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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과 완벽
있을 수 없는 두 가지 영원한 고통도 없고 완벽한 추락도 없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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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게시판이
정말 잘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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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레홀독서단 마감> HOW TO 사정조절 -4월19일(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벚꽃놀이는 다녀오셨나요? 따스한 봄바람, 만개를 준비하는 꽃봉오리,, 섹스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4월 책은 레드홀릭스에서 출간한! 표지만 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너도 나도 알고 있음 너무 좋은!! HOW TO 시리즈의 첫번째 책, 01 사정조절 입니다. 레홀 출간 도서인 만큼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도서 저자도 모임에 함께 참여하며, 트레이닝을 하고 오시면 관련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예) 책이 넘 이쁘지요!?? 저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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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랑 드라이부우
푸하항 으아..너무 늦게 빠져버렸다.푸바오!~~아이러후이루이 니들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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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절은 아름답다
우리는 종종 지나온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동경하며 살아갑니다.  특히 젊음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곤 하죠.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살고 있는  바로 이 시절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 청소년기의 열정,  청년의 패기, 그리고 중년의 원숙함,  장년과 노년의 지혜까지.  삶의 모든 시기는 저마다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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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고양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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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발기찬 아침~♡
그럼뭐해 못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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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의 바깥에서
슬랜더에 가슴이 작은 여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그리고 똑단발이 어여쁜 여자.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것들.. 그러나 이런 여성들은 내 곁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또 연상을 좋아하지만 좀처럼 난 연상에겐 인기가 없는지 눈길도 주지 않는다. 이 무슨 신기한 인연인지, 이런 나를 좋다고 해주는건 탐스럽고 육덕진 몸매의 연하, 그것도 한참 연하의 여성들뿐이다.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녀들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절인연이 끝나 서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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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소설] 이벤트 / 섞어덮밥 [8] 그녀의 방구와 똥꼬
----------------------------------- 침대에 일어선 순간 너무나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수진 그녀의 탐스러운 똥꼬가 내눈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있었다. 난 정신줄을 잡기위해 블루요힘베를 섭취했다. 그녀의 똥꼬는 존나 이뻤다. 탐스러운 복숭아 같았다. 나는 바로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똥꼬를 핥았다. 음~~!? 구수한 향기~~... 인간적인 냄새에 빠져들었고, 그곳에 나의 자지를 박고 싶었다. 그녀의 음습한 그곳까지 느끼고싶었다랄까.. 똥꼬마저 난 가지려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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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에 대한 암캐의 대답
암캐로서 정체성이라면 음,... 명령에 잘 복종하고 남자 자지만 보면 달려들어서 빨고 싶고 섹스나 자위같은 성행위에 미쳐있는 또는 그거 없이는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집착하는게 암캐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해요   일상생활에서 저는 수동적인 면이 강해요 누가 시켜야하고 스스로는 거의 안하고 누군가에게 항상 의지를 하려고 하고 가르쳐주지 않으면 못하고요   평소에는 낯을 되게 많이 가리는 편인데 인터넷을 통해 만난 상대에게는 그런게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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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 오고
하고 싶은 생각은 자꾸 나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진짜 요즘 너무 외로워요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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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제가 마스터, 디그레이더, 도미넌트, 대디등의 성향이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마침 하는일이 사진촬영이라, 혹시라도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플레이를 영상에 담거나, 사진에 담고싶으신 에세머가 있다면, 제가 옆에서 플레이를 배울겸, 촬영스탭으로 활동 및 참관하고 싶습니다. *SM종류 무관 물론 낯선사람이 구경하는게 탐탁치 않은 사람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는것이 거부감 느끼실분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반대로 그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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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이벤트
- 어렸을 때부터 이벤트를 좋아했던 거 같다. 조막만한 손으로 열심히 접어만든 종이상자에 고이 접은 색종이 별들을 가득 담고 문방구에서 산 우정링을 사서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주거나 넓은 편지지에 다채롭게 손으로 꾸며 어버이날 편지를 쓰거나 한때 유행하던 러브장을 만들어 고백을 했던 기억이 난다. 청소년기에도 종종 이벤트는 남여 상관없이 내사람이다 싶으면 챙겨줬던거 같다. 진우에게 해줬던 이벤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다. 진우의 리액션이 가장 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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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허는남자 레홀러분들
발기관련 질문좀드릴께요 ㅜ ㅜ 저번주토욜부터 이상하게 발기가 잘안되요 야간근무라고하긴해도 이번주는 주간인데 모텔 대실하고 관계햇는데 완전 풀발기가 안되네요 아침에 잘서지도않고 두번째할때 완전흐물거리고 이거 나이도 32밖에안딧는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사실그전에 관계를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 햇거든요 요몇달 그것도 영향이잇는건가요1 정말 심각합니다 ㅜ 병원가봐야하나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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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만의 소개팅
좀 다녀올게요.. 오늘 갑자기 약속이 잡힌... 진짜 몇년?몇백년만에 잡힌 소개팅입니다만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나가거든여,, 연하남이라는데 뭐 댕겨와서 간단히 알려드리께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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