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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5
그녀와 나는 약속이나 한듯 모텔로 팔짱을 끼고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방문을 열고 우린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아마 그동안 우정에 닫혀있던 내 사랑이 해방되어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내가 상상했던 그 감촉이 어느 정도 맞았나 보다. 엄청 말랑하면서 봉긋한 가슴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홍조 된 얼굴로 우린 거침없이 옷을 풀어 헤쳤다. 2년의 짝사랑 동안 상상했던 그녀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검정브라에 검정 망사팬티.. 아우 진짜 눈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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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인은 괴롭다
미세먼지에 알러지에 미추어버리겠네요. 우리 천만 비염인들이여 모여라.... 죽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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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을 아시나요ㅋ
맥콜을 오랜만에 접한것도 반가운데 제로라니 더 반가운ㅋ 오랜만에 마셔도 역시나 맛있네요ㅎ 남은 오후 잘 버티고 주말 시원하게 보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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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접촉사고 난후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사고 당시 교통 상황은 골목길에 주정차 되어있는 차량들이 있었고, 제 차량은 사진의 왼편, 상대방차는 사진상의 오른편차량입니다. 그 골목길을 저는 거의 다 빠져나온 상황이였으며 상대방 차량은 초입 진입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진상에 보이듯이 반대편에는 전봇대와 장애물이 있는 관계로 주청차 차량이 일렬이 아닌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앞바퀴쪽이 중앙선위에 올라가 있었구요. 거의 빠져나온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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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새똥을 맞아요
아파트가 오래되서리 지하주차장이없어서 지상에 주차하는데 자꾸 새똥테러를 당합니다. 아니 이것들아 내 차 새차라고ㅡㅡ 직장생활 10년만에 겨우뽑은 새찬데 자꾸 이럴래? 아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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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날씨가 쌀쌀해지니
침대위 이불안에서 주민번호 뒷자리 2로 시작하는 사람과 실오라기 하나없이 밤새도록 끌어안고 있고 싶다 그냥 부비부비만 해도 기분좋은데 행복이 뭐 별거 있나 ~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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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님들 필력 어마무시하시네요 b
가끔씩 접속해서 글 보고있으면 정말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느낌? 가끔 보고있으면 와 뭐하시는분들일까 궁금하기도해요 부러운 필력입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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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펑)덥네요
부드러운 키스가 하고픈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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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home
ㆍ 김해공항 13시부터 18시까지 전 노선 결항 교육일정으로 동기들이랑 회사연수원에서 교육끝내고 사천대교건너 드라이브 중이던 우리에게 날아든 항공편이 결항될수도 있다는 날벼락 같은 문자 갑자기 양동이로 퍼붓듯이 내리는 비를 가르며 급히 공항으로 달려가 바라본 FIDS CANCELED CANCELED CANCELED . . . 우리의 예약 뱅기 18시.... 같은 시간의 이스타항공 결항 그 아래 적힌 에어부산 수속중단 일단 결항은 아니니 지켜보면서 내일 첫 비행기와 1시 비행기를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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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밤이네요
오늘따라 잠들고싶지않은 밤이네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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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뜨거운 어둑한 새벽녘, 그 날 우리.
얼마나 흘렀을까..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듯 하다 창 밖의 풍경은 어느새 캄캄한 도심의 밤을 지나 조금 어둑한 새벽녘으로 변해있었다. 그 방 안에 작지만 깊은 숨소리.. "하아..하아..." 두 남녀가 서로의 땀과 애액에 젖어 포개진 체 땀에 젖은 머리칼을 살포시 넘기며 입술을 찾아 느릿느릿  혀를 천천히 휘감으며  키스를 하면서.. 여긴 어딘지, 우린 얼마나 함께 붙어있었는지 시간감각은 흐려진지 이미 오래.. 뜨거운 서로의 열기와, 숨결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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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는사람요용
너무나 심심해요요용 놀아줘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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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다 잠드실분..
잠들기전에 이런저런 얘기 편하게 나누실분 있나요 목소리 좋아요. 그냥 대화가 고픈밤에 목적없는 대화가 땡기네요. 일상대화도 좋고 19금도 좋고 경험도 많아서 재맜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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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3살 남자. 섹파구해요
부산 사상구사는 33살남자입니다. 섹파구해요 거리상관없이 제가 이동하겠습니다. 취향 다 맞춰드립니다! 편하게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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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주말 보내요~
살이 찔려나 요즘들어 삼겹살같은 굽는 고기에 시원한 맥주가 땡기네요 그런데.... 같이 먹을사람이 없다는게 문제ㅠㅠ 친구들은 다 유부녀라 날 잡고 봐야해서 수시로 보기 힘들고..... 먹방으로 만족해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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