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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과 주식 레홀
좋은 도파민이어야 하는데 어제 오늘은 주식 시장이 너무 빠져 나쁜 도파민으로 레홀을 찾아서 힐링했네요 다양한 생각들로 오늘 하루도 레홀과 함께 상상하는 좋은 하루입니다. 적당하게 새로운 자극은 더 나은 나를 만들어주기에.. 남은 오늘 하루도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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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여기있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섹스가 끝난 후 알몸인 상태가 너무나도 좋다. 그녀의 목에 내 팔을 끼워넣어 팔베게를 해주고 살포시 반대쪽 어깨를 끌어안아 마주본다. 다리 사이 내 허벅지를 밀어넣어 야하고 습한 느낌이드는 보지를 느끼며 몸을 밀착시키고 양팔로 꼬옥 안아본다. 서로를 바라보고 이마 뽀뽀, 입술 뽀뽀를 하고 부드럽게 등을 쓸어내리다보면 그녀와 하나가 된 것 처럼 느껴진다. 풀린 듯 하다가도 초롱초롱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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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더티톡
- 실로 오랜만에 맛보는 이른 육퇴였다. 소풍을 다녀온 막내부터 바쁜하루였던 첫째와 둘째가 차례로 빠르게 잠이 들었다. 매일 10시 11시까지 소리를 치고 인상을 쓰며 제발 자라던 소릴 하지 않고 고운 목소리로 잘자 하며 재우니 세상 고요하고 평화롭다. 그래... 이게 육퇴지. 매일 전쟁이였다. 기분 좋게 게임을 하는 남편 옆으로 가 찰싹 붙어 앉았고 "여보오~ 오늘은 진짜 뭔일이래" "그러게 다들 자네. 이 시간에" 속닥거리며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방으로 먼저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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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은 몇살부터???
요새 중년은 몇살 정도부터일까요? 아직은 즐기며 사는게 좋은 나이 44인데 저도 중년이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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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인추] 냥냥22
섹스人: nyangnyang22 성별: 여 성지향성: 이성애자로 알려져 있음 추천 이유: 장비 덕후. 이 분보다 섹스 장비가 많은 사람은 아마 없을 듯. 바디맵 활동 시절부터 두각을 보인 프로페셔널 마사지사. 귀염귀염한 얼굴에 숨겨진 반전매력! 성감이 매우 좋다고 알고 있음.  특이사항: 미혼임. 에세머임. 웨이크업! 팟캐스트 69하우스의 아리(69하우스 드라마 섹스 연기 들어보셨죠? (조이지, 백보영) 실제는 더 야하다는 증언이 있었습니다). 웨이크업! 강사진의 사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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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9
사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요즘에는 호캉스 라고도 한다 던데, 그때는 그냥 가까운 온천 호텔에서 쉬고 와야지 하는 마음 뿐이었다. 랜선 친구 덕에 온천 가서 실컷 지지고 오겠구나! 가서 일본 소주 홀짝 거리다가 와야지 라며, 내가 부릴 수 있는 최고의 고급 사치를 생각하며 콧노래도 흥얼거렸다.   페이는 내가 가는 동안 어디냐고 메일로 물어봤다. 만나게 되어서 떨린다는 소리를 계속 했었는데, 그 때만 해도 그냥 온라인 친구에서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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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오늘운동완료)? 한번 올려봐요(후방주의).
