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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나서
섹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거도있지만 다양한 플레이(?) 정보나 이런게 있어서 관심있어 보이는건 봐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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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여성분
연락하고 지낼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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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을 알려주세요 연락을 할까 말까 할 땐 '하지 않는다' 이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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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벙개 라네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1&bd_num=8307 러브리님 이 주최하는 홍대 벙개 5시50분 모임.. 저도 갑자기 결정 한 거라서.. 시간 나시는 분 늦더라도 꼭 오시기 바래요~ 알콩 하게 수다좀 떠는 새해 첫 토요일 보냅시닷~^^ 정모에 드릴 애그는 일단 가지고 가는 걸로~^^ 강남에서 출발 하는 분 계심 좋을텐데.. 아마 없으시겟죠? 010 2831 9588 (투지라 카톡 안되여~) yesica1234 (카톡이나 문자 주시고 같이 만나요~근처 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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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다이어리 #4
저녁 밤 공기가 차갑게 가라 앉았고, 그녀는 내 앞에 앉아 동그란 눈망울로 나를 관찰하듯 바라보았다. 무슨 용기였는지 나도 그녀의 눈을 같이 바라보았지만, 이내 어디론가 내 몸이 깊숙하게 잠기는 느낌이 들어 시선을 피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끄덕였고, 우리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조용한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무슨 용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 이대로 그녀를 보내면 난 두고두고 후회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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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자ㅋ자소서(제리강아지ㅡ남)
> 기본정보 1. 닉네임 ㅡ제리강아지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ㅡ남성 ㅡ선택적 bdsm(스위치,펫,리틀) ㅡ저의 정체성은 올입니다 ㅋ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ㅡ고문,방치,하드린치,갱뱅참여,야외치욕플 제외하고는 거부감 없고 몇몇 안해본거 말곤 다좋았었고, 좋아해요..단,상대방이 원할경우에만 좋아요ㅎ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ㅡ욕구와 호기심이 많은 좋은사람과 함께있는 시간만큼은 모든걸 함께 즐기는 모든상황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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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이름 옆에 금수저 아이템 뜨는거 혹시 없앨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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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녕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상태 그렇게 꽤 시간이 흘러 버렸고 네 마음을 내가 병들게 하는 나는 너에게 독과 같은 존재였어 항상 나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 너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었고 좋은 사람인 척 진짜 내 속마음을 숨기고 네 마음에 상처를 남긴 찌질한 나 스스로가 원망스럽고, 마음이 불편하다. 멈추지 못하는 내 마음을 이제는 정말 멈춰야 하고 너에게 아픔이 될, 독이든 내 마음의 병을 네가 깨주길 그리고 행복하길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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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기준
중년의 기준이 무엇이지요? 나이라면 몇 살부터? 아님 사고방식? 각자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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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이에요
먹어달라고 저 엉덩이를 번쩍 치켜 든 저 요망한 닭 아주 냠냠해버렸습니다 하......내일 출근하기 싫타 주 4일제로 해달라 이제 한국도 주 4일제로 가자 너무 많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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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시는 분 계실까요??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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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 파트너 찾습니다.
24살이고 상대한테 맞추는편입니다. 상상하신 판타지 모두 이뤄드릴게요^^ 연락으로 자세히 대화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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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만하고 5
저는 키스하고 다음 섹스 약속만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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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좀 물어보고싶어서요~
그 쪽지오잖아요~근데 다들물어보시더라구요 어쩌다가 이사이트 알게됬는지 원래 숨기거나 거짓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걍 말했는데 그냥 알고만있어달라 라고 부탁했거든요 자기들끼리도 단톡하나보더라고요? 괜히말했을까요 어찌보면 그친구가 공인인데 괜히 신경도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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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꽃 1
[관능소설베스트] 육체의 꽃 1화 - 그녀는 나보다 예닐곱 살은 연상으로 보인다 [줄거리] 갑자기 비가 내렸다. 히노 쿄조는 옛 가옥이 늘어선 거리를 달려 ‘토구사’라는 도기 가게로 들어갔다. 흠뻑 젖은 그의 모습을 보다 못한 여주인이 안쪽 방에서 잠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이 어떻겠냐며 권해 왔다. 지난 2개월 간 쿄조는 이 가게에 빈번히 들러 왔다. 안내된 곳은 4평 남짓한 다다미방이었다.  ..
500 RedCash 조회수 1086│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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