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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흥분이 되는 밤
여느 배란주처럼 하루종일 섹스만 생각나는 한 주가 있다. 호르몬이란게 참 신기한게 어떻게 딱 발정기라는 걸 작동시키는지 틈만나면 꼴린다. 몸좋은 남자 잘생긴 남자 향수냄새가 좋은남자 등등 홀린듯 그사람과 섹스를 상상할때가 있다. 그때도 그런 한 주였는데 아이들이 줄줄이 아프기 시작했다. 멘붕이 왔다. 조심시킨다고 시켰는데 줄줄이 사탕마냥 아프니 한주에 병원을 세번이나 다녀와 녹초가 되었다. 아픈 아이 육아는 엄청나게 고되다. 몸도 고되고 집순이인 나는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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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ㆍ 하루의 끝과 하루가 시작되는 밤과 새벽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였지만 시작이 좋았던 11월 첫번째 월요일 불편한 업무와 꾸역꾸역 해낸 운동까지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사무실에 독감 또는 감기가 유행하는 듯 마스크쓰는 직원들이 늘었고 예방차원에서 나도 지난주부터 두통과 미열이 왔다갔다 심한 두통으로 하체운동 대신 상체운동 PT쌤이 힘쎄다고 칭찬하심 (칭찬.. 맞지?) 혼자있어도 잘 놀고 잘 외로워하지 않는데 오늘은 괜시리 집이 너무 넓네..라는 헛소리 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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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이벤트] 아님!^^
운영자님 너무 야하면 내려주세요~ㅠ.ㅠ 잼 잇게 감상하신 분은~ 댓글로 웃고만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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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펨 파트너와 정말 고마운 하루 입니다.
머미피 했는데 편안하고 좋았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펨 머미피 두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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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가입인사 드려요
안녕하세여 가입인사 드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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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넘어졌는데 타일이 깨졌어요.
남자는 강직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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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
약속 장소에서 태운 너는 참 수수한 복장이었던것 같다. 옷차림에서 부터 많이 설렜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수수한 복장이 좋으니까. 너:오빠,우리 어디부터 가요? 나:일단 카페가서 이야기부터 해요. 그렇게 이동한 장소는 부산의 모처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였다.. 생각보다 쌀쌀하던 날씨였던것 같다. 너는 오히려 날씨 좋다고 설레어 했던 그런 처음부터 어긋난듯한? 아무튼 그렇게 야한 농담도 없던 너를 만나서 찾아간 카페에서...사실 나는 별다른 기억이 없다.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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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ㅠㅠ어뜨카죠
그전까지 엄마가 자꾸 통제하려고 드시네요 ㅠㅠ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면 안된다하고 ㅠㅠ  최근에 집에 에어컨도 없고 더워서 피시방 갔다온게 걸렸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1달 외출금지야~!!! 이러시는거에요 ㅠㅠ  나이가 있는데도 자꾸 통제하려 드시고 ㅠㅠ  제할거 하는데 나름 ㅠㅠ 엄마는 아니라 하시고 ㅠㅠ  어케하면 엄마가 저를 좀 풀어주실수있을까요? ㅠ 그냥시험합격이 답이겠쬬? ㅠㅠ  ?하하하... .. 사실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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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같이점핑해보자 50문 50답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초밥이랑 터키 음식인 치쿄프테요+_+ 2. 닉네임 뜻은? 같이점핑해보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거라 ㅋㅋ 자유롭고싶은 마음에서 하늘까지 점핑해보려고 지었던거로 기억해요 3. 좋아하는 음식  초밥이랑 고기요 ㅋㅋㅋ 4.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기보단 못먹는 음식이라.. 음.. 일단 보신탕, 도토리묵종류인(매밀묵종류), 조개류. [그 후 기억이 안납니다] 5. 취미는? 숨겨진 노래찾기 랑 돈만있으면 맛집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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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2
오랜만에 그녀의 집으로 향하였다. 맛있는 치킨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W: 어서 와! 세팅 다 했어~ M: 냄새 맡으니깐 너무 배고프다 먹자!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그동안 바빠서 못 나눈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였다. 맛있게 다 먹고 자연스럽게 서로 함께 씻으러 들어갔다. 칫솔을 하나씩 물고 대결하듯이 칫솔질을 시작하였다. 끝나고 나서는 샤워기로 서로의 몸에 물을 묻히고 바디워시를 손에 묻혀 서로의 몸을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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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레홀녀 중에는 외국인과의 섹스도 해보고싶은 분이 있나요?? 남자들은 간간히 그런 상상을 할 때도 있는거 같아서요 (저나 예전 친구들의 경우이지만,,^^) 여자들도 그런 로망이나 판타지가 있는지 갑자기 궁금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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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사람은 없나요~~!?
레홀하면서 4-5번의 사람을 만났는데요. 제경험상 만남 중 관리가 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짧고 배가 나오신분들...? 과거의 사진과는 너무다른 사람들..? 상처가 있는 사람들...? 뭐 다양하더라구요 (사진과는 다른 모습에 실제 만날때는 깜짝 놀라게되더라고요 상처가 될 까봐 티는 못냈지만..)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여성분들은 안계실까요 ? ㅜㅡㅜ(물론 저도 근육질은 아니지만 배가 나오거나 관리가 안되어있진 않거든요 하루 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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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된 남자랑...
얼마안된 남자친구랑...잤는데.... 너무잗아요..... 제께....넓어진건가?도싶고... 너무큰남자들과만 잤나?싶고.... 그리구 너무 금방끈나버리고... 너무좋은데 작은게 적응이 안되네요..... 그남자두 느낌이 날까요 ? 저만 작다고 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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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는 글라스
잠 못 이루는 주말밤 베프들과 얘기하다가 생각난 썰이 하나 있다.   나“야 뒷 테이블 여자3명인데 같이놀자할까?” A“걍 우리끼리 놀아 뭘ㅡㅡ” B “나 좀 마시다가 여자 친구 만나러 가야되는데..” 나 “아 몰라 같이 놀자한다 여자 친구는 담에 만나고 오늘 우리 끼리 놀게ㅋ“   여자 3명들도 뭐 나쁘지 않았던지 우리 일행과 같이 놀게 되었다 뒷자리에 있던지라 테이블을 그대로 옮겨서 합쳤고 간단한 인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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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6화 애널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1 - 애널섹스를 즐긴다는 그 남자 [줄거리] 나는 애널섹스를 좋아한다. 이런 얘길 하면 남자들은 자기도 자기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싶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치만 호기심에 한 번 해보는 것과 제대로 즐기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다. 내겐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간만에 애널섹스가 고파진 나는 애널 고수를 찾는 구인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다. 즉시 남자 하나가 쪽지를 보내왔다. 남자: (쪽지)저는, ..
500 RedCash 조회수 1374 좋아요 0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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