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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그만 하고 소개올립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꼬마어른 2. 나이 : 꽉찬 30대 3. 성별 및 성취향 : 남 지극히 건장한 남자입니다^^ 4. 지역 :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 6. 직업 : 컨설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일상적이고 야한 농담도 즐기고, 섹스 스킬도 늘리고 싶어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76cm 70,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딱히 재본적은 없지만 섹할때 큰 문제는 없었어요^^ 3. 외모에서의 매력 : 스스로 매력찾기란... 그래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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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리-1
그들의 마지막 친구는 들어올 때 당황스러울 정도로 피워진 연기와 삼겹살 굽는 냄새와 소리가 신경을 자극했다. “어휴 냄새.......자취를 왜 이렇게 멀리서 해.” 낮선 동네라 길을 헤매었다며 한 친구가 투덜거리며 윗옷을 벗었다.   좁은 집에 장정 다섯이 신문지를 깔고 부르스터 앞에 모여 앉았다. 다들 분명 고슬고슬한 쌀과 윤기 있는 반찬이 차려진 저녁을 먹고 왔음에도 젓가락을 들고 눈을 빛내고 있었다.   “거지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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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섹스가 고프다.
비 오는 날이면 왜 더욱 더 섹스가 고픈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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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3살 184/78 헬창 섹파구해요 초대남도 가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안녕하세용 ㅎㅎ 제목 그대로 구합니당 섹스만하는게 아니라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놀러다니는 건오겸 파트너 생각합니당 서울 거주중이며 이동 가능해요 ㅎ 날짜.시간 : 상호 합의 장소(상호&주소) : 서울 모임목적 : 참여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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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연애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7월말 한달 동안의 취업준비는 합격이 거의확실시되고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안정기에 들어섰을때 여자친구는 이별을 고했다. 왜 그러냐는 내 질문에 힘들다는 그녀의말은 평소처럼 화내지도 인상쓰지도 못하게 했다. 2년이라는 살덩이 같은 시간이 베어지고 차츰 멘탈캐어를 하던 중 거짓말같은 면접 불합격이라는 소식은 날 가족들이없는 곳으로 도망치게 했다. 혼자사는 시간. 부모님께는 취업준비한단 말만하고 나온뒤라 생활비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루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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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뜨거운(익명게시판)
  “글 쓰면 어때, 가시나 좀 꼬여?” 자주 가는 레코드 바에 아는 록 밴드와 모여 조용히 술을 마시던 내게 가게 주인이 와서 물었다.   “그냥 그래요.......” “우리 막내야 당연히 밤마다 fuck bitches~ 헐떡헐떡 천지지.” 미지근한 내 대답 사이로 보컬 누나 H가 내 머리를 헝클이며 말했다.   “........” “짜증나또?” 얼빠진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니 술에 잔뜩 취한 그녀는 내 귀를 주무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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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3
그 날의 마쯔리 이후로, 마리와 나는 조금 더 가까워졌다. 그녀가 불꽃놀이를 시작하기 전의 하천에서 나를 안아줬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그녀와 사귀는 신호탄이 된 것은 물론 아니었지만, 난 마리에게 덕분에 마음 속에 있던 짐이 덜어졌다며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일상은 똑같이 돌아왔다.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고, 이해가 안되는 것은 한국어 이론을 다시 정독해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남는 시간에는 운동을 했으며, 짬짬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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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눈팅러. 이제 적극 활동 해보려해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임매력12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 남성이고 여성을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스릴감, 야외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코스프레, 야외플레이, 여2 남1 5. 출몰 지역 - 신림, 강남, 잠실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신림인 또는 서울분들과 친해지고 싶고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요????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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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일기3
네토일기2에 이어서 노래방에선 나나와 초대남1이 아랫도리를 붙이고 브루스 춤, 나도 보도녀를 끌어 안고 춤 초대남은 나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살살 터치함. 나나는 초대남1과 눈을 맞추진 않는데, 초대남1의 귀속말에 연신 웃음(분위기에 취한 듯) 보도녀 폰번호 따고 15주고 보냄(꼭 먹으리라) 셋이서 섹스얘기 꽃피움 초대남1 나나의 허박지를 어루만지며 나나에게 "몸매 예쁜데, 벗으면 더 예쁘겠다. 대줄래?" 등등 농을 함 나도 거듦 "얘 먹어봤는데 맛있다, 보지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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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성욕이 있다. 없다....
인터넷에서는 남자는 시각에 약하고,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댜...라고 하는데 여자는 성적인 분위기에서만 성욕이 생기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어요. 여자는 성욕이 없나요,,,,,있나요,,,  어떤 분위기에서만 성욕이 있는 건가요,   성욕이 있는데 없는 척하는 건가요,    배란기간 외에는 성욕을 못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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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굵고 짧게 시작했다가 가늘고 길어진다 마치 두꺼운 엿가락을 늘리듯
0 RedCash 조회수 1122│ 좋아요 0 │클리핑 0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의 스무살><(2부)
흐허 늦었습니다... (__) 바로 갈게요ㅎㅎ --------------------------------------------------------------------- 환한 욕실 조명 아래 자연의 상태로 돌아간 두명의 남녀는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하지만 쑥스러움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그녀는 자꾸 내 시선을 회피했다. 귓속말로 계속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며 샤워기의 온수를 켜고 그녀를 꼭 끌어안고.. "더 이상은 부끄러워 하지마 너가 나왔을때, 나와서 나랑 하고싶은 그 모든것을 지금 편하게 하면돼" 그녀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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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남자경험 별로 없어.” “그 야한 몸으로?” 시시한 게임을 걸어오는 그녀가 탐탁찮아서인지, 짜게 식어버린 찌개와 도수 높은 술병들이 쌓여서 인지 그녀의 대답에 과감하게 되물었다.   “가자 이제.” 뭐든 귀찮아 졌다.   “왜 벌써?” “집에 가 그냥.” “취했구나? 술 세다더니.” “취해 본 적이 없어!” 들여다보이는 그녀의 도발에 넘어가는 척 술병을 집어들었다.   지독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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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도 좋지만...
나라가 평안하고 바로서야 섹스도 맘편하게 하며,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며 모닝섹스도 하는데.... 나라가 어수선 하군요. 마음이 편하지 않아 소주 한잔 했네요. 마음편하게 섹스를 할수있는 그런 나라가 오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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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키의 아침
- 장거리 여행 탓인지 아이들의 노곤함이 눈에 띄게 보였다. 막내는 일찌감치 잠에 들었고 첫째 둘째도 이불속에 들어가 하품만 해대며 꿈뻑이고 날 기다렸다. "얘들아 오늘은 막내가 먼저 자니까 엄마 아빠방에서 잘께 잘자" 그때부터 둘째가 훌쩍인다... 본인 잘때까지만 옆에 있어 달라며 울더니 기어코 막내가 깨버렸다...하^^ 어르고 달래가며 자매를 눕혀 엄마는 아빠방에서 편하게 자고 싶다며 빌기 시작했다. 흑 제발 얘들앙. "자 이제 자는거야~ 엄마는 아빠랑 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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