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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 늘 재미없고 똑같은
열심히 살기 잘먹기 사랑많이 하기 그리고 하고싶은거 다 이루기 오늘은 비사이로 막가구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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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남으로 관클갈수있나요
처음인데 혼자(남자)관클갈수있나요? 혹시 갈수있으면 어디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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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썰
나이트썰 대략 1년전즈음. . . 출국 준비중이라 시간은 널널 한 상황 . 서른 넘은 나이에 오랫만에 나이트를 가기로 뭉쳤다 예전에 몃번 와봤지만 나이가 좀 차고오니 왠지 색다른. . . 부스를 잡고 ( 부스래봐야 테이블에 커튼 친 정도. 그나마 조용한 이층에 위치) 친구들과 구라를준비한다 . 나이는 서른 여섯에 외국계 기업에 종사하는 엘리트. . 어차피 입이 싸기에 한 두마디 섞으면 들통날 그짓말. . 단골도 아니고, , , 서너번 부킹으로 쇼부쳐야한다 기억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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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갓 넘은 친구
사진 sohotswimwear.com 어쩌다 만나게된 s 처음엔 나이도 몰랐다 그저 20대구나 했었지 칼 융 때문에 이야기가 시작 되었고 결국 만남이 시작되었었다 칼 융 이야기를 한참 하다가 S가 웃으며 묻는다 “오빠! 이렇게 여자 꼬시지?” “응? 융 좋아하는 여자들 많아?” “칼 융 아니라도 여자 잘 꼬시게 생겨먹었어 말하는것 좀 봐봐” “나 원래 섹스한 여자 섹스할 여자 아님 안만나 너랑은 섹스할거라 이렇게 이야기도 하는거야 아님 몇마디 하지도 않았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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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운동!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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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질거같아요 ㅠ
ㅠ근데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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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노예란?
저는 울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새디돔 관전자라고 합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한 감동대장님 글만 쳐다 보다가 작가만 글을 써야 되는 줄 알았는데 글쓰기가 있네요? 그래서 처음 여기에 글을 쓰네요 매번 눈팅만하고 이번처럼 글을 쓸 기회도 있네요 각설하고 하고 싶은 말 할게요 혹시 자기 성향이 M쪽에 이러신 분 계신가요? 슬레이브라고 불리는 것은 되고 노예라고 불리는 것은 싫다. 저도 얼마전 한번은 슬레이브가 노예에 대해서 노예라는 말 자체가 싫다고 슬레이브로만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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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연애2
훈련갔다온 뒤면 세탁기가 쉴세없이 돌아가네요 겨우 자리잡고 2시간 기다리며 내부자들 오리지널을 띄엄띄엄보려다가 이어서 쭉 봐버렸더니 어느세 1시간이 지났네요 ㅎㅎ; 저번에 올린 돛단배 후 이야기도 생각나서 이렇게 올려봄니다 글을 쓰고 후에 생각났는데 뭔가 그때의 섹스만 쓰려고 노력했었는지 내용이 없었군요 그냥 야한글 Crlr+C,V 한거같다 라는 생각에 써봄니다 그녀는 저보다 연상이었어요. 헤어지게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돌싱녀였어요. 아들이있는. 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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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한잔콜
>> [레드홀러소개] 몰디브한잔콜(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몰디브한잔콜 2. 나이 28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및 많은걸 원하고 많은걸 해줌 4. 지역 대구 5. 나는 현재 싱글이다 6. 직업 콜센터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섹스의 전문적인 내가 모르는 정보 그리고 섹파, 애인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5~68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전이야 모르겠고 후에는 갤s5보다는 길고 여인들이 싸이즈 너무 좋다하고 딱딱해서 좋다함 3. 외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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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에 부부입니다. 주변 누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렵다 보니 여기에 상담 요청을 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뜨거운 남자이고, 아내는 20대때만 뜨거웠고 30대부터 관계를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싸움이 잦아들면서 관계하는 횃수를 정해서 나름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로 관계를 요구하고 아내는 다음으로 미루는 편이었는데 관계를 갖을 때 아내가 거부 반응이 심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아내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40대가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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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부산 남자
부산에 오직 술&섹스 할 여자분 찾습니다. 건강하고 음주가무 좋아하고 구속 같은거 일절 없습니다. 한번 태어난 인생 제대로 즐겨도 짧은거 같아요.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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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동생님들~♡
그냥 자유게시판에 글을 많이 썼는데 여기도 인사남겨요^^ 왠지 제가 독주하는거 같아서. 살짝 민망해서..TT 함께 해요~~~ 언니 동생님들~~ ^^/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용^^ 댓글로 한줄 인사라도 남겨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될것 같아요. 오늘 아침은 뭔가 내편이 많았으면 하는 아치입니다!! 불끈~ >.</
0 RedCash 조회수 1391│ 좋아요 0 │클리핑 0
가을햇살
처서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졌어요. 에어컨 없이도 잘 수 있을 정도 아직까진 낮 볕이 뜨겁지만, 바람이 선선하니 불어주니 태닝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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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에 손가락 넣는 것 올바른가?
야동을 보면 질에다가 손가락을 쑤셔넣는데 질 위생상 않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기처럼 여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세균성질염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손을 씻는다해도 질벽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고, 상처로 인하여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에 손가락을 넣을 때는 손을 씻고 손가락에 콘돔을 끼우고 넣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생각은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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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모솔입니다
구제해주실 여성분있으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139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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