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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서대문구 섹파구하는분??
29남 고추크고요 보통체형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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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섹스...일까?-2
방안 가득이던 소리는 묘하게 바뀌었다. 후배커플은 우리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서로의 몸을 만지고 햝고 있었다. 진우는 오로지 내 입술에 집중했고 나는 더 이상을 원하듯 몸을 더욱 진우에게 밀착시켰다. 흐으... 나지막한 진우의 신음에 목뒷덜미를 더욱 끌어당겼고 천천히 뒤로 누웠다. 진우의 한 손은 여전히 내 등을 감싸고 있었고 난 진우의 남은 손을 가슴 위로 옮겼다. 꽈악, 기분 좋은 압력이 발딱거리는 젖꼭지를 짓눌렀고 허리가 들썩였다. 아, 하고싶다. 넣고싶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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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수정) 인연이 되어 주실 분을 찾는 구인글 입니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혹시 제가 누구냐고 물어보신다면 가입했을때 적은 자소서가 있으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이 글을 쓰는 목적? 말 그대로 구인글입니다. 최근에 많이 외로운 상태에서 이곳저곳을 들리면서 구해볼려고 해봤으나 만나는 사람마다 사기 아니면 연락이 바로 끊기는 사람. 뭐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서 감정 소모를 많이 한 와중에 그나마 제일 믿고 쓸 수 있는 곳이 레홀이기에 이렇게 쓰게 됐습니다. 사실 레홀에서도 몇번 시도해봤으나 오히려 무례하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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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대생분들은 없나욤?
전 여대생인데요~ 가끔들어와서 글같은거보고 그러다가 재밌어서 가입했어여..ㅋㅋㅋㅋ 번개같은거 하면 자주 모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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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4
아내의 공간. 아내의 시간은 필요하다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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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아이디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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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복근만 ...
하루에 조금씩 운동하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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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고싶다 연락했습니다
카톡차단에 전화번호를 지워봐도 자꾸 연락하게 되어 고민토로했던 그 익명녀입니다. 그리고 결국 오늘 또 보고싶다구 연락을 해버렸네요ㅎㅎ 아까 쓰다 글이 지워져버렸는데 그냥 간단히 말하면 나이차가 제법 나는 남자와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관계하는 거의 파트너 같은 사이입니다 원래는 아빠딸처럼 가족같이 지내던 사이였고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여자도 남자를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누구도 고백하지 않고 연애도 하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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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인데 오늘 달리시는 분 들 손
축하 드립니다. 꺼이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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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얼마나 이러고 있었던 걸까? 늘어진 그림자 머리가 물가에 잠긴다. 소나기라도 한바탕 맞은 것처럼, 땀으로 범벅이 된 티셔츠를 고친다. 손끝이 아린다. 어깨가 뻐근해서 그냥 들기만 해도 저릿하고 통증이 온다. 지나가는 사람이 봤으면 야구 선수라고 생각했을까? 그러기엔 내 투구 폼이 너무 엉망이다. 대체 저 바위는 어떻게 물가 한가운데 잠기게 된 걸까. 하필이면 끄트머리만 물 위로 나와 있게 된 걸까. 가벼운 산책길에, 빼꼼 나와 있는 바위의 머리가 내 눈에 띈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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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경험에 와입이 또 받고싶다고 하네요.
누구에게나 권태기는 있게 마련이지요?  예전에 소라넷이 있을때 우리 부부도 권태기가 와서  고민하던 중에 와입을 꼬셔서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마사지사를  초대해서 애로 마사지를 진하게 받으면 좀 기분 전환이 되지 않겠냐고 하고 소라넷에서 초대남을 불러서 마사지를 받고 와입에게는 흥분하면 와입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고 처음부터 삽입은 정식으로는 얘기하지 않았는데, 애로 마사지 받다가 흥분해서 신음소리가 높아지길래 귀에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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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몰래 나눈 섹스
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함께 간 일행 중에 당시 여자친구도 있었고 손만 잡아도 풀발기 하던 혈기왕성하던 당시에 둘만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건 너무나 큰 인내를 필요로 했다 비행기 안에서 서로를 어루만지며 몰래 애무하고 자극했다지만 그건 마치 목마른 상황에서 짠 물을 마시는 것처럼 더 큰 갈증을 불렀다 당장 어디론가 사라져서 섹스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가득했다 그렇게 또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저녁이 되었다 편의점에서 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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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박?
흔히 들박이라 부르는 체위 영어권에선 lift and carry 등으로 부르는데 경험한 여성은 생각보다 드문데 경험하고픈 여성은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남성의 근력과 길이 때문일까요? 시도해볼 용기 때문일까요? 여성들은 좋아라하는데 실제로 전 그닥 좋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저 체위 자체가 주는 독특한 자극 말고는... 대신 서서하는 69는 매우 좋아라 합니다 69는 상황자체가 야해서 자극적인것인데 서서하는 69는 그것이 아주 극대화된 느낌이라 거울 있는 방이 있다면 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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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테스트
종종 성향 테스트 결과 포스팅을 보다가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마는... 뭐 평범한 성향인듯 하네요 =_= 이런 성향도 개발이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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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 굿데이.
일어나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고 홈트를 하고 빵 한조각과 우유한잔. 출근. 하면서 간단하면서 즐거운 통화. 점심식사. 를 마치고 아침의 즐거운 통화를 이어야 하는데 오늘은 그 즐거움이 없었던 날. 그래서 조금 서운한? 날. 퇴근. 귀가. 저녁 을 먹고 강아지를 산책 시킴. 오늘도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어제와도 변함이 없었고, 그제와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영화 한편. 을 보고 나서 한참을 실망하던 차에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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