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귀칼 보시러 가실분!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협의 필요(다음주 중) 장소(상호&주소) : 경기도 or 서울 모임목적 : 친목 참여방법 : 댓글 또는 쪽지
0 RedCash 조회수 1497 좋아요 0 클리핑 0
초킹느낌을 체험하고자 8월 마지막날 러닝!
오늘 자정에 올린 섹맛님의 초킹글을 보며 문뜩 생각이들었다. '목 졸리는게 왜 좋은걸까?' 이전의 파트너도 가끔 섹스중 목을 졸라달라 말하기도 했고 일부 여성분들이 선호하시는 초킹이 왜 좋은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원리는 호흡이나 혈류를 차단시켜서 저산소증이 오게 되고, 그때 분비되는 도파민, 엔돌핀을 통해 쾌감을 얻는다고 나무위키에 적혀있다. 남자도 초킹당하면 마찬가지로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이 생기면 풀고 싶어하는 성격이라 느껴보고..
0 RedCash 조회수 1497 좋아요 0 클리핑 0
파라다이스 모텔 1
크고 번쩍이는 간판의 불을 내리고 싸구려 노란 장판 아래 온돌에 열을 올렸다. 액정이 바스러진 휴대폰을 꺼내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었다.   나는 다시 거리에서 나와 “비가 오늘도 와주지 않을까.” 하는 미적지근한 바람을 했다.   “불 껐네요?”   (편의상)Y가 다가와 등 뒤에서 말을 걸었다.   “모텔은 방 꽉 차면 불 꺼요.” “아아-. 늘 안에 있어서 몰랐죠. 그냥 날 밝으면 끄는구나 싶었어요.” “..
0 RedCash 조회수 1496 좋아요 3 클리핑 0
몸 만들기…
작년 한해동안 한 20kg 정도 몸이 불었나보다… 두달전 사우나 마치고.. 체중 98kg..ㅠㅠ 그때.. 이게 아닌디…해서.. 시작… 50일 만에 13kg 정도 감량한듯.. 스트레스 받는 프로젝트 마치고… 금주/운동…. 목표는… 78kg.. 다음 달 말까지… 되것지… 웨이트는 중량이 어마무시하게 줄었네….. 몸이 엉망진창인데.. 그래도 많이 돌아온듯..
0 RedCash 조회수 1496 좋아요 0 클리핑 0
이것도 부전인가요?
아침에 일어날 땐 안 서다가 조금 있으면 서고 야한 생각 사진 보면은 서거든요 근데 기상할 대는 잘 안서는데 부전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1496 좋아요 0 클리핑 0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뱃지를 받았는데 그 받은 뱃지를 어떻게 확인하는지요??
0 RedCash 조회수 1496 좋아요 0 클리핑 0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
오늘 처음 가입해서 인사글 올립니다! 야스를 해본적이 없는데 해보고 싶기도 하고 매번 혼자서 해결하니까 아쉬워서 한 번 가입해봤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전주 살고 자전거 타는거 등등 활동 좋아해요 사진은 제가 mtb 타고 시골 다니는거 좋아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ㅎㅎ
0 RedCash 조회수 1496 좋아요 0 클리핑 0
사주봐드립니다. 선착순 5분
취미로 공부한지 얼마 되지않아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분들 임상을 통해 알아가보고 싶어요 (태어난시간 알아야해요.몰라도 되긴한데) 퇴근(6시) 이후 댓글창 확인할게여
0 RedCash 조회수 1496 좋아요 0 클리핑 0
헤헤...
주말 헬스장은 더 어마어마할거 같은데....
0 RedCash 조회수 1496 좋아요 0 클리핑 0
헐! 이런 공간이
몇달만에 구경왔는데 요런 공간을 만들어 놓으셨네용~~ 안그래도 젊은이들 판에 소외감 느꼈는데 무지 반갑^^ 사이좋게 지내요~~ 저는 대전살구요~ 나이는 안갈켜 줍니다~~
0 RedCash 조회수 1495 좋아요 1 클리핑 1
ㅅㄹ중 관계
ㅅㄹ중에 남자친구랑ㅅㅅ해보신분있어요? ㅅㄹ중에하면 안좋죠? 혹여나 하신분중에 ㅁㅌ에서 하신분은 어떻게 하셨어요? 시트에 묻을텐데...ㅠㅠ 그냥궁금해서요
0 RedCash 조회수 1495 좋아요 0 클리핑 0
[이벤트] 볼건 없지만...
나름 한 엉덩이 한다고 생각해서 찍었는데  피부가 안좋아보여서 못 올리겠더군요. 눈 테러할까봐... 다리라도 올려봅니다.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495 좋아요 1 클리핑 0
하루하루가 허전하네요
2년정도 같이 지내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지금보다 어릴적에는 헤어지고나서의 공허함과 외로움이 무서워 항상 환승연애를 준비하거나 생각하며 헤어지곤 공백도 없이 바로 누군가와의 인연을 만들거나 연애를 시작했는데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참 내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이 그저 외로움과 공허함이 무서워 전전긍긍 살아왔구나 싶기도 하고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해서 지금은 그냥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0 RedCash 조회수 1495 좋아요 0 클리핑 0
마트에서 생긴 일 #1.
예전에 익명으로 썻던 글을 우연히 다시 한번 읽게 됐고 그때의 그 순간들이 오롯히 떠올리면서   보충할 것들을 보충해 봤습니다. 우리는 앱을 통해서 알게 됐지만 서로 사는 곳이 같은 지역은 물론 아침마다 운동하면서 걷는 코스에 그녀의 집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지척’이였고 나이도 같았습니다. 앱을 통해 가끔 이성과 대화를 하지만 지방이라는 한계로 인해  만남 같은 것은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그녀를 알게 되고 그녀와의 거리..
0 RedCash 조회수 1495 좋아요 1 클리핑 0
Golden Hour
지난 토요일 여의도에서 세계불꽃축제를 했었다 사람많은 곳이 싫어 집에서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으로 떼웠다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땐 매년 직접 가서 보곤 했었지 마포대교, 여의나루, 선유도공원 등등 잘보이는 곳을 찾아 터지는 불꽃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하염없이 반짝거리는 불꽃들을 바라보며 환호했다 Golden Hour 라는 주제로 시작한 우리나라의 불꽃쇼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과도 같은 불꽃들이 반짝거렸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눈부시게 밝고 아..
0 RedCash 조회수 1495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5313 5314 5315 5316 5317 5318 5319 5320 5321 532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