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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테스트....
https://bdsm-test.info/ 우짬 좋을까 이 변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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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네요
이런거는 처음 가입하는데 요새 좀 뭔가 음.. 단어로 표현이 어렵네요 다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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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섹스 어떻게 만나서 하나요?
여기서 초대남이나 초대녀?분들을 모집해서 하나요?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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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lay #1] 관상 : 찾으려는 남자, 들키려는 여자
[Lipplay #1] 관상 : 찾으려는 남자, 들키려는 여자  - 필자의 글은 모두 건방진 반토막말과 구어체를 동반하여 서술됩니다. 분노조절과 감정조절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 삽입에 대한 권한이 없다고 하는데요 하하;; 글만 드립다 올려 죄송하지만 제가 무언가를 '삽입'하지 못할줄이야.. 친구 중 쓰레기로 취급받는 한노무자식. 별명을 얻게된 이유는 딱 하나의 지저분함 때문인데 바로 "여자" 그 놈은 방도, 차도, 옷도, 신발도 다 깨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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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젤 추천해주세용
러브젤로 남자칭구 자지 만지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러브젤로 애무하는것보다 젤에 물 조금 섞어 쓰는거 좋아해요! 혹시 러브젤 마스터님 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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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왜이렇게 붕가붕가가 하고싶지요 ㅠㅠㅠㅠㅠ
다른걸 싸지를순 없으니....글이라도 싸질러야겠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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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멍충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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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 그녀
5~6년쯤 흘렀으려나..? 아직도 간간히 생각이 난다. 왜 생각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정말 이유없이 그냥 한번씩 종종 생각이난다. 그렇다고 다시 만나고싶다거나.. 그립다거나... 그런 종류의 감정은 아니다.  한 조각의 기억일뿐... 전역하고 복학을 했을무렵.. 나는 그녀의 존재를 몰랐다. 머릿속에는 연애보단 미래의 각종 불안함이 더 컸기때문이였다. 두 달 쯔음.. 지났을때 그녀가 내 눈에 들어왔다. 흔히들 말하는 빛 이나서 그 사람 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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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부부
연애시절 젊음으로 서로 불타 올랐지만 뒤 늦은 깨달음에 더 즐기지 못한게 아쉬웠고 결혼 후에는 신혼에 더 많은걸 해보지 못해 아쉬워 하고  그러다 이제 중년이 된 우리 부부 중년에는 후회하거나 아쉬워 하지 않도록 할려는데..  다들 더 즐기지 못한게 아쉽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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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0에 도전한다!
님때문에 다 망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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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하루 그냥 어디 놀러가서 맛있는거 먹고 하룻밤 뜨겁게 보낼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큰고구마로 홍콩 보내줄수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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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소설가가 80대에 쓴 스와핑 이야기 <그랜드마더스>
“어떻게 이렇게 근사한 일이 있을 수 있어?” 서로의 10대 아들과 사랑에 빠진 릴과 로즈는 누가 들을새라 귀엣말로 위와같이 속삭입니다. 무더위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집어든 책 한권 ... 영화 <투마더스>의 오리지날 스토리 이지만 전 왠지 소설이 더 야하고 더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흔한 상상도 솜씨좋은 작가의 펜 끝에선 노화, 상처, 모성애, 성장, 젊음찬미 어느 한부분 소홀하지 않을 만큼 녹여내면서도 감정의 군더더기는 눈꼽만큼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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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Corona
격리 끝났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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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네요
날씨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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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엣지에서 만난 그녀
https://www.businessinsider.com/money-coach-get-more-out-money-living-abroad-2024-9 (읽기 쉽게 쓴 글이라 읽어볼만 한 듯) 모두들 즐거운 헬요일을 보내셨는지… ㅋ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하다. 아쉽게도 오늘은 섹스에대한 글은 아니고, 그냥 일상에 대한 글이다. SNS도 하지않는 나는, SNS라곤… 가입 당시에 대학교 email주소만 사용하여 가입이 가능하였던, 나의 대확생활을 PARTY ANIMAL로 만들어주길 바랬던 (ㅋㅋㅋㅋㅋ) Facebook이 전부다. Face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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