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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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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그간 적지도, 많지도 않은 분들과 섹스를 했지만 커닐하면서 보지가 달달하다고 느낀 적은 단 두 번이다. 지난 주에 만난 그 분의 보지는 그랬다. 정확히 말하면 보지 맛 자체가 달콤했다기보단 향이 달콤했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다. 전혀 감정이 없던 대상에게 섹스하는 순간에나마 호감 이상의 감정이 생긴 건 처음인듯하다. 만나기 전부터 깔끔하게 일회성으로 끝내기로 했기 때문에 그 분과의 인연이 끝이지만 기억은 오래 간직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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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레홀녀님들 마사지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외로운 레홀남입니다. 대구에 거주하고 있구요, 기혼입니다. 제가 기혼이라서 이왕이면 같은 기혼이 서로 편하긴 할꺼 같은데, 상대방만 괜찮으시면 미혼도 괜찮아요ㅎ 결혼하고 1년 지나고 섹스리스된 후로는 거의 가족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이게 오래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섹스리스가 되었네요 지금은 조금만 들이되도 거부를 하니깐 마음의 상처까지 오게되네요. 저는 꼭 섹스가 목적이 아니더라구도,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으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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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 가슴뛰던 여름날 in SNU부속 동물병원
안녕하세요 !! 이벤트 참여에 재미가 들려서 :) ㅎㅎ 이번에도 남겨봐요 !ㅎ 마음따뜻한 소동물임상수의사가 꿈이던 저에게 2009년 여름 서울대 동물병원에서의 한 달간 실습은 정말로 가슴 뛰던 여름날이었어요 ! 고양이 사진은 어미가 버린 유기묘 새끼들을 인공포유를 시켜서 키운 뒤 모두 건강하게 분양시켰어요 ! ㅎ 비록 지금은 연구직 쪽으로 마음을 돌렸지만 그 가슴뛰던 일을 했던 학생때의 그날들이 제 인생의 뜻깊던 나날들이었슬니다 ! 말 못하는 아파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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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놀러왔어요
잘 쉬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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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좋으신 회원님들 많아서 좋네요  :)
몸 좋으신 회원님들 덕분에 자극이 됩니다 ! 열심히해서 멋진 몸 만들기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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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인듯, 아닌듯
언제였을까.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 쓸쓸한 웃음.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나서야. 그 웃음을 찾아내고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잃어버린. 아니 잊고 있었던 중요한걸 다시 찾은 느낌? 하지만 그런 느낌마저 익숙하지 않아서, 내가 내쉰 한숨에 놀라고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과 따로 노는 마음에 두려움마저 들고 있었다.    "아...직...?"   약간은 자조적인 물음. 나에게 묻는 물음. 대답 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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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와 굵기?  넓이와 깊이?
얼마전 크기가 큰 것보다 좀 작지만(???) 나름 쾌감이 있었다는 여성의 글이 생각나서..... 굵고 긴 남성이 좁고 얕은 여성을 만나면 환상의 궁합인가? 사정과 오르가즘이 만날 때 이상적인 사이즈의 조합은 무엇인가? 황금비율이란게 이런 관계에도 존재하는 것인가? 섹스라는게 삽입만을 가지고 정의한다면 정답은 있을 수 없는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다 재본대요?  레홀에 있는 많은 글만 보더라도 서로를 느끼기위한 방법들이 무지 많이 있습니다. 그것만이라도 다 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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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섹스 정보(펌)
ㅡ ㅡ 역시.... 그랬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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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 오늘 쉬시는분
오늘 쉬시는분 있나요. 서울 남부 35살 키는 182에 체격있는 몸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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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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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세대 교체가 일어나는군
새로 오신 후방 분들 진짜 눈을 못 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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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기만한 피스톤 운동에 대하여
빠르게 피스톤 운동 하는것보다는 질 입구에 귀두 넣고 천언천히 넣었다가 조금 빼고, 다시 조금 넣고, 또 조금씩 넣어서 자궁 노크한 후 그때부터 천천히 질을 느끼면서 움직이면 이때 질 쪼임이나 신음소리가 차원이 달랐던거 같아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만 하면 오히려 빨리 죽었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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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걱정 안되시나요?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데 겁이 나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초대 진짜 가보고 싶고 여기서 누군가 만나보고 싶은데 그랬다가 병이 걸린다거나 신고를 당하거나 캄보디아 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 땜에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주세요(?) 후기를 알려주셔도 되구 ㅎㅎ(?) 쫄보가 주절거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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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람 의심
일단 우리 엄마는 54살 평범한 아줌마임 엄마가 한평생 가족만 생각했다고 나름 자부한다. 이야기도 잘하고 숨김없이 잘 터놓는 편인 엄마 성격인데 최근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데 엄마가 직장 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작은 음식점 하고 있는데.. 장사는 잘 안되지만 열심히 하셨구 부지런히 하셨다.. 근데 요최근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사기를 당하셔서 굉장히 침울해 했음 소액이지만 엄청 속상해 하셔서 가게도 이틀정도 안하셨구.. 그래서 아빠가 겸사겸사 머리 식힐겸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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