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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안녕하세요~트랄랄랄라랄라
> 기본정보 1. 닉네임 트랄랄라 2. 나이 27세 3. 성별 및 성취향  성별은 여자에요/ 이성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6. 직업 취업준비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아무래도 다양한정보 접하구 소통하려고 왔어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0미만 통통해요 2. 외모에서의 매력 외모에선 코!잘물려받은거같아요 ㅋㅋㅋㅋ 신체로는 가슴 3. 주요 성감대 클리,가슴 4. 자위여부와 정도 자위 많이해요..만족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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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가요..?
게시판글에 돌싱56세 아저씨가 20살이랑 소개받는다고 알콩달콩 같이 살생각하니 새장가 가는것 같다고 글 올렸던데.. 저만 예민하게 느껴지는건가요..? 56살이면 스무살 딸이 있어도 이상하지않을 나인데 자기 딸뻘 되는 나이되는 애랑 만난다고 자랑하는 글을 쓰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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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강박증??
한 일주일 전쯤 발목 삐끗해서 약한 통증이 있는데 불안해서 운동은 계속 가게 되네요 ㅋㅋ 다들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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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런것도 있네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나그나그 2. 성별/나이 : 남/ 32 3. 성정체성/성지향 : 명백한 이성애자 4. BDSM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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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월요병 해소겸 커피 한잔하면서 재밌는 이야기하실 광주거주하시는 레홀러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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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가장 야했던 그녀 (1)
그녀는 내가 만나 본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야한, 아니 음란한 여자였다. 그녀를 만난 건 온라인에서다. 모든 친해짐이 그렇듯이 처음엔 공개적인 대화에서 시작해 디엠을 통한 둘 만의 대화로 넘어가고, 그 다음에는 서로 메신저를 주고 받는 사이로 발전해 나갔다. 서로 나누던 대화도 처음엔 서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깊은 밤이라는 분위기를 빌어 서로의 섹스 판타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녀의 마음 속에 숨겨둔 욕망을 알아갈수록 욕망으로 끌어오른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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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만족시키기?
정말 잘맞았던여자도 있지만.. 지금의 여자친구는 소극적이라그런지 어렵네요.. 헬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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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친구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기분이 좋다. 간만에 서울 나들이 이기도 했고, 반가운 얼굴을보니 술이 절로 넘어간다, 남: 요즘 뭐하고들 지내냐ㅋㅋㅋ 이반: 그냥 일하면서 지내지ㅋㅋㅋㅋ 이런 진부한 이야기와 옛날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셨다. 한잔 두잔 먹다보니 각자 허용량을 넘어버렸고 모두 취했다. 남 : 야 이제 자러가자 더못먹겠어 야ㅋㅋㅋㅋ저새끼토한닼ㅋㅋㅋㅋㅋ 남 : 모텔은 됬고 찜방이나 가서자자 이반 : 그래 이주변 찜방 저쪽에있다 가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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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 두리번 ~(섹스에 대한 얘기 1도 없음...죄송 ;;;)
여전히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요즘 이 곳을 알게 되서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여러가지 모르는 것들이 아직도 천지빽깔인 것 같아 혼자서 머리만 굴리고 있습니다. 뺏지의 용도도 궁금하고,  쪽지도 마음대로 보낼 수 없게 되어 있는 것 같고.... 뭐 기타 등등 여전히 많은 것들을  알지 못한 채 임에도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어느날 제가 중년의 시간이 됐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도 제가 스스로 인정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긴 저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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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의 끝을 잡고....ㅜㅜ (feat.신조음계-나만의 꿈)
작년 2019년...실제로는 2017년 부터 정말 열심히 뛰었네요. 자다가도 일이 꿈에 나오고, 꿈에 깨서 새벽에 사무실 출근하고. 유흥도 많이 즐기고.(2017년에 거래처와 즐긴 유흥이 평생 다모은것 보다 많을겁니다. ㅎㅎㅎ) 세상사가 뜻대로 되지 않듯이, 2017년에 막차로 업계에 들어온게 화근이면 화근이겠죠. 처음 사업 시작할때 부모님이 사업 잘되라고 명태(?)에 명주실 감아서 사무실에서 시루떡하고 돼지머리 가져다가 고사도 지내고. 몇년 해외로 발품팔다보니,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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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인입니다!
29살 서울살고 이렇게구인글은 처음올려보네요! 잘맞는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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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일기4
※ 기억을 더듬어 미사여구 빼고 간략히 씀 그 날이후 나나랑 섹스가 더 재밌어짐 나 : 그 초대남1 이름이 찬영이래. 나나 : 찬영? 나 : 웅, 노래방에서 찬영이가 보지 만졌지? 나나 : 아 몰라 기억 안 나 나 : 그 녀석이 미니스컷 속으로 손 집어 넣는 거 봤어, 팬티 속에 손 넣구 만졌어? 나나 : 팬티 바깥에서 만졌어 나 : 오빠가 만지는 건 많이 익숙한데 다른 남자가 만지니까 느낌이 이상했어 나 : 더 자극 받았지? 나나 : 응(어색하게 웃음) 다른 남자가 내꺼 만지는 건..
0 RedCash 조회수 1093 좋아요 0 클리핑 0
12년전에 안구 키스
눈을 뜨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 몸은 나른해지고 깊이 추락하는 듯한 느낌으로... 천천히 빠져든다. 내 혀의 끝을 그녀의 지그시 감고 신음하는 그녀의 속눈썹을 갖다 댄다. 삽입한지 벌써 1시간이 넘어가고 있다.   실증이 나고 지칠만도 한데 계속 박아대고 있다. 그것도 점점 경렬하게 그럴수록 그녀는 더 깊이 추락한다.  그러다 그녀의 몸은 구름위에 둥둥 떠다닌다.  내 혀에 다시 힘을 주어 닫힌 문을 열어 본다.  처음에는 저항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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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의 새차
얼마전 올해 환갑을 맞으신 큰형님과 통화중에 60만km를 넘긴 아반떼를 파시고, 스타랙스를 사셨다고 합니다. 일을 하기위한 장비나 공구도 많고, 가족들도 태우고 다니기위해서랍니다. 그리고 메뉴얼기어라고 하시더군요... 도심지나 밀리는 길에서 힘들실텐데 오토로 하지 그러셨어요... 라고 여쭈어 봤더니 하시는 말씀이 오토를 넣으니까 할부금의 십만단위가 한자리 올라가더라는 겁니다. 오토를 선택하셨어도 대충 계산을 해보니 한달에 7~8만원정도 할부금이 올라..
0 RedCash 조회수 1092 좋아요 3 클리핑 0
그녀의 다이어리 #4
저녁 밤 공기가 차갑게 가라 앉았고, 그녀는 내 앞에 앉아 동그란 눈망울로 나를 관찰하듯 바라보았다. 무슨 용기였는지 나도 그녀의 눈을 같이 바라보았지만, 이내 어디론가 내 몸이 깊숙하게 잠기는 느낌이 들어 시선을 피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끄덕였고, 우리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조용한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무슨 용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 이대로 그녀를 보내면 난 두고두고 후회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
0 RedCash 조회수 1092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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