 막창은 핑계고 얼굴이나 보자는 심정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왔다 나는 너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였는지 모르겠고 물어본 적도 없지만, 육감적이었던 너는 자연스레 서있던 나를 서게 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소주와 막창을 덥석덥석 먹던 너는 막창을 먹고는 당연히 강된장에 밥을..
0 RedCash 조회수 1529 좋아요 6 클리핑 1
새벽 감성 불러일으키는 창정이 혀~엉~
17집 가수 참 대단합니당~! 확실히 이제는 연륜이 묻어나오네요. 예전의 카랑카랑함은 없지만 저는 지금의 목소리가 더 좋네요~
0 RedCash 조회수 1529 좋아요 0 클리핑 0
산불피해 긴급모금 : 카카오 같이가치
아래 링크로 접속하셔서 댓글달면 카카오가 댓글 한 개당 산불피해 모금 천원씩 기부한다고 합니다. 다들 댓글 하나씩만 써주세요 산불의 빠른 진화와 더 이상의 인명 자연 재산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together.kakao.com/tags/734
0 RedCash 조회수 1529 좋아요 1 클리핑 0
조선시대 이혼율이 낮았던 이유
지인이 이혼 위기를 겪고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을텐데 미혼인 나는 선듯 이해되진 않는다. 나는 혼자 살아서 공휴일이 오히려 힘들다. 키스가 그립지만 나는 BDSM 성향자라서 내게 입술을 허락한 여인에게 내 성향을 평생 누르고 바닐라 사랑으로 온전히 헌신할 자신이 서지 않는다. 옛 추억을 반추할 뿐이다. 매달고 머리채 잡고 깊숙이 혀를 밀어넣었던 야릇한 흥분의 기억들.. 예전 팸섭들이 혹시나 들어오지 않을까 애꿎은 오픈카톡 대화방만 계속 쳐다보게 ..
0 RedCash 조회수 1529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202 5203 5204 5205 5206 5207 5208 5209 5210 521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