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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추천곡 입니다.(재즈)
섹스는맛있어님이 재즈 추천을 말씀 하셔서 오늘은 재즈 추천곡 입니다. 첫번째는 한번쯤은 들어보셨을듯한 곡으로… https://youtu.be/fRgWBN8yt_E?si=aqTv8Xr1oqrer4li 두번째곡은 재즈힙합 입니다. 저도 너무 좋아하고 재즈힙합씬에선 빼놓을수 없는 곡 추천 입니다. https://youtu.be/SB86yPm89wM?si=xWfYLxZNlV4oF3OX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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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쪽지 받을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욕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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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유롭게 섹스 한다
나한테만 빼고 주르륵주르륵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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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글을 올린다면...
현실은 ㅎㅎ 운동하고 건강챙기구 천천히 늙어가기 운동이 그래도 인생의 상당부분 도움이 됩니다. 이젠 안하면 아픈 나이가 되어버림 ㅠ ㅠ 열심히 섹스하려면 운동필수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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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고민상담 겸? 푸념을 좀 써보려 합니다.  저는 스스로 생각했을 때 누구보다 인생을 치열하고 진중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게도 이뤄놓은 것들이 좀 있습니다.  연매출 80억, 34명의 직원이 있는 회사를 운영 하고 있고  14억짜리 아파트도 사두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현생에서 열심히 살다보니 연애를 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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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썰]단발머리 그녀(3)
1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6&bd_num=9989 2부: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5&bd_num=10022 “희야는 끝나서 갈 준비 중 성이 오빠도 일 끝났어?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있는데 우선 신천 역 4번 출구에서 만나서 만나^^”   그녀의 문자에 약속장소로 가기 전 우유를 마시고 그녀에게 줄 따뜻한 캔 커피를 준비했다.   어제와 비슷한 복장으로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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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시국선언] 퍼온 사진 한장
은혜의 붉은 입술 ㅋㅋㅋ 참여가 저조하기에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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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상편>
나 완전 폭풍섹스했어 쩔었지?? 데헷 이런 내용을 원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ㅠ 그냥 일기 쓰듯이 제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써내려간 글이니 넋두리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 201x년 2월 말 어느 날. 따스한 봄기운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기분 좋은 날이었다. 동대구역에서 서울행 KTX를 기다리던 나는 지겨운 나머지 애꿎은 비둘기만 날려보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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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레홀독서단 마감> HOW TO 사정조절 -4월19일(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벚꽃놀이는 다녀오셨나요? 따스한 봄바람, 만개를 준비하는 꽃봉오리,, 섹스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4월 책은 레드홀릭스에서 출간한! 표지만 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너도 나도 알고 있음 너무 좋은!! HOW TO 시리즈의 첫번째 책, 01 사정조절 입니다. 레홀 출간 도서인 만큼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도서 저자도 모임에 함께 참여하며, 트레이닝을 하고 오시면 관련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예) 책이 넘 이쁘지요!?? 저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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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그 기억
20살때 였어요 당시에 초대남이라는게 궁금해서 찾아보다 운이 좋게도 30대 부부의 마사지 초대에 가게 되었죠.. 뭐 20살이 얼마나 알겠어요~ 오일 슥슥 바르고 몸 만지고 바기 타고 하는데 그 분들 입장에선 얼마나 어설펐을까요ㅋㅋ 그래도 한 참 어린 동생의 팔팔한 모습에 누님의 신음은 터져나왔고 삽입과 동시에 저를 끌어안기도 하더라구요 그 뒤로 좋게 봐주셨는지 저를 또 부르셨지만..제가 대학생활을 즐기느라 뵙진 못했네요,,ㅠ 잘 계시겠죠? 꼭 다시 만나고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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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질문이요~~~
외롭네요...ㅜㅜ 레홀에서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서로 즐기면서 좀 더 잘하는??남자가 되어보려 했는데 파트너를 만드는게 쉽지 않네요......이런 사진 올리면 파트너를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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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남자 -1부
절친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재수씨가 소개시켜주려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을때였다. 통통한 편이였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있어 보였다. 꽉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남잔 어쩔 수 없군.ㅋ 우린 한참동안 술자리를 이어갔고 안주가 떨어질 무렵 내가 사오겠다며 자리에 일어선뒤, "뭐해, 부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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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굴러들어온 복덩이
여느 때처럼 랜덤채팅으로 여자를 꼬시던 중 한명이 걸려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섹스 경험은 1명이 다라는 그녀, 성욕이 들끓는데 자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힘들다고 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받아보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만나기로 했죠 하지만 그녀가 사는곳은 청주 ....   서울에 사는 저는 먼거리 였지만 워낙 굶주려 있던 때라서 고속버스를 타고 청주로 달렸습니다.   청주에 도착한 저는 그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사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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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0
기다렸지만 은근히 또 오지 않기를 바랐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입학 전 소집일에 참석하여 주의사항을 들었고, 입학식에도 참석해 앞으로 나와 공부를 같이할 아이들의 얼굴도 볼 수 있었다. 나보다 많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답시고 서있으니 내 스스로도 웃음이 나왔다.     나는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새 노트북과 새 필기구를 샀다-물론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럼-. 노트북은 학교에서 아예 수업에 필요하니 구입하라고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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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페티쉬 있는 여성분 있나요?
어렸을때부터 가죽자켓이나 가죽레깅스 치마 이런거 보면 아랫도리가 반응을 해요 그래서 항상 야동볼때 가죽의상 입는 작품을 봅니다. 그리고 유광가죽 이런것도 개좋아합니다. 라텍스 같은 그런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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