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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내 첫 경험 그녀
처음으로 썰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첫 온라인 섹스경험담으로 써볼까 합니다. 쓰고나니 한 편의 야설이 된 것 같아서 조금 민망하긴 합니다... ====================== 내 첫 온라인 섹스경은 대략 20여년 전 이맘때쯤, 살짝 쌀쌀한 가을날이었다. 그당시 인터넷채팅이 막 유행하기 시작하던 때였고, 난 주로 "세*클*"을 이용했다. 그전까지 PC통신으로 채팅을 많이 해봤었기에 인터넷으로 하는 채팅이 그렇게 낯설거나 하지는 않았다. 사이트를 둘러보다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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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신체능력은 빠르게 퇴화한다.
실제로 혼전 순결을 지키는 남자들은 정작 결혼 후 첫날 밤 섹스 시  발기 부전 증상 혹은 발기력 유지가 오래가지 않고 계속 풀리는 현상을 심심치 않게 겪는다고 한다. 어디가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한창 써야 할 기능을 오랫동안 강제로 미사용하면서 신체 기능이 내부적으로 해당 기능을 불필요한 기능이라고 판단하고 조금씩 퇴화시킨다는 것이다. 이건 비단 섹스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장기간 독서를 하지 않던 사람은 나중에 그리 길지 않은 텍스트에도 제대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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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추억
그녀는 유부녀였다... 아침부터 시간적 여유가 많았던 그녀를 나는 메세지를 통해 아침부터 흥분시키는 걸 즐겼다... 지금 뭐하고 있어? - 청소하고 있었지? 뭐 입고? - 그냥 트레이닝 복 그 안에 맛있는게 있겠네? 먹고 싶어... - 으그... 조금 있다가 만나면 다리부터 핥을꺼야 그리고 천천히 올라갈꺼야 올라가다보면 맛있는 게 있겠지? 아마 맛있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을꺼고 그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곳을 정성스럽게 핥아줄께  - ... 지금 젖었지? - ...응... 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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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의 증거
식스 팩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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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찢남
1980년 7월 14일 한국을 찾은 레이프 가렛은 숭의음악당에서 당시 히트곡 I Was Made for Dancin’ 이란 곡으로 찾아왔습니다. 5.18 치부를 빨리 가리고 싶은 정권의 다급함과 여러 구설수-마약 및 소속사와의 갈등- 에 힘겨웠던 해외 스타의 사정이 맞아 떨어졌겠지요. (1969년 이화여대 클리프 리처드 내한 공연 이후 군사정권은 해외스타의 공연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으나 새로운 군사정권은 3S 정책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에서 떼어놓고 싶어 했습니다.) 아니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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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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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여자전용 계시판에는 하트막보이는데 남자 계시판에는 너무 딱딱한거같아서 한번 써봣습니다. 댓글 조금달아주셔서 여성분들이 궁금해하게 만들죠 우리 아니 무슨 내용이길래 저렇게 폭풍이야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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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오르가즘? 가능한가?[오르가즘 솔루션]
  성과 오르가즘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아왔다. 각각 케이스는 다 다르겠지만, 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오르가즘의 팁 하나를 제공하고자 한다. 어제 보게 된 '운동 오르가즘'에 대한 재미있는 기사를 일부 정리해 본다.   美 인디애나 대학의 공공보건 교수이며 섹스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는 데브라 허베닉 박사와 연구팀은 운동중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에 대해 보고하였다.  '운동 중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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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가 중요한거 맞나요?????
좀 알아보니까 후유장해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상해후유장해?? 진단후유장해?? 이런식으로 두개가 있다고 하던데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중요하다고 하는데 왜 중요한건지 보험료도 저렴한거 같지 않더라고요 정말 필요한게 맞는지 뒷통수 맞고 있는건 아닌지 노파심에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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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찾아왔다 3 - Misson clear
그일이 있은 후 우리는 꽤 애정이 깊어졌다. 일상적인 대화를 시도때도 없이 카톡으로 주고받고 서로의 일상에 대한 내용을 가감없이 서로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출장에서 돌아와 출근을한 월요일 그날도 마찬가지 였다. 그녀는 프리렌서 였고 프로젝트가 하나 끝나서 마침 휴식기를 가지고 있던 때였다.   - 나 심심해 몸도 찌부둥하고, 따뜻한 물에 담구고 싶어. - 집에 욕조 없어? 하긴 요즘 욕조있는 집이 더 찾기 힘들겠다. 그럼 목욕을 가는건 어때요? - 대중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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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네요.
야릇하고 찐득한 키스하고 싶네요. 혀로 완급조절을하며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흥분감을 올리는게 너무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삽입과 사정하며 느끼는 육체적인 쾌감보다 때로는 키스와 애무하며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정신적 쾌락을 느끼는게 더 좋기도 해요. 속옷은 벗지 않은 상태로 키스를 하다보면 어느새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주륵 나오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새어 나와서 팬티가 젖고 끈적하게 되는게 너무 야릇합니다. 여성분들은 남성의 자지가 직접적인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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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후기
레홀에 왁싱 예찬론자가 많아서,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왁싱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면서.. 신세계라면서.. 아플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생살을 잡아 뜯는 고통..ㅠㅠ 위쪽은 괜찮았는데 아래로 갈수록 정말 너~~~~~무 아프더라구요.. 속으로 계속 욕하면서..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가.. 나는 왜 사서 이 지랄을 하고 있는가.. ㅅㅂ 다시는 안한다. 낚였다 ㅅㅂ.. 끝날 듯 끝나지 않던 왁싱이 끝나고.. 저는 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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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Nudist 친구
오래전 기억에서 꺼낸 짧은 이야기 온라인, 거기에 익명이라는 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디즘이라는 낯설음과 의심,걱정, 그리고 부끄러움으로 점철되어 문제없이 진행되던 대화는 벽에 부딪히고 만남은 고꾸라지기를 반복했다. 여자는 여자라서 남자는 남자라는 각기 다른 이유로 가는길은 험난 하기만 하다. 그러나 R과의 대화는 그렇지 않았다. 이렇게 대화가 매끄럽게 진행된적이 있었나 싶었다. 그도 그럴것이 R은 이미 해외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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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어요
177에 67kg, 16cm입니다. 나이는 25살이고 서울살아요. 수도권 사시는 분중에 섹파하실분이나 초대남 구하시는분 계실까요?
0 RedCash 조회수 1244│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전애인들이 생각나실때가 있죠?
전전 여자친구랑 속궁합이 너무 좋았어서 가끔생각나는데 최근엔 너무 생각나네요ㅜㅜ 다들 그렇죠?
0 RedCash 조회수 1244│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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