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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외사정 후 소변때문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금욜날 남자친구랑 3번째 섹스를 햇습니다 그날 저희가 콘돔으로 한번 햇다가 콘돔을 빼고 한번했는데요 그이후로 계속 오줌이 자주 마려워서 걱정되서 올려요 ㅠㅠ 소변 볼때 아프지 않는데 자주 나오네요 ㅠㅠ 혹시 임신 증상은 아니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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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입니다 여기서도 초대 구할수 있을까요?
초대구하는 사이트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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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초대해주실분 계실까요
관전 해보고 싶은 욕망이 강한 사람입니다. 나이는 40대 초반이고 덩치가 좀 있습니다. 다만 관전시에 촬영혹은 자위 혹은 끼어들거나 하는 행위는 하지 않고 그냥 말 그대로 관전만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서울 관악구 살고 있고 서울 전역 혹은 경기도 남서부권 가능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저와 여자 1분 해서 두명이 관전하면 더 분위기 달아오르고 좋을거같기도 합니다. (저와 그분이 따로 뭘 하지는 않고 오로지 관전) 쪽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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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일기2
내 옆에 앉은 보도녀도 이쁘장 했지만, 간만의 진한 화장과 허벅지 다보이는 짧은 흰치마에 민소매 블라우스 입은 나나가 더 이쁨, 자주 따먹어선지 결혼해선 식상했는데, 야한 옷입고 외간 남자 옆에 앉은 나나를 보니 심장에 자극이 옮(처음 팬티 벗길 때 느낌?) 영상을 찍기 위해 휴대폰 켜둠(바디캠 사둘걸) 소맥 대여섯잔 돌고 긴장 좀 풀리니, 스킨십과 귓속말 이어짐 나나는 자연스레 초대남1에게 "오빠오빠"하며 아양을 떰 미리 얘기한 게 있어서 기대는 했지만 내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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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전부가 된다는 것...
누군가에게 전부가 된다는 것..... 나는 아무것도 해 드리는것이 없음에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씻겨주고,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잘못하면 따끔히 혼내도 안아주고, 품어주어 그 안에서 쉬게 하고 성장하게하는 나는 당신의 전부 그리고, 당신은 나의 전부 하늘 하늘 앞서가는 아직도 소녀같은 60대 중반을 넘긴 우리 엄마... 그 곁을 지키는 외손자.. 그 한참 뒤에 둘을 바라보는 나.... 그리고... 내 전부인 그들 그들의 전부인 나 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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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s5 언제나오나
넘 보고싶은데 안나오네유 공포나 미스테리물 너무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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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가요..?
게시판글에 돌싱56세 아저씨가 20살이랑 소개받는다고 알콩달콩 같이 살생각하니 새장가 가는것 같다고 글 올렸던데.. 저만 예민하게 느껴지는건가요..? 56살이면 스무살 딸이 있어도 이상하지않을 나인데 자기 딸뻘 되는 나이되는 애랑 만난다고 자랑하는 글을 쓰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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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매번 왜이러나 몰라요.. 레홀 활동도 안하는거같던데.. 레홀 가입한 이래 최근 뉴비들 많이 나오면서 당황스러울때가 종종 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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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의 딜레마
후발주자는 선발주자의  성공사례를 모방하며 배울 수 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은 프로이센 독일을 모방해서 군국주의로 나아갔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한국의 수출주도 성장을 모방하여 경제대국의 기틀을 잡았다. 그러나 북한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제한적으로 벤치마킹하여 나진-선봉 경제특구를 신설하였지만 성과없이 폭망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도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견학하였지만 아직도 내전과 기아에 신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만의 T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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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3살 남자. 섹파구해요
부산 사상구사는 33살남자입니다. 섹파구해요 거리상관없이 제가 이동하겠습니다. 취향 다 맞춰드립니다! 편하게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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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만족시키기?
정말 잘맞았던여자도 있지만.. 지금의 여자친구는 소극적이라그런지 어렵네요.. 헬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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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 두리번 ~(섹스에 대한 얘기 1도 없음...죄송 ;;;)
여전히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요즘 이 곳을 알게 되서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여러가지 모르는 것들이 아직도 천지빽깔인 것 같아 혼자서 머리만 굴리고 있습니다. 뺏지의 용도도 궁금하고,  쪽지도 마음대로 보낼 수 없게 되어 있는 것 같고.... 뭐 기타 등등 여전히 많은 것들을  알지 못한 채 임에도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어느날 제가 중년의 시간이 됐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도 제가 스스로 인정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긴 저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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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의 끝을 잡고....ㅜㅜ (feat.신조음계-나만의 꿈)
작년 2019년...실제로는 2017년 부터 정말 열심히 뛰었네요. 자다가도 일이 꿈에 나오고, 꿈에 깨서 새벽에 사무실 출근하고. 유흥도 많이 즐기고.(2017년에 거래처와 즐긴 유흥이 평생 다모은것 보다 많을겁니다. ㅎㅎㅎ) 세상사가 뜻대로 되지 않듯이, 2017년에 막차로 업계에 들어온게 화근이면 화근이겠죠. 처음 사업 시작할때 부모님이 사업 잘되라고 명태(?)에 명주실 감아서 사무실에서 시루떡하고 돼지머리 가져다가 고사도 지내고. 몇년 해외로 발품팔다보니,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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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흑인 자기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준흑인 2. 성별/나이 : 남성 / 3n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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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에 안구 키스
눈을 뜨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 몸은 나른해지고 깊이 추락하는 듯한 느낌으로... 천천히 빠져든다. 내 혀의 끝을 그녀의 지그시 감고 신음하는 그녀의 속눈썹을 갖다 댄다. 삽입한지 벌써 1시간이 넘어가고 있다.   실증이 나고 지칠만도 한데 계속 박아대고 있다. 그것도 점점 경렬하게 그럴수록 그녀는 더 깊이 추락한다.  그러다 그녀의 몸은 구름위에 둥둥 떠다닌다.  내 혀에 다시 힘을 주어 닫힌 문을 열어 본다.  처음에는 저항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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