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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가장 야했던 그녀 (3)
- 오빠 어떻게 지내 나 요즘 너무 바빴어 - 나야 늘 똑같지. 근데 뭐 하느라 바빴대? 회사일 때문에? - 응 진짜 너무 바빠서 야한 생각도 하나도 안났다니까? - 또 또 또 뻥치신다. 나랑 얘기만 해도 보지가 질질 젖어 버리고 자위하던 사람은 누군데요? - 아 진짜 나 정말 수녀처럼 살았다니까? - 수녀 같으신 분을 아주 음란하게 만들어서 따먹는 것도 좋지 - 으... 진짜 말하는거 봐 변태야 ㅎㅎ 그녀와 나는 종종 서로 생각 나면 연락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그런 이야기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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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긴오나봅니다. 약후?남자
군인시절 운동 나름 열심히했을때 사진 올려봄니다. 요즘은 런닝에 빠져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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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서관계
저가여자친구랑하려고 시도를많이하봣지만경험이없어서그런지 서서마주보고삽입하려고하면 잘안되는거같아요 팁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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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좋으신 분들?
상담 부탁드립니다.. 전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안붙는거 같아요 아니, 운동 열심히 할 때는 어느정도 윤곽운 잡혔단 말이에요? 그 이상이 안되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올린 제 사진 보신분이라면 아실텐데, 이게 운동 했던 몸이에요. 운동을 안해서 근육이 다 빠져버린건지, 아니면 애초에 붙지를 않았던건지 모르겠어요 한창 운동 할 때는, 바벨프레스 20kg으로 10~12개씩 5세트씩 했구요, 다른 부위도 꾸준히 무게 늘려서 했는데 제가 운동을 잘못했는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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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사이즈 업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살 찌면 됩니다.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또르르.... http://blog.naver.com/iiyo492/100182287636 몇년전에 한창 유행했던 분수마사지 2달정도 하다 귀차니즘에 -_- 꾸준히 하진 못했지만.. 사이즈 커지는건 잘 모르겠고 가슴 탄력은 확실히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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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삽입각도 궁급합니다!!
남자친구가 배가조금있는편인데 도통 제가 진짜 잘느끼는편인데, 각도를 못잡겟더라구요 여성상위에서 ... ㅠㅠ 고수님들 팁좀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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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긴장된마음으로 올려봅니다
등운동중 찍은 사진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용기내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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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낼 아침 첫 임테기테스트 해보려구요 하...불안해서 잠도안오고..혹시몰라서 2주차임신증상도 찾아보고했는데...미열도없고 오한도없고 화장실가는것도 보통이고 가슴도 스치면 아프다던데 그런것도없고 전혀 없고 소량의출혈도 나온다는데 아직 안나왔거든요 임테기 사면서 울었네요 무서워서요...상대남자는 계속 임테기했냐고 물어보고 본인은 확실히 안에서 안했다는데..내눈으로 확인은 했으나 혹시나 모른다는 생각에....지금도 눈물나네요 잠도안오구요 어제가생리예정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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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호 -4화 어쭈 이것들이
305호?? 4화?어쭈?이것들이 K는 얼려있듯이 가만히 있다가….곧 무릎을 끓더니 그녀의 옷을 부여잡고는 그 자리에서 예쁘게 개켰다. 야아~너 뭐하는거야. 언능 들어가야지…진짜 병신이네… 정말 어이가 없네…K 뭐하는거야…언능 컴온…누나를 실망시키지 말란 말이다. 그러더니 그녀는 살짝 욕실문을 열더니 가만히 K를 살펴보고는… 여 : 뭐해 병신아 K : 어? 둘이 눈을 마주치더니 K는 옷을 허겁지겁 벗고 들어갔다. 얏호, 유레카….바로 그거야…아흑…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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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urus (남) 자기소개서
1. 닉네임 : Arcturus 2. 성별/나이 : 남 / 92년생 3. MBTI : INTP 4.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5. BDSM 성향 : 헌터? 6. 자신의 외모 묘사 : 187cm / 78kg 늑대? 강아지? 상이라고 들어봤어요.  7.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치골까지 쟀을 때 17.2cm 정도 나오고 곧게 뻗은 모양? 8. 주 활동지역 : 용인, 수원, 동탄, 강남 9. 선택 :  1 1) 성적활동이 자유로운 싱글 2)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성적활동을 원하는 싱글 3) 혼외 성적활동을 추구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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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너무 춥네요
반바지에 맨투맨만 그냥 입고 애들 등원 나갔다가 다리가 후덜덜... 이젠 진짜 겨울 찬공기 시작인가 감기걱정 먼저 드네요ㅠㅠ 모두들 감기 조심 !! ♡ 누가봐도 소심한 전신샷............ 잘 찍지 않는데 그냥 찍어 봤슴다.(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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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밤은...
- 얼마 전 재밌는 친구를 만났다. 이런저런 일상대화와 레홀대화를 넘나들며 침대에 누워 톡을 하고 있었다. 그때 남편이 슥 들어왔다. 인스타를 둘러보는 척을 했다. "여보 눈이 왤케 풀렸어?" "안 풀렸어" "피곤해?" "아니... 난 피곤한데 다른덴 안 피곤해" 그의 말은 오늘 밤을 은근히 예고하고 있었다. 근데 그러기엔 담 걸린 어깨는 여전히 아파하고 있고 눈이 무진장 풀려서 누가봐도 피곤에 절여있는걸...ㅠㅠ 손에 들고 있던 폰을 내려 놓고 남편을 끌어안았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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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후
저는건장한24살남자입니다 제가궁금한것사정후에계속피스톤운동을하면 소변이나옵니다. 이게정상적인건가요?? 그리고여자친구가수중섹스때안에소변을싸도되니까 바로씻으면된다고계속하자고하네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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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조회수 1040│ 좋아요 0 │클리핑 0
시간이흐를수록~
나이를 더 먹으면 감각이 사그라들줄알았다. 그럴거라 믿고 짧게화끈하게 즐기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시간이흐를수록 내안에 잠자고있던 감각들이 불같이 일어난다. 제어가 되지않을정도로 떨림이 와서 저깊은 자궁속 진동이 파장이되어 온몸의세포들을 깨운다. 언제쯤이면 이모든것이 잠잠해질까 아니 무뎌져서 더이상 느끼지못하게될까 늦게알게되었지만 이렇게까지 느끼게될줄은 몰랐네~ 늦은밤 저안에서 소용돌이치는 내안의 무언가를..
0 RedCash 조회수 104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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