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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 시작되었네요..
슬슬 퇴근준비 하고 6시칼퇴를 해야겠어요 다들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쪽지 보내본적도 받아본적도 없는데.. 처음으로 온 쪽지가 무인편집샵 창업설명회 안내쪽지네요.. 나도 쪽지 받아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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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엇 누나 뭐해?
나두 할래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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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여친 3부
그렇게 잠들었다 샤워 소리에 자연스레 눈이떠졌다. 그 방은 화장실이 반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씻고 나올때 쯤이면 몸매를 볼수있는 그런곳이였다. 그녀의 샤워가 끝나고 몰래 훔쳐 보았다. 역시 내가 상상하던 그런 몸매를 갖고 있었지만 내 똘은 커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호감가지 않는 상황도 아니였다. 그녀가 나오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 너 나 샤워하는거 봤어? 나: 니가 샤워하는걸 왜 봐. 그녀: 봤자나! 일어나서 핸드폰 하는것도 아니구. 나: 아니야 안봤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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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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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말이네요 한주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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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일지 : 문단속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 그림이 야해서~♡ 회사 출근 후 운동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늘 반복되는 일상에 옆 사무실의 그녀가??!!!!! 같은 공간에서 운동하는 그녀가!!!!???? 뭔가 로맨스가 일어날것 같지만 안 일어나는~ ㅎ 상상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작가님들!!!! 똥손인 나는 그저 감사할따름 그저 평범하고 잔잔한 나도 로맨스를 꿈꾸며~ ㅎ 요즘에 레홀 너무 재미있어요!!!!! 이제 23년 남은 한달 잼나게 즐겨보아요~♡ 자게에 썼었어야 했는데 썰게에 또르륵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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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 종로쪽 산책하다.. 한적한 느낌이 너무 좋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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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된 멍뭉이와의 만남
- 이 멍뭉이는 뻔뻔한 멍뭉이다. 지가 먼저 들이댔다가 지가 먼저 날 차단했다. 펫이라면서 여기저기 꼬리치는 거에 쌍심지를 켰더니 집착이라 생각해 무서워 도망을 갔단다. 그 뒤로 똥개가 되었다. 집을 나간 똥개는 아쉬우면 다시 돌아온다. 처음엔 화가 났고 어이가 없었고 잘근잘근 밟아버리고 싶은 기분만 들었다. 그런데... 하필 목소리를 들었다. 더럽게 듣기 좋은 목소리에 신음소리. 아아!!! 꼬리를 살랑살랑 대며 이번주 금요일에 온다기에 어쩔까 고민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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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이거 머에요?
혼자 할때 조금이라도 오르가즘을 느껴서 오르가즘이 어떤거구나 안다고 생각했는데 관계할 때는 자위 할때랑 다른 느낌으로 느끼는데 그게 좋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해도 좋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아니면 관계할때의 느낌이 오르가즘인가? 레홀에서 이론으로 배운오르가즘이랑 좀 많이 다른거같은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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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14
Ciara - Body Party  My body is your party, baby Nobody's invited but you baby I can do it slow now, tell me what you want Baby put your phone down, you should turn it off Cause tonight is going down, tell your boys is going down We in the zone now, don't stop You can keep your hands on me, touch me right there, ride my body I cant keep my hands off you, your body, is my body Im doing this little dance for you You got me so e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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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없어요..... ㅠㅠ
일이 너무바빠서 이번에는..휴가가없는.... 날도덥고 짜증도나고 ㅠㅠ 섹스약속도 미뤄져버리고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다들 더위조심하세요!!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누구라도 껴안고있고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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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계산법이라고 재미있는게 있네요
물론 정확한 피셜은 아니지만 재미로 즐겨보아요 전 대물로 측정되는데 턱걸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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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이야기에 빠진요즘
너무 재밌드아.,근데 너무 무섭드아! 심야괴담회부터 유튜브도 공포나 미스테리보는데  넘나 재밌넹ㅋㅋ 디바제xx부터 윤x 등등  어릴때 귀신을 딱 한번 봤는데..개 무섭드아 강원도 홍천 놀러가서 나도 귀신을 본적이 있다 공포이야기 릴레이 하자구 제안할까나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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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게좋아
봐주세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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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게시판 중에선 투표 앙케이트 기능은 없죠?
레드홀릭스에서 글 쓰다 보니,  저 개인적으로도 '만약에 이거 저거 중에 제일 고르고 싶은 것은?' 이렇게 투표 앙케이트 올려보고 싶은 게 많은데,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런 거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네이버 카페에서는 작성글에서 투표란 쉽고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던데, 현재 레드올릭스 자게든 다른 게시판에서든 그런 기능 아직 없죠? 흠.... 있으면 좋을텐데 ㅋㅋ 자게글에서 기능을 추가하는 거든, 아니면 그냥 투표게시판을 새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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