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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남녀가 유별하거늘
내 어찌 낭자와 한방에서 같이 잘수가있겠소? 나는 저쪽방을 쓸터이니 낭자는 이방에서 자도록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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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후기 ~~~  ㅎㅎ
일요일  저녁  간만에  뮤지컬을  보러갔습니다  시간은  저녁7시   드라마를 너무 잼있게 본탓에  오픈전부터  기대하며  예매를 해두었죠 ~~~~ 캐스팅은   사실  기대를  안했고    줄거리나  뮤지컬에서의  연출을  기대했죠 ~~~~ 좌석은 그닥   음  영화관느낌  ,,     무대는  대학로 느낌 ,  테이는 잘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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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했던 연하녀 (下)
명예의전당이라니.. 감사합니다^^ 마저 썰을 올려볼께요 여전히 반말...하겠습니다 ㅋㅋ 그날은 3:3으로 술을 먹던날이었어 한창 분위기가 돋아날때쯤 여자애 중 한명이 일이있다고 먼저 가야한다고 먼저 일어났어 그리고 난 취해서 잠시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니 내 옆엔 그 a가 앉아있더라구? 나 - 너뭐야 ㅋㅋ 언제왔냐 a - 뭐가 ㅋㅋ 잠이나자셔 나 - 이제 잠 다잤어 ㅋㅋ a - ㅋㅋㅋ 이제 정리하고 인나자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술집 밖으로 나와서 슬슬 헤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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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이네요~~
오늘이 금욜인것도 좋은데 무려 19금이네요!!!! 레홀남 여러분 모두 불타는 19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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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병이겠어요
사랑하는 레홀가족님들♡ 이번주는 평일이 4일이니까 다들 힘내시길~! 저는 오늘 쉬어서 카페 가서 책 읽을 예정임다ㅎㅎ +++ 건강한 한끼를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서 책읽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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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장어에 소맥^^ 쓸때는 없지만 드시고 싶다고 하니 사드려야죠..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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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게~ 노래추천!
요즘 vicetone 이분들 노래에 꽂혔어요~ https://youtu.be/mZstG3po8LU https://youtu.be/vTczRzMU8gk https://youtu.be/acmbUpvXp_Y https://youtu.be/iDgoqe-v-io 부드럽게 시작해서 빵빵 터져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ㅠㅠ 아침에 차안에 노래 빵빵하게 틀고가기 너무 좋아요~ 전 귀청 터지든 말든 엄청 크게 틀고 다닙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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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pe bondage사진 몇컷
요즘 구글서치에 맛이 들려서 본디지 사진을 자주 보고 있는데 다른건 없고 걍 이뻐서 가져와봤어요 ㅎㅎ 본디지 안좋아하시는분들도 크게 거부감 없을만한 컷만 추려보았어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컷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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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짭 쓰레빠
으하하하 푸바오는 없는데 푸바오에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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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요즘 그냥
문득 요즘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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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게 참 오랜만이네요
레홀녀들이 쪽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여전하네요 저도 레홀에 부탁드릴 요청사항이 있어서 재가입한 닉네임으로 한동안 들락날락했는데 그 사이 몇몇 남자회원으로부터 쪽지를 받았어요 그들은 새로운 닉네임을 타겟으로 삼은거겠지만 레홀에서 고이다 못해 썩어가는 물인 저에겐 보낸 닉네임만 다르지 너무나도 익숙한 쪽지들ㅎㅎㅎ 저는 제 용건으로 쭈쭈걸님과 쪽지를 주고 받은건데 제 쪽지 내역을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건지 어디 한번 찔러나 보자 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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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와 스카치테이프
나이를 솔찮이 먹은 지금도(사실 적진 않지만 많다고도 못하겠다)성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질풍노도의 중앙을 관통하던 중학교 2학년 시절의 나는 또래들과는 사뭇 다르면서도 소심한 관심으로 불타오를 시기였다. 때는 피씨방이 조금씩 생기며 인터넷의 대중적인 보급을 눈앞에 둔 90년대 중후반 슬슬 내리막길을 걷는 삐삐와 새롭게 등장하는 PCS와 시티폰같은 것들이 가장 핫한 통신수단인 시절이라 야짤과 야동 스트리밍 대신 잡지와 비디오가 대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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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차게 비오는날은 차안에서 가친숨을 내쉬며
차를 한강 근처 공영 주차장 구석진 한켠에 대고 슬며시 시동도 끄고 부드럽게 목덜미를 안아 키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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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 있는 여자 되고 싶어요
뭘 가꿔야 할까요? 뭘 보면 이 사람 색기 있다고 느낄까요?? 눈빛? 말투? 진부한 사람 되기 싫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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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갑자기 왜이러지
왜설라고하지 ㅠ 벗겨줘!
0 RedCash 조회수 172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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