오운완은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올라오기는 하네요! 건강기능식품은 햄프씨드(Hempseed) 알맹이, 데일리원 기준 : 비타민B 컴플렉스, 칼슘*마그네슘*아연, 비타민D 5000IU, 양배추정 이렇게 건강관리해요. 햄프씨드를 간단하게 먹는 방법은 일본식 낫또에 약간 뿌려서 비비고 프락토 올리고당을 조금 넣고 비벼서 먹어요! 저의 운동요법은 이래요. 악력기(25kg) 한손에 15개, 발뒤꿈치(들었다 내리기) 20개, 팔굽혀펴기 50개, 레그레이즈(윗몸일으키기) 40개, 스쿼트(역기(바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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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서 미친 현생을 사네요...2
현생이 힘들어 잠시 휴식을 취하러 다녀왔습니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쉰다는게 이런건가 싶네요 어제 잠시 현생으로 돌아갔다가 오늘 개인 일정때문에 하루 쉬고있는데.. 하루 현생으로 돌아가긴 했어도, 지금 쉬고 있으니.. 연달아 휴식을 취한 것 마냥 여유롭네요 오전에는 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집으로 와선 반신욕을 하고있네요 좀있으면 일정이 있어 나가야하지만...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면서 욕조에 앉아서 밀린 레홀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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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텐션 2 : 술에 취한 밤
- 갑작스런 휴강이 잡힌 날이였다. 실습 강의는 대체로 휴강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 담당 교수님의 일로 급하게 휴강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4시간 짜리 수업이였어서 우리는 모두 쾌재를 불렀고 입었던 조리복을 다시 벗으러 복도 사물함 앞으로 갔다. 따로 탈의실 없이 복도 사물함 앞에서나 빈 강의실에서 입고 있던 옷 위에 입곤했다. 때는 지금과는 다른 여름이 아직 머문 적당히 선선한 가을이였고 내가 입고 있던 조리복 안에는 민소매 티 뿐이였다. 후다닥 서둘러 조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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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007007 자기소개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007007007 2. 나이 : 34 3. 성별 및 성취향 : 남/ 여자, 남자 섞여서 하는 것도 해보고 싶음. 4. 지역 : 서울시 종로구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커플 6. 직업 : 비밀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정보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마른체형, 키177cm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재보진 않았는데 평균. 13~4Cm 정도 3. 외모에서의 매력 : 순하게? 생긴 것 같음. 4. 주요 성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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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난 밤에 연기한걸 알고 있다.[칼럼-섹스 춤추게 하라.]
"OO님 서서이 남편 죽이는 약 없나요 *.*" 한 여자분이 말을 걸어왔다. 그녀,  늘 질에서는 액체가 풍부한데 삽입시, 아무런, 정말 눈꼽만큼의 쾌감도 없어서 무감각한 삽입감을 감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장장 7년을...=.= 그런데 그녀의 남편은 섹스 후 늘 므흣한 표정으로 한마디 던진다고 한다. "에고 우리 자기 되게 좋나봐. 오구오구, 넌 나 없으면 못살지겠지롱...롱...롱..." 길게 하지도 않는 남편의 입에서 나온 롱~~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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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오너였는데
저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오너 성향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지난 연애들도 그런 적이 꽤 있었고. 근데 약간 엄격한? BDSM 바닥에서는 저같은 사람을 변바라고 하나보더라고요ㅋㅋ 신기해서 첫 뻘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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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차단
안녕하세여 :) 다름이 아니고 쪽지를 주기적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차단하면 쪽지만 차단되나요 아님 그사람에게 제 글이나 댓글도 안보이나요 아주저질에 발정난즛 저를 아주 가벼운여자 취급하는 저급한 말투도 싫지만 그걸 너무 자주보내니 미칠거같은데 쪽지만 차단되는건지 다 차단되는건지 또 차단된걸 알수있는건지 걱정되서 차단못하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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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바라는 여자는
너야 그러니까 쪽지해 잔말말고 쪽지해 잔말말고 에어컨 파워 냉방 으로 틀어
0 RedCash 조회수 1059│ 좋아요 0 │클리핑 0
저는 에겐녀 입니다
붙이고 흔들어 쥐고 이 날씨에 뼈가 시려요 벌써 이럼 안되는데 (전기장판 켜고 털 실내화 꺼내고 비데 온도 올릴 때 끝났지만) 예전에는 롱패딩 지퍼 안 올리고 대충 걸치고 스벅 프라푸치노 벤티 사이즈 물고 시니컬하게 걸어 댕겼지만 지금은 전기장판에 몸 지지고 뜨끈하게 국밥 먹고싶어요ㅠ
0 RedCash 조회수 105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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