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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더라구요
밸런스 게임!!! 저는...지금 참는 중이야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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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게시물은 운완으로!
취미는 유도랑 헬스에요! 혹시 취미공유하실 분 있으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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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있고싶다
그냥 품에 안겨있거나 무릎에 누워서 쓰담쓰담받고싶다.. 별거아닌거같은데 외롭나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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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단풍명소 추천부탁드려요 ~~
레홀러님들만 아시는 사람적은 단풍명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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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질문이요!
레드포인트는 뭐하는 건가요? 글쓰거나 댓글 달면 주는 것 같은데 이걸로 뭐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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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불금인데 다들 뭐하시나요
다들 불금엔 불끔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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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새벽이 참 좋다, 위에서 그녀를 바라보며 살며시 삽입하다 서로 달아올라 못 움직이게 꽉 안으며 끝까지 넣는 그런 상상이 잘 되는 새벽이 참 좋다. 하루하루가 가는게 아쉬워 스테이크에 와인 먹고 서로에 대해 묻지 않고 그냥 하고 싶은 얘기 나누며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벽이 참 좋다.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나를 위해 노력했으니 오늘도 69하며 힘껏 빨아제끼는 상상을 하며 잠을 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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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한 폰섹스
- 스릴은 나에게 여러가지로 취향적인 면이 많이 있다. 영화도 책 소재도 남녀관계도 섹스도. 거짓말은 지극히 못하는 성격임에도 왜인지 그런 스릴을 즐기는 것일까. 우리 집의 정형화 된 저녁 루틴이 있다. 그 과정에서 요즘 나만 조금은 바뀌었다. 보통은 아이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하곤 했는데 요즘은 다이어트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먼저 잠자리에 들거나 헬스장을 가거나 주차장을 향한다. 혹은 안방 화장실로 향한다. 폰섹남과는 매일 연락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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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 sm자작소설 멍멍&왈왈 4화 END
< 멍멍 & 왈왈 4화 > 주인님께서 침을 내 얼굴에 뱉으신다 그런데..나도 모르게 입이 벌려진다..   " ㅋㅋㅋ누가 더러운개새끼아니랄까봐 먹고싶니? "   아..난..정말 개새끼인가부다.. 몸에서..저절로..반응이나왔다... 점점...진짜 개새끼가 되가는거 같다..수치스럽다... 주인님께서 내 뒤로 오시더니 팔을 풀어주신다..   "따라와" 내 목줄을 잡으시더니 끌고 가신다... 뭘하려는거지..두려움과 설레임반으로 나는 주인님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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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처음 봤는데 신기하네요.
죽음과 소드6?(떠나다 상실하다같은 좋은 의미는 아니였음) 그런데 마지막 카드가 미숙하지만 성장하는 의미쪽이라 죽음과도 같은 부정적 상태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있는 아직 미숙한 현재가 되었습니다. 어? 이거 딱 최근의 나잖아..? 늘 부정적인 생각에 영문도 모른채 상처받아서 좌절의 늪에 빠졌지만 다시 일어나 스스로 탈출해나가는 중...무작위로 뽑았는데 이렇게 되네..? 신기하네요. 타로카드도 이렇게 뜨니 앞으로도 잘해낼수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오늘도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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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갖고싶어요
일상얘기나 고민상담 같은 얘기할수있는 여사친 갖고싶네요 어렸을때부터 운동만 좋아하다보니 여사친 만들기회가 없었어서ㅜㅜ 30대 중반인데 모임같은곳 나가서만들기도 힘들고.. 혹시 레홀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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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지중해 2. 나이  48 3. 성별 및 성취향 남, 취향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음 4. 지역 경기도 성남, 남양주시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기혼 6. 직업 커피유통, 카페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여기서 얘기하는 모든걸 알고 싶다. 열심히만 살아서 모르는게 너무 많음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2, 83 술과 지낸 세월이 있는지라 몸이~~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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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주하시는분 없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좋으니 시간나서 밥먹고 카페가서 자기 생각들 공유하는 시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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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오류가 아직 온전히 해결되지 않았을까요?
쪽지 보고 설레는 맘에 열었다가 돈 내놓으라해서 냅다 바치려는데 카드 유효기간이 지났다니? 아직 오류가 있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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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잘 지내 >? 행이다 여태 나는 그를 낮잡았던 것 같다. 내가 잘 지내는 것에 다행이라고 말할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 한 번도 그럴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10년 전, 아무런 아쉬움 없었던 표정처럼 이후로도 되돌아 보는 일이 없으리라 짐작했다. 그게 사람이 됐든, 아님 지난 날의 과오가 됐든. 그냥 연락해봤어 >나이 먹고 나니까 >없더라고 사람이 생각나는 사람이 >ㅋㅋㅋㅋㅋ 생각하긴 >내가 샹놈이었는데 맞잖아 >ㅋㅋㅋ 나는 안 그랬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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