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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외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접속하시나요?
이따끔 보면 해외에서 접속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해외 나갈 때마다 못 들어왔었거든요. 저 이번에 해외 면접 본게 잘 되어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좋은데도 많이 심란합니다~ 레홀을 한지도 근 10년인데.... 이따금 그래도 들어와 보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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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당 왔어요
오늘은 가족과 함께 베트님 식당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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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장래희망을 바꿔놓앗오 프롤로그
나 섹스에대한열정, 남자에대한신뢰 그딴거없이 장래희망 ㅡ독거노인을 향해 한발한발 보람차게 보지는 생리나하는 그런 쓸데없는 구멍인가봉가하며살고있었음 이리살게된 이유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면역력이 신생아보다 조금나은수준이라 뽀뽀는 양치질하고 가글목꾸뇽까지하고 키스는 목욕재개도 추가로하고 머 대강이런ㅜ 떡은당연히관심은있엇으나 그것도잠시 눈씻고찾아봐도 좋지못한 면역력이란 현실에 직시하고 비구니마냥살고 ㅡ남자만없지 참 잘,신나게 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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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Corona
격리 끝났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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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버튼
그간 몇명의 레홀녀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누군가는 마사지만 해줬고, 누군가와는 섹스 까지 했다. 모두 공통적으로, 만나기 전 가벼운 일상의 대화 부터 수위가 높은 야한 대화 까지 나눴다. 그리고 만나서는 정말 서로를 뜨겁게 욕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서로 '섹스의 목적을 위해 합의된 시간과 공간'에서만 야했다. 길지 않은 일상의 대화에서는, 다들 각자의 삶을 성실하고 치열하게 사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새삼 당연하게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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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 임신 확률이 높을까여??
친구는 임신 자체가 쉽지 않다며 안심하라고 하구 누구는 쿠퍼액에도 정자가 섞여있으니 무조건 조심해야한다고 흐구... 언제나 여자한테 피임은 불안감 100% 난제네욤.. 남자친구 콘돔 안 끼고 관계 하려는 건 확실하게 막아도 그 전에 전희 과정에서 두어번 비비다 삽입하거나 하는것까진 막을 수가 없어서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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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유부녀의 하루 1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바람난 유부녀의 하루 1화 - 후배위를 좋아한다는 예쁜 아줌마 [줄거리] 그녀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건 온라인상의 어느 채팅 사이트였다. 애인이 있는 몸이긴 하지만 남자라는 족속이 다 그렇지 않은가. 심심풀이로 시작한 채팅에서 만난 그녀는 유부녀였다. 대기업 영업직인 신랑은 허구한 날 출장에 술자리에 골프 접대까지 하는 통에 본의 아니게 독수공방 신세라는 그녀. 그 때부터 매일같이 채팅을 했다. 이후 우리는 별별 이야기를 다 나누는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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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하윙(방금 가입했는데 반응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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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소설가가 80대에 쓴 스와핑 이야기 <그랜드마더스>
“어떻게 이렇게 근사한 일이 있을 수 있어?” 서로의 10대 아들과 사랑에 빠진 릴과 로즈는 누가 들을새라 귀엣말로 위와같이 속삭입니다. 무더위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집어든 책 한권 ... 영화 <투마더스>의 오리지날 스토리 이지만 전 왠지 소설이 더 야하고 더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흔한 상상도 솜씨좋은 작가의 펜 끝에선 노화, 상처, 모성애, 성장, 젊음찬미 어느 한부분 소홀하지 않을 만큼 녹여내면서도 감정의 군더더기는 눈꼽만큼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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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운완!
가입하고 쓴 글 두개가 둘다 운완인증이라니.. 익숙해지면 저도 속내용 토크에 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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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myself by 똥덩어리
Introduce myself by 똥덩어리 * 나의 기본적인 정보 1. 닉네임 - 똥덩어리 2. 나이 -  35살 3. 성별(생물학적 성별) - 남자 4. 사는 지역 -  서울 5. 나는 현재(싱글 / 커플 / 기혼)이다 - 상처받은 싱글 6.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직업 - 마케팅컨설팅 7.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배우자 제외) - 아니오 8. 나는 현재 섹스파트너가 있다(애인 또는 배우자 제외) - 없다 9. 레드홀릭스 가입연도월 -  2014년 6월 * 나의 몸과 섹스에 대한 정보(남성) 1.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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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쳐간 인연들 중..(어학연수1)
a커플은 나랑 동갑이었다 연애를 한지는 꽤 오래되었다고 한다 활발한 성격의 a는 무리속에서도 톡톡튀는 감초역할을 했다 이에 비해 남자친구는 조용한편인지라 그런지 남자친구보다는 a랑 더 친하게 되었다 주말이나 연휴때 무리들이랑 이곳저곳 여행을 많이 다녔다 숙소를 잡을때면 부어라마셔라 게임도 많이 하고 그랬다 1박2일로 여행을 갔던 어느주말이었던거 같다 열댓명가량의 무리들과 2개의 방이 붙어있고 1개의 별관이 있었던 숙소를 잡았다 낮에는 수영도하고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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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땡긴다.
메뉴 고민중. 1. 혼마구로 + 소주 2. 모듬전 + 막걸리 3. 마라샹궈 + 소주 4. 숙성회 + 위스키 뭐먹지... 섹스없이 딱 술벙개 할사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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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준비
낮이 짧아지고 눈까지 와서  오늘은 유난히 지루한 하루였다 눈꺼풀도 몸도 무거운데 "오실거예요?" "갈거예요?" "오시나요?" 내가 그들에게 조그마한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퇴근시간이 다가오며 갑자기 쌩쌩해진다 가보자 눈이 와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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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잔
와 빙수가 무슨 이게 겨우 5900원.... 좋은 가게를 알았네요 빙수는 여기다!!! 닭고치고 촉촉하니 맛있고 빗소리 들으면서 한잔하니 더 맛있네요
0 RedCash 조회수 155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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