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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 오르가즘때 그 느낌이 너무 재밌고 신기한데 저만 그런가요
클리 자극으로만 워낙 많이 해와서 전문가 수준으로 자유자재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질로는 못느끼고 클리 오르가즘때만 경험할수 있는 특이한 느낌을 위해서 자위를 해요 항상 오르가즘을 느끼는순간 제 의지와 상관없이 질이 수축했다 풀렸다 빠르게 반복되는 그느낌 자체에 중독됐다고 해야될까요.. 질근육이 그순간만 제힘으로 제어가안되고 한동안 경련하듯이 규칙적으로 수축과 이완이 계속되다가 서서히 멈추는 느낌이 신기하고 재밌어서 스스로 그걸 의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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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브란
가벼움은 빼고 무거움과 진지함은 더하고. 자신의 모든것들은 내려놓고 마스터의 모든것들은 간직하고 고통과 헌신과 인내를 재료삼아 행복과 안정감을 얻는 존재이다. 누구에게는 단지 하찮은 소유물에 불과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슬레이브는 꽃이고 날개이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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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d 자기소개서 다시써봐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creed 2. 성별/나이 : 남 32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이 좋아요 4. BDSM 성향 : 평범합니다 5.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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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04 섹파할분
섹파할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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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할 고민...
저는 슴넷 남 입니다 저는 20살때부터 만나오던 여자친구와 작년 2013년10월에 혼인신고를 하였고 일때문에 12월부터 이번년도 7월까지 외국에 있엇습니다 그리고 관사를 받아 이제 같이 살려고(와이프는 부산 저는 부산에있다가 인천으로 와서 일하는중) 부산에서 인천으로 올라오라고 그랬는데... 저희집도 그렇고 그쪽집도 그렇고 같이사는걸 반대합니다 아직 같이 사는건 아닌거 같다고 참고로 혼인신고할땐 양쪽집 상견례하고 허락도 받고했습니다 8월에 관사를 받았는데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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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커플이 되가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현재 10개월정도 연애를 한 40살의 애인이 있습니다 동거를 한지는 5달이 넘었구요 점점 섹스리스 커플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기때문에 당연히 관계의 대한 횟수나 일상생활의대한 피로도나 스트레스때문에 횟수가 영향을 끼친다는건 알고 있지만 정말 급격하게 횟수가 줄고 있습니다 거의 일주일에 1회정도 꼴이네요.. 요번달들어 여자친구가 하는일이 더 많이지고 해서 스트레스나 체력적인 부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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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 지나고
그려보는 달 습작이에요~ 아이패드와 친해지려고 노력중 임다. 연습 삼아 뭘 그릴까 하다가 추석이고 하니 진부하지만 요런 일러스트 그려 봤네요. 달 보며 소원들 비셨나요?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소원들 다 이루시길~! 너무 건전 일러스트라 다음에는 야한 걸로 들고 오겠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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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이건 절대로 게이샤볼이 탐나서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ㅎㅎ 제겐 토이 몇개가 있죠. 어떤것들은 선물 받고, 어떤 것은 그 선물의 덤이고, 어떤 녀석은 삥 뜯은거며, 나머지는 제가 직접 구입했죠. 그 중 가장 사랑하는 두 녀석은 선물받은 것과 다른 선물의 덤인 녀석입니다. 하나는 날씬한 헤드를 지닌 페어리류의 전동기로 무성욕 상태에서도 클리에 갖다대고 조금만 지나면 가볍고 날카로운 오선생을 모셔오는 아주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처음 이녀석을 선물받던날 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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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생님~~~~♡
오르가즘이... 붕 뜨고, 나른하면서 다리에 힘이 빠지고 질 안이 덜덜 떨리는 것 같은데... 오르가즘 맞나요? 섹스로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좋고 행복하고 그러네요.... 눈물도 또륵또륵 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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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도 괜찮을라나?
전에 올렸었던거 있긴 한데 재탕으로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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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로 댓글 남기셨는데 제가 대댓으로 상처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ㅈㄱㄴ 분명 응원한다고 댓글 남기셨던거 같구 그 마음도 느꼈어요. 그 마음을 아는데도 인소에서 나오는 남주 설명을 원글쓰니님께 해드리는 과정에서 댓글 내용이 너무 적나라해갖구 상처를 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이 지워진거보니 제 대댓을 지우지 못해서 그렇게 원댓을 지우신거겠죠?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상처 받으셨거나 논란이 될까봐 지우신거 같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남겨요.. 경솔한 댓글을 용서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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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하고 싶은것들이 많네.
나는 애널 섹스하고 싶은데... 내가 대주는거 말고.. ㅋ 넷.. 2호선 개통해준 애들... 다 좋아하고(속마음은 누구도 모르지만).. 애널을 좋아하는 애도 있었고... 흔히 말해 원하니 대주는 애도 있었고.. 애널할거면 미리 말하라고 콩나물 안먹을거라고.. 농담처럼 이야기 한 애도 있네... 이어진 휴일 마지막.. 비가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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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y satisfaction
Come here
0 RedCash 조회수 1400 좋아요 2 클리핑 0
경기분당쪽여성분들
경기분당쪽 여성분들있나요?
0 RedCash 조회수 1400 좋아요 0 클리핑 0
안주무시는 분?
서울 사는 서른살 남자인데 운동 4년 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안주무시는 분 얘기 나눠요~
0 RedCash 조회수 140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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