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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묻은 건 진리라니까
2021년 빼빼로에 미쳐서 그 해에 나온 빼빼로는 종류별로 다 먹었고 올해는 통크가 첩자다ㅋ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는 1년 먹을 초코 쟁여놓는 날이고 11일은 빼빼로+가래떡 데이라 처먹고 혈당 올리는 날인가 싶지만 다음 달 당화혈색소 검사하는 데 큰일났다ㅋㅋㅋㅋㅋㅠㅠ 이럴 줄 알았음 코스트코 해리포터 에디션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먹을걸... 다시 한번 후회 중;;; 뭐 빼빼로 하면 그 유명한 빼빼로 키스가 있지만 뭔가에 초코를 묻혀서 먹는다 치면 그게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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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급해요~ 비뇨기과 수술 잘하는 병원 좀요~!
오또케~ 오또케~ 어제밤에 관계를 갖다가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너무 조였나봐요. 아흑 ㅠ.ㅠ 부러진 성기 복구 잘 하시는 전문의 계신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1143│ 좋아요 4 │클리핑 0
브라질리안 왁싱
오랜만에 섹파 보지를 브라질리안 왁싱해 줬어요. 전에는 제모크림으로 셀프로 브라질리안 왁싱을 했는데 일이 바빠서인지 엄청 보지털이 길어서 애무할때 걸리적 거렸어요. 브라질리안 왁싱한 섹파의 커너링구스를 하면 클리토리스를 전체적으로 빨수 있어서  선호합니다. 특히 섹파는 크리토리스 윗쪽으로 보지털이 많아서 빨아줄때 노출된데만 빨게되는데 왁싱을 하면 대음순에도 털이 없어서 커너링구스 범위를 넓게 할 수 있습니다. 밑에는 항문에서 위에는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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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ㅠㅠ 고민입니다..
네.. 저 마법사입니다..  자위만 하고 아직 경험이없는 29살 남자인데요. 여자친구는 있었습니다만.. 종교상 못했고 저도 그렇고.. 이제는 좀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또 막상하려니까 상대가 없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만들어볼까 하는데 문제는 제가 좀 작아요.. 그래서 아직 포경을 안해서 기왕 하는거 포경하고 복합수술해서 좀 크게 만들어볼려고 하는데 수술하신 선배님이나 아니면 관련된 조언을 해주실 분이 계신가요.. 키도 170대 초반에 다이어트중인 퉁퉁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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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
제 주위에서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요새 새삼 다시 느끼고 있어요. 오랜 시간 함께 해와서 언젠가부터 공기처럼 당연하게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힘들고 지칠수록, 항상 가깝게 있어주는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더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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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
쪽지 포인트 없어서 뭘 잘못 누른거 같은데 내보내기가 된거같다. 이전 링크 다시들어오면들어와 질거야
0 RedCash 조회수 1143│ 좋아요 0 │클리핑 0
섹시고니(남) 국민조루 소개합니다.
>> [레드홀러소개] 섹시고니(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섹시고니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남자, 여자를 좋아함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익숙한 상대와 익숙한 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한 열 명 정도 되는 금발의 미녀들과 그룹섹스를 해보고 싶음 / 똥구멍과 질과 입에 번갈아 삽입하는 섹스를 해보고 싶음 5. 출몰 지역 // 홍대 / 응암 / 부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0 RedCash 조회수 1142│ 좋아요 2 │클리핑 1
생고기와 양념고기를 통해 풀어본 무대미학의 고찰
 우리는 흔히 고기를 먹을 때 특등급의 아름답고 우아한 육질의 고기는 그 고기 그 자체로 잘 구워서 즐기고 고기의 질이 떨어지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양념에 재워서 먹는다고 말을 하고 그렇게 음미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고기의 질이나 선도가 떨어지거나 잡냄새가 심할수록 더 강한 양념을 입혀서 잡냄새나 맛을 가리죠. 여기서 우리는 양념과 고기와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양념과 고기의 관계가 항상 이렇게 천편 일률적일까요?  아무것도 가미..
0 RedCash 조회수 1142│ 좋아요 1 │클리핑 0
무슨상황인지 궁금해서 도움요청해봅니다
저는 지방에서 미용을하는 30대초반 남성입니다 저는 한곳에서만 8년넘게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처음 입사때부터 저를 봐 왔던 고객님이 한분 계십니다 그분은 매일마다 드라이를 받으러 오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저랑 8살 차이납니다 물론 스텝때는 제 담당 디자이너의 고객님이었기때문에 곁에서 얼굴을 매일보는 사이였고 제가 스텝생활 2년후 디자이너가 된후에는 제고객님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8년넘게 매일마다 본사이가 되었죠 그분은 제가 누굴만나왔는..
0 RedCash 조회수 1142│ 좋아요 0 │클리핑 0
사랑에 빠지다~♡
이성에게 사랑에 빠지는것과 비슷하게 붉은 일몰에 빠져들었네요♡ 여기서 조금은 먼곳인 인천 장봉도 옆 조그마한 섬 선착장 어느 곳에서 사랑을 느끼고 왔어요♡ 바라만봐도 황홀한 일몰에게 다 주고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1142│ 좋아요 3 │클리핑 0
뜬금 망상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며 자위하다가 못견디고 "사실은 너 생각하면서 자위하다 연락했어" 라고 카톡이 오면 굉장히 흥분될 것 같다는 망상...
0 RedCash 조회수 1142│ 좋아요 0 │클리핑 0
따라했는데??
유투브보다가 '여자를 싱크대 위에 앉히고 다리를 강제로 벌린 후 아래 싱크대에서 냄비를 꺼내는' 영상을 따라하다가 ㅠ 허리 뚝!! 체력을 기르던지 살을 빼게 하던지 ㅠ 둘 다 해야겠지요?
0 RedCash 조회수 1142│ 좋아요 0 │클리핑 0
파트너 구하기 어렵네요
가입한지 3주가 넘은거 같은데 열심히 구인을 올리고 쪽지를 보내도 생각처럼 쉽지않네요 이제는 정말 구하고싶네요ㅠㅠ
0 RedCash 조회수 1142│ 좋아요 0 │클리핑 0
묶인 몸
어느 한 청년이 있었다 그 청년은 항상 자신감이 넘쳤고 잘난 얼굴도 그렇다고 가진것도 그렇게 넉넉하지 않던 청년이였다 어느날 그 청년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된 한 숙녀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청년은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정리하며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집을 가기위해 택시를 잡지만 그 청년은 친구들과 놀며 가진 모든 돈을 소진했고 청년은 그 사실을 친구들에게 감추며 친구들 한명 두명 먼저 집으로 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청년은 주변에서 놀고있던 친구에게 연락..
0 RedCash 조회수 1141│ 좋아요 0 │클리핑 0
무선진동기
간만에 도구 정리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무선진동기! 으아 이거 채우고 틀엇다가 껏다가 장난치면서 돼지고기 무한리필 먹으러 가고싶다 갈려?
0 RedCash 조회수 114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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