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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잘하는 것은 타고난것일까?
여자가 예쁜것도 어느정도 타고 난것이듯 남자가 섹스를 잘 리드하는것도 타고난것 일까?애무 전희 중요하다고 수도없이 들어도 본게임은 삽입 일터 그렇다고 나 크다 나잘한다 18 cm어쩌구 휴지심 어쩌구 하는 얘기도 지겹다 예전에 레홀에서 성 세미나도 많이 하곤 했었는데 참여 못해본 것이 아쉽다 남자와 여자의 얘기가 다르다 또 여자들 그들간에 얘기가 다르다 섹스를 잘하고 싶다 근데 섹시고니님 수많은 자칭 섹스고수님 들을 초청 하셨을텐데 그중에 진짜는 누구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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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톤의 세상
신지훈과 허회경의 노래를 좋아했던 그녀. 언제나 우울한 표정을 짓던 그녀는 이따금씩 높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밝게 말하곤 했다. 그땐 그게 썩 안어울린다고 여겼지만 지금의 난 당시의 그녀를 이해하고 있다. 여자의 부드러운 살갗이 그리워 그녀의 자취방을 갈 때면 그녀는 나의 존재를 반기듯 두 팔 벌려 안아주었다.  그때의 난 외로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만나는 사람이 있어도 외로울 수 있으리라 생각해보지 못했다. 음식을 입에 넣고 씹어 삼키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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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차단
"해당 회원은 쪽지를 받을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는 그 상대에게 제 아이디가 차단 됐다는 메세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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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이어브래지어
노와이어브라 사려는데 왜이렇게 브랜드가 없을까요.... 전 와이어 있는 게 아파서 못 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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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뭐하고 싶으세요??
두번째 용기있게 올리는 사진 이네요^^ 조금 시간은 지난 사진이지만~ 매일 같이 운동은 하고 있어요.(뱃살을 위한 운동은 아니지만요^^) 한달정도만 뱃살을 위한 운동하면 뽐핑이 될거같은데 ㅎㅎ  쉽지는 않네요^^  옹동이와 치골은 [좋아요] 많이 눌러 주시면 오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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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미플 후기 썰 1 ] 머미의 매력은 무엇일까
머미 미라 Mummy 머미의 매력은 무엇일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완전 구속의 구속감 그 이후 이루어지는 다양한 플레이. 머미를 하기로 했다. 랩핑 그리고 테이핑까지 그리고 다리부터 몸 얼굴 까지 랩핑으로 랩핑을 해본 경험이 있다. 그때는 기구를 꼽아놓고 전원이 꺼질때까지 대략 1시간 동안 방치하는 방치플 이었지. 머미는 어떻게 보면 노가다 일지 모른다. 한 없이 빙글 빙글 아래에서부터 꼼꼼하게  잡아 가며 돌려 줘야 하니까.  '차렷 하고 다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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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살고 있는 지역 내에서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항상 원하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날짜.시간 : 매주 토요일/PM 11:30~PM 7:00 장소(상호&주소) : 충북 청주시 내에서의 여성분이 정해주시거나 오라고 하는 곳이면 어디든 올 수 있습니다. 모임목적 : 음. 역시 서로 섹스하고 싶어서 만나고 눈맞아서 한다는 간단하고 단순한 만남이라고 할까요? 참여방법: 아.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거나 번호, 그리고 아니면 메일주소로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셔서 서로 합의 하에 만나면 될 것같습니다. 저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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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음악사이..
정보 공유도 좋고, 혹은 친해져서 같이 가실분들이 있음 좋겠어요.. 혼자 레이드 뛰기엔 뻘줌하니까. 그래도 파티 맺고 뛰면 좋잖아요.. 뭐 꼭 그룹섹스를 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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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썰] 백인과 지성 - 2
가까이 다가온 그의 얼굴을 빤히 응시했다 ... 이상하지...? 전혀 이질적인 느낌이 들지가 않았다. 어떤 그런 다른 인종이라는 이질감 같은게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나의 조상님 중 누군가가 백인과 바람을 피우셔서...? 내 유전자 안에 흘러나오는 무언가가 있는 걸까? 그러니까 말이다. 선교사 언놈인가가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쯤 누군가와 선교사 체위로다가...  그런데 다행히도 유전자 조합상, 백인으로 태어나지 않아가꾸, 그래가꾸 안 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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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아!
혼자가 좋은데 혼자가 싫고 혼자가 싫은데 혼자가 좋고 (무한반복) 일단 지금은 혼자가 좋아! 그래도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그득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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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가끔 배우 손석구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거울을 들여다 볼 때마다 굵게 늘어가는 주름과 그 뽀얗게 피부 좋다는 소리를 듣던 리즈시절은 없고, 세월의 풍파를 제대로 맞은 노쇠한 마음에 들지 않는 얼굴만 눈에 들어온다. 어디가 닳은 점이 있는가... 눈 씻고 봐도 나는 모르겠다. "손석구"란 이름으로 검색해본다. 큰 키에 다부진 체격, 스스로 배역에 맞는 옷을 구해 입는다는 패션감각, 연기할때마다 그 배역의 사람이 되는 일품 연기력, 또렷하게 전달되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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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 볼랍니다
죄송합니다 폰 명의자가 아니라서...남자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프카 > 기본정보 1. 닉네임 프카 2. 나이 27 3. 성별 및 성취향 남성-당연히 여성분이죠 ㅎ 4. 지역 경기부천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 커플 6. 직업 프리랜서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자유러운 성 문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5 몸매는 보통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잘 모르겠어요.... 3. 외모에서의 매력 귀염상....?평범해요 ㅎ 4. 주요 성감대 페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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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LINE 2
“서울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사랑한다고 하더라고.” 수화기 너머로 오늘도 그녀의 불만이 들려왔다.   “그래서, 너는 뭐라고 했는데?” “대답 안했지.” “왜?” “사랑하지 않으니까.” “.......” “왜, 꼭 남자친구 사랑해야해?” “꼭 그런 건 아니지.......다만 좀 상처 받았겠다 싶어서.” “받아도 싸. 평소에는 그런 얘기도 안하고 섹스 후에 지 사정하고 나서, 지 불안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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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배려, 굵기, 스킬, 청결.  --> 저의 키워드 입니다ㅋ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맹자공자탱자 2. 성별/나이 : 남 / 30대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 / 노멀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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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와의 겨울
진우와 있던 일이다. 한겨울 진우와 데이트는 대부분 섹스와 술이였다. 진우는 그 순진무구한 얼굴로 술을 짝으로 먹는 아이였고 난 술을 먹으면 섹스가 진행되기 어려웠기에 보통 섹스 후 함께 저녁을 먹으며 술을 마셨다. 진우와 항상 가던 모텔이 있었는데 신축이여서 깔끔했고 근처에 시장이 있어 안주맛집이 즐비했다. 그날 우리는 조금 비장했다. 당시 나는 왁싱을 해본 적 없던 상태였고 진우도 마찬가지였는데 한가지 단점이 진우는 자지 사이즈가 컸고 기둥의 어느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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