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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낙서 #1
500자 이내로 소설을 쓰는 연습(?) 혹은 낙서를 틈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재미는 없겠지만 습작을 보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불금 되세용     #1 마트에 가니 작은 통 안에 든 사슴벌레를 팔고 있었다. 옴싹달싹 못할 그 공간에 갇혀 있던 사슴벌레를 산 아이는, 곤충 채집통 만한 사육장에 그것을 옮겨 가져갔다. 그 사슴벌레는 그 채집통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겠지……불쌍하기도 해라. 라며 생각하던 나는,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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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댓글 규칙이 있나요?
몇 분 뒤에 댓글을 작성해야 포인트를 주나요? 첫 댓글 작성 때는 5포인트를 주는데 바로 댓글을 또 작성하니 0포인트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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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를 붙잡아줬으면 좋겠는데"
너가 나에게 했던 말이다. 우리의 시작은 조금 특별했지. 성향이 있던 친구들끼리 모인 단톡방이 있었고 그 단톡방 안에서 친구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우리는 소위말해 플 파트너가 되었고 그때당시 나의 개인적인 이유로 서로가 감정이 있었음에도 내가 계속 밀어냈지만 너가 말한 우리가 연애를 하다보면 힘듬을 나누고 기쁨을 공유하며 변화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에 연인으로 발전되었지. 나는 너와 연인이 된 후에도 늘 쉴 수 없었던 일과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항상 바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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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모닝런 후기
날짜.시간 : 14일 15일 장소(상호&주소) : 반포 세빛, 용마산 모임목적 : 전립선 단련, 힙업, 섹기 충전 참가자 : 말안해도 아시죠? #1. 반포런 제법 날씨가 더워졌어요. 낮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건 인지했는데 아침부터 정말 더워도 이런 더위가 있을줄이야. 서울웨이브앞에 주차하고 잠수교 상단찍고 둥둥섬으로 와서 다시 서울웨이브 스타벅스까지 딱 4.9K나와요. 더워도 너무 더웠습니다. 이젠 6시에 뛰어야해요. #2. 용마아차산 용마산으로올라가 아차산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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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
내가 이렇게나 욕구불만이었다니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속답답하고 ㅋ 오늘도 결국 속앓이만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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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몸이 살것같넹
어제 밤부터 골골.... 미열도 나고 쿠키테스트도 계속 해야하는데 더 진행 못하고.. 터지란 생리는 터지지도 않고...생리통만 계속 쿡쿡.. 약속은 미뤄져야 할 판이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이틀을 너무 안 먹었나... 몸무게는 빠졌는데 몸이 결국 맛간거 같아서 엄청 반성 중....ㅠㅠ 미안해 잘 먹구 운동할께...ㅠㅠ 빨리 생리 좀 해라ㅠㅠ 오늘 내내 타이레놀 먹고 누워서 폰보다 잠들고 또 자고... 이제야 겨우 정신 차림.. 밥은 아이들끼리 잘 챙겨서 먹어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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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시는 분~^^ 밥 친구 구해요~^^ 주로 집에서 삼시세끼 밥을 해먹는 편인데 가끔 외식이 땡기는날 밥 친국가 없네요~ 오늘은 뷔페가 먹고 싶은데 동네 처자가 뷔페 안좋아해서 지금 한시간 넘게 꼬르륵만 ㅋ 오늘 같은 점심은 특별케이스고 주로 저녁 타임 밥친구 해요~^^ 해산물이나 뷔페 그리고 엄~청~매운음식 ,좋아합니다~ 나머진 외식 잘 안하구요~^^ 010 2831 9588 투지라 카톡안되요 yesica1234 카톡아이디 2시안에 암나 갓음 좋겟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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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 알찬여행?ㅋㅋ
ㅡ ㅡ 개인적인 업무도 보고 좋은분들이랑 벙개도 하고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20년지기 친구도 만나고 2년만에 올라와본 안산의 아담하고 아늑한 모텔에서 혼텔을 하고 빵맛이 궁금해서 안달이 났던 저는 비파티세리로 들어가 빵을 사보았습니당 헥헥~~;;; 버스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기다리면서 누가 보든지말든지 짭짭거리며 맛을 보았습니당 맛이 좋았습니당 크로아상을 참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집의 시그니쳐라고 하는 퀸아망보다 더 존맛탱......@ㅠ@ (퀸아망도 맛나..
0 RedCash 조회수 1438 좋아요 2 클리핑 0
다들 헌팅하로 어디감??
그리고 혼자가도되나? 근처에 런투유 밖에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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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프링
0 RedCash 조회수 1437 좋아요 0 클리핑 0
그루트는 그루트다 : 레홀러 하위 1%의 삶
잊고 살았던 이야기들이 레홀의 글을 보며 종종 생각나요. 물론 레홀 글과 비슷하거나 어울리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예요. 그럼에도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순진한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용기 없던 과거의 아쉬움, 그리고 지나간 인연들은 그 때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 소개글 이 후 첫 글로 어린 시절 그루트의 썰을 풀어볼까 해요. 먼 먼 옛날, 고등학생인 그루트는 친구 따라 주말마다 작은 교회에 놀러 다녔어 거기에는 이쁘기도 하고 노래도 ..
0 RedCash 조회수 1437 좋아요 2 클리핑 0
화해
서운한일이 생겨서 내가 뚱해져도 너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난 그게 또 서운한데 네 연락은 뜸해지고 그럼 나도 연락을 안하고 세상 쿨한 척을 해본다 하지만 일상에서만 사라졌을 뿐 머릿속은 온통너다 서운했던 너의 행동을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너를 생각하게 되고  너를 안고 싶어진다 너를 가득 안고 있으면 이 모든 서운함이 그냥 다 사라질 것 같은데... 너를 안고 서운했다고 말하고 싶어 불안했다고 말하고 싶어   토라지기엔 별일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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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행복해
밤에 하는 섹스보다 모닝섹이 좋다고 밝혔던 너는 일어나지도 않은 나를 만지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나를 보고는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 나를 쳐다보며 단단해진 자지를 입에 넣고는 씨익 웃었지 그 와중에도 내가 깊게하는걸 좋아하는걸 알고 혼자 목구멍 깊게 넣으며 꺽꺽대고 눈물과 침을 흘리면서도 웃고 내 위에 올라와 자지를 잡고 자기꺼에 넣으면서 움직였어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았고 내가 먼저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렇게 해주는게 이뻤고 딥쓰까지도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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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독서단 모집>  결혼의 종말 - 11/18(토)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 11월 키워드는 '에이징솔로, 비혼' 이 었습니다. 그리고 쟁쟁한 경쟁 속에 결정된 책은 바로..! 미혼자에게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기혼자에게는 결혼생활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장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어딘가 (정확한 장소는 그룹 채팅으로 공지) 일시 : 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참여방법 : 쪽지로 참여 신청 모집인원 : 여성 참여금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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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가지가 좋은 이유
오호 가지 옥수수는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43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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