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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보시는분!!!! 추천부탁!!
출장 왔다가 업무 일찍 끝내고 숙소 들어왔는데~ㅎ 넷플릭스가 있네요 잼있는거 보고 싶은데 추천 부탁 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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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고프다는 익게 글에
저도 그런 마음에 댓글을 달았는데 대댓글로 달리는 스윗한 말들에 마음이 몽글해지는 밤이네요! 자게는 부끄러워서 익게로 끄적이고 갑니다 :) 조금이나마 그분의 마음도 위로를 받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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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으로 섹파는 널려 있다
확률적으로 섹파를 널려 있다 서울 인구는 1,000만명이다. 이중 반수가 여성이다. 500만명이다. 24-30세 인구는 4%이다. 20만명이다 20만명 가운데 10%가 남성 섹스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하자. 2만명이다.  그중 1/3은 생리 중 혹은 생리통으로 히스테릭 중이다 1만3천2백명이 남는다. 뚱뚱한 여자, 안경쓴 여자, 못생긴 여자 등 90% 빼내면  1,320명이 남는다. 겁나게 많다. 1320명 가운데 한 명만 고르면 된다. 하지만 이들을 어디서 만나나? 강남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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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성중심적인거...
레홀 정서가 여성중심적인거 같아서 심히 안타깝네요....몇몇 여성분들이 글올리신거 보면 거북할때도 있네요 조금은 거만?해 보여서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뭔가 남자들이 죽자사자 매달리니까 남자들이 여자를 즐겁게해주는게 당연한것처럼 글이 올라오기도 하던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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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3
그 날의 기억을 감각화 시켜 되뇌어보면, ‘소주 냄새’ 와 ‘차가운 감촉’ 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날은 창 밖으로 계속해서 눈이 내렸다. 시간은 초저녁을 넘어서 버렸지만, 내리는 눈 때문에 창 밖은 푸르스름한 빛무리가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술에 취한 남녀가 서로 손을 꽤 오랜 시간 잡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꽤 위험하고 효과적인 일이었다. 내 방에 있던 작은 스토브의 열기는 방 안 전체의 공기를 뜨겁게 해주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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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자기소개]무성의한 노섹남의 자기소개 입니다.
사진 재탕!ㅎ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완전 못생기고 내 스타일 아닌 사람과 섹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은 섹스 못해도 괜찮습니다. 할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2. 자신이 하고 싶은 섹스를 자세히 묘사해보세요 '섹스'를 하고 싶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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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쓰는 분 계신가요?
블로그를 끄적 거리고 있는데, 이곳에도 저처럼 블로그 하는 분 계신지요? 만약 계시다면 같이 공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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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바다를 열심히 타고 있는데..
어느 사이트를 잘못 들어가서 근가 갑자기 광고가 떠서 봤는데 옷이 이쁜건지?? 이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이쁜건지? 순간 문득 . 이런 옷 사주고 싶은 아가씨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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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분명 중요하지만
자신감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근거없는 자신감 말구요 심적인 여유가 있는 그런 자신감요 심적으로 여유가있으면 상대방을 포용할줄도 알고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따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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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하는걸 싫어하던 그녀...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 몇년전 봄 여름 그 사이즈음 한 어플에서 연락을 해오던 동갑내기 처자가 있었다. 일하던 회사 근처에 살고 있었지만 만나는건 거부감이 든다해서 쉽게 만나지 못하고 연락만 꾸준히 하던 즈음 어느날 얼굴이나 보잔다. 그렇게 거절하더니 무슨일이래? 되물어보자 맘바뀌기전에 빨리 오라면서 퇴근하려던 나를 재촉하였다.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이였다. 외모는 보통정도 살짝 통통해보였고 163정도에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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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2-2
어제 시간없어서 못쓴 영화관 썰을 쓰려고 합니다. 일단 당시 저는 23살 그녀는 20살이 었고, 폰섹스하면서 흥분시키면서 했던 얘기가 사람없는 영화관에서 애무한다는 내용으로 많이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둘다 대학생이라 낮에 노원구 쪽 영화관에 갔습니다. 영화도 조금 보고싶기도 해서 당시 인기 있던 토르2를 보러 갔는데 앞자리 구석이 사람이 가장 없을 것 같아서 그자리를 골랐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은 가운데 뒷자리에 많았고 주변에 사람이 적어서 작업하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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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데려온 게딱지 볶음밥 그라탕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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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이기는 마음가짐 (남)
습하고 후끈해서 좋은 건 보지 속 밖에 없는뎅. 걍. 한 두달간은 질 속에서 산다고 생각하자. (가끔 시오도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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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생겼어요.
레홀에 계신분들중에 섹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 분 계세요? 그냥 색파 이야기 나오다 보니 궁금해요 만약 섹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무슨 계기가 있었던건지.  누가 먼저 사귀자고 말했는지 궁금해요 썰 좀 풀어주세요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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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뒤에
여자친구랑 섹스할건데 질내사정할까? 입에 사정할까? 당신의 선택은?
0 RedCash 조회수 176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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