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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탱고 추시는분 있나요?
탱고 매주 3~4회씩, 1년반 가까이 배우고 있어요.  처음 왕초보반 끝나고 서로 몸을 밀착해 안고 걷는거 배울때 그 두근거림, 설레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웃는 모습이 귀여운 가슴큰 누님은 동네 구경시켜준다, 맥주한잔 하자며 작업을 걸어오셨는데 사귈마음까진 들지 않고, 적당히 즐기고 싶은 마음만  넌지시 얘기했더니 멀어지더군요. 그뒤로 두명정도 썸 타려다가 불발되고... 이젠 혼자만 살아남아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버티고 있네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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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안 하게 되면
어느날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욕구 해소도 못한채로 잠에 들게되는데 그러고 나면 다음날은 덜 피곤하지만 뭔가 하루종일 야한 생각만 들게 되네요ㅎ; 괜히 아래가 커지고 상상에 머리가 멍해지는데 다른 사람이 모르길 바라면서 혼자만의 상상을 즐겨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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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찮은 내 분신
가끔 귀찮아서 자위도 안하고 냅두면 2,3시간쯤. 되면 머리가 너무 아파요.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자지새끼 애인 말고는 할 생각이 없는데 모솔 기간도 길고 저번 연애는 혼전 순결 지켜주느라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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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섹파 구합니다
대전 31 남입니다. 여성분들 혼자 욕구해소하실텐데 같이 즐거우실 대전 여성 섹스파트너 구해요 20~30세의 여성분들 쪽지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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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해봐염
천안살고 있는 160/70 넘는 비떱입니다. 섭성향도 어느정도있는분 구해봐여 오늘좀 급하네여 봉사잘하고 스도 잘하고 크기도 알차면 좋을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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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추천곡 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굿밤 되세요~ https://youtu.be/FJN32u928Ew?si=IDUwwQ7F0a6nSt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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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세요.
게임을 안 좋아해도 음악은 그저 음악일뿐이니 색안경 끼지 말고 한번 들어보세요. proof of a hero wilds ver(영웅의 증표, 와일즈 신작 버전)이나 Sweet Dreams, My Dear(로스트아크, 소향 부름) 한번 들어보시면 들을만 하실듯 싶어요. 다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링크는 안할께요 유튜브에서 직접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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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늘보늘보(여자)-다시올려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늘보늘보 2. 나이 : 꽃다운 나이 20살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상황극 매우 좋아함 4. 지역 : 울산 5. 나는 현재커플이다 6. 직업 : 없다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스킬과 많은지식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살집이 많은편이다 159/65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2. 외모에서의 매력 : 없지만 굳이 꼽으라면 눈이 많이 이쁜편이다 3. 주요 성감대 :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디가 기분좋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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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한취향있나여?
전 꽃중년들이진짜 너무설레이고좋아여ㅠ 그특유의 말이나 스킨냄새나 행동들 그리고 양복의섹시함........ 혹시 저랑취향비슷한분들있나요?ㅠㅜ 있으시면 어디서만나나요? 중년많이오는 싱글바 아니면 혼자가기좋은 바 추천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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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경험을 해보지 못했어요
안녕하세요 ! 저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정말 고민을 많이하다가 글 남겨요. 사실 이런거 하는 것도 처음인데 요새 고민이 많아져서 푸념? 처럼 글 남겨보려구요! 저는 24살인데 아직 첫 경험을 못해봤어요. 군대도 다녀왔고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만남이 짧아서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것은 못했네요. 물론 군대에서 휴가나 외박을 나오면서 업소나 안마방 같은 곳을 갈 기회는 많았는데 뭔가 내 첫 경험을 업소에서 하긴 싫더라구요. 그래서 이때까지 경험을 못했는데 요새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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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자위 해보신분 계세요?
저는 다리를 꼬고 힘을 주면 오르가즘을 느껴요. 어릴때부터 해왔던 방식인데요 문제는 클리자위나 삽입자위 그리고 파트너와의 섹스에서는 절정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거에요ㅠ 혹시 이거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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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다시읽고있는데
생각해보니 조조가 좀 안쓰럽긴합니다. 솔직히 관우한테 적토마준것도 지금으로치면 모닝타고 다니던사람한테 고급외제차 세단급 내준거나마찬가진데 그거타고 ㅌㅌㅌ.... 불쌍한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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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놀러왔어요!
강원도로 피서왔는데 계곡이 진짜 깨끗하고 좋네요 ! 진짜 간만에 잠들어있던 래시가드도 입어보고 ㅋㅋㅋㅋ 레홀님들께선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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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 황금연휴2 - N
  부제 : [MKS] S.H CLUB - N 부처님오신날.. 1부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21863 클럽을 나와 제차로 걸어가던중 누가보면 연인처럼 보일정도로 다정하게 딱 달라붙어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N양은 저에게 애교썩인 미소를 띠며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길가다 뽀뽀를 거짓말 더 조금 보태서 수십번 하던 찰나 N : "오빠" 하며 골목길쪽으로 눈짓을 했습니다. MKS : (골목길을 쳐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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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연락하다 성향 궁합맞으면 파트너 친구할구있는 여성분 만나고싶어요 성격도 모나지않고 등등 액상담배 크기굵기 잘함 연애느낌 파트너 시간 어느정도 어떤플레이좋아하고의 이야기 파도가 뭉개뭉개 그동안 분들 다 엄청만족했고 살짝마른 탄탄 외모 귀염상 노래부르는거 취미 뭔가 생각나는대로 의식의흐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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