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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거오르가즘인가요?
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관계를 맺을때 막 소변이 마려워요 근데 네이버에 치보니까 방광이 자극되서 그런거라는 사람도 잇고 오르가즘의 초기증상이라는 사람도잇는데 네이버보다는 여기가 더정확할것같아서 고민하다가 글적어요 소변마렵고 막 중간중간 소름돋을때도잇는데 대체 왜이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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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위인가요??
여자이구요 중학교때 우연히 엎드려있다가 몸을 위쪽으로 움직였는데 간지러움..이라고해야되나 뭐라표현해야할지모를..그런느낌을받았고 그이후로 엎드려서 위쪽으로 움직이면서 느꼈었구요 반대로 하늘을바라보고누워서 손으로 아랫부분을 누르면서 아래방향으로 미니까 같은느낌을 받아서 계속 이렇게 느끼고있어요 손가락으로 내부?를 애무한것도아니고 삽입도안했구요 클리토리스를 만져도봤는데 전혀아무느낌도안들어서 그냥 누르는방법을 하고있거든요 이것도자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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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 인사드려요^^;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망고캔디 2. 나이: 30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 남자 선호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자유로운연애(!)중 6. 직업: 회사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지식&스킬?^^;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상체통통/꽉찬A? 2. 외모에서의 매력: 음...눈웃음? 3. 주요 성감대: 귀, 클리토리스 척추라인 그 외는 아직 미지의 세계 4. 자위여부와 정도: 배란기엔 자주, 평소는 주 2-3회 5. 흥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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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가뤼
오늘 첨 와봤는데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해서 글써봅니다. 활동 열심히 해서 회원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싶습니당! 소개는 천천히 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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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예전에는 사랑이랑 섹스랑 항상 동시에 해야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언젠가부터는 둘이 굳이 동시에 하지않아도 괜찮겠다고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한 사람을 너무 오래만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단순히 섹스가 더 하고싶어진건지 항상 여기서 서로만나게 되는분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쓰면서도 섹마려워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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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면
애기가 된 것처럼 뽀송뽀송해져서 참 좋아요. 더 커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와이프도 왁싱하고오면 귀엽다고 만지작 하다가 스면 빨아주고 ㅋㅋ 왁싱은 참 좋은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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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섹스 하면 잠이 잘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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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쯤 겪어봤을 썰
비가 엄청 오네요. 운전 중에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다들 빗길운전 조심하세요~ 전남친(현남편)을 만나기 훨씬 전, 만났던 20대후반의 오빠가 있다. 우연하게 알게 된 그 오빠는 내 모든것의 처음이였고 이후 내 섹스라이프의 아주 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다. 지금도 그 오빠의 손길을 생각하며 자위를 할때가 있으니까. 외근을 하고 바로 퇴근으로 날 데리러 온 날이였다. 오늘처럼 비바람이 엄청 치고 걷다가 달리는 차에 워터밤마냥 쫄딱 맞을 정도의 날씨. 학교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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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01. 일요일. 휴우~ 하루 쉴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02. 아침 일찍 눈을 뜨자 마자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도 전에 핸드폰을  열어 인터넷 기사를 찾아본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황금종려상이나 감독상을 예상했는데  감독상과 함께 <브로커>의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소식까지! 혼자서 침대위에서 환호했다. 와우~) 03. 방울 토마토 따러 가기로 한 날이다. (토마토 따는 일은 30분만에 끝났다. 아직 토마토가 많이 익질 않았다. 1,2주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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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아재 엉덩이
엉덩이 노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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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데
연락할사람 있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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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향한 욕망
너에 대한 욕망의 기록.   너를 만나면 이런 저런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게 될거야. 그러면서도 난 너의 눈과 입술을 보며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섹스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아도 이미 내 팬티 안은 너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서 쿠퍼액이 계속 흘러 나오게 될거야.   한 두잔 맥주를 마신 후에 나는 너에게 눈짓하며 "너랑 섹스하고 싶어"라고 너에게만 들리게 얘기할거야. 그런 후엔 천천히 모텔로 같이 이동하겠지. 가는 내내 기다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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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섹스에도 나쁠까?
담배가 정력에 나쁘다던데 옛날영화나 얘기 들어보면 관계 끝나고 후~하고 피던데 레홀분들은 많이 안피는것도 같고 흠 담배 흠 담배 한때는 술담배 끊고 운동 많이해서 섹스왕자?(의자왕)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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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연휴 끝
연휴동안 하나도 안 야해서 몸부림치고 있어요 경남권 분들 계시면 저랑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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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여야지~펑
오늘은 물들여봐야지~♡ 해줄수있을까 구냥 엉덩이에 손바닥 낙인 찍듯 강렬하게 해주면 좋겠다. 오늘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게. 한계점 도달한 느낌. 재탕도 맛있쥬~ 힣 펑
0 RedCash 조회수 1550│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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