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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발톱 어떻게 자르시나요?
아오 ㄱ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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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섬세한 남자의 섹스 이야기
여기 설명된 남자의 세심한 모습이 너무 좋네요.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ㅎㅎㅎ /0/ ============================ 섬세한 남자의 섹스 이야기 -by 레드홀릭스 출처 - Unsplash의 Marco Ibanez 여기, 한 명의 섬세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평소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여성과 섹스를 하는 순간만큼은 유독 섬세함이 빛난다. 그가 섹스를 대하는 방식을 들여다보자. 남자는 여성을 가끔 생리 직전에 만난다. 호르몬 변화로 여성의 성감이 높아지는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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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고 싶네요
여자 친구 만난지 2년 지났는 데 횟수도 너무 줄고 하더라도 한 자세로만 하고 있어서 너무 재미가 없네요 섹스 너무 하고 싶고 누나한테 개짜여지고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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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봐드립니다. 선착순 5분
취미로 공부한지 얼마 되지않아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분들 임상을 통해 알아가보고 싶어요 (태어난시간 알아야해요.몰라도 되긴한데) 퇴근(6시) 이후 댓글창 확인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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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
1년전쯤 저를 열실히 좋아해주던 남자가 있었는데... 3달 가량의 구애끝에 고백은 받았었지만 준비하고 있는 시험때문에 얼마 못가 결국 헤어졌어요. 이번 시험이 끝나고 나서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는 좋은 방법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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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에 복수심이 불탔던 유부녀
(이 글은 BDSM 주제이기에 성향이 있으신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사랑은 뜨겁다. 사랑의 배신에 대한 복수는 더욱 뜨겁다. 사랑은 신뢰다. 신뢰가 무너지면 사랑도 무너진다. 뜨거운 불꽃은 차가운 재만 남긴다. 상담 쪽지가 왔다. "에셈이 상처를 잊게 해주나요 아니면 더 곪게 하나요" 도발적인 내용이다. 그녀가 쓴 글을 쭉 봤다. 우울하고 기분을 다운 시키는 분위기였다. 나는 천성적으로 밝은 사람이지만 그녀의 글은 내 기분까지 울적하게 만들었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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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친한척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녀성녀성님들. 올해 15년도에 아홉수 숫자 2의 마지막이된 동글이라구 해요. 사무실 커피머신이 고장나서 고객센터 접수햇더니 직접택배가 빠르대서 편의점가서 이면지 구걸. 문방구가서 뽁뽁이 구걸 ㅋㅋㅋㅋㅋㅋㅋ 철판녀 ㅋㅋ 결국 밀봉포장하구 우체국에서 또와서 다시 박스사고 한번더 포장하구 접수하길 기다리다 이렇게 글을 쓰네요. 레홀에 온지는 이제 거진 한달 좀 넘은거같네요 ㅎ 처음 레홀을 알게되고 전 되게 흥미진진 했어요. 너무나 호기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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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같아요..
결혼 7년차입니다. 그런데 전 지금껏 와이프와 관계하면서 5분을 넘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와이프는 솔직히 관계에 대해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빨리 끝내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그렇지가 않아서 늘 스트레스네요. 제가 만족이 없습니다. 와이프는 만족한다고 하는데.. 제가 만족이 안되요... 물론 제 크기도 작아서 전 맘에 안들어요...ㅠㅠ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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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욕망을 얕보지 마세요. [감성 칼럼]
영화 원스 OST "If you want m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이상 당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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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개사]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어젯밤에 비가 오더라고요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그때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보지 언제나 물이 많던 그 보지 섹스의 즐거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보지 못잊어서 울던 그 자지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자지를 쳐주고 오랄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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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잘 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결혼 7년차입니다. 그런데 전 지금껏 와이프와 관계하면서 5분을 넘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님은 섹스를 잘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섹스를 잘 하기 위해 성지식을 배우고 훈련을 한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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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를수록 배고파지는 섹스  [칼럼 - 책과 섹스]
고급스러운 카페...햇살이 비추고...한 부유한 화가 손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가는 처음 본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를 그린다.그녀는 햇살이 가득한 창밖을 응시한다. 지나가는 사람들...부서지는 햇살...그는 말한다. 당신의 빛이 나에겐 보여진다고. 그리고 굳이 묻는다. 당신은 섹스 산업 종사자이냐... 그렇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다. 하루에 평균 3명 정도의 남자를 받아내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라는 소설을 잠시 떠올린다. 성이 쉬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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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곤지름..
용기내서글올려요 이틀전부터 질쪽이따갑길래 질염인가해서 연고바르고지나쳤어요 근데 다음날에도 똑같이따갑고 샤워하고나서 거울로확인해보니까 회음부쪽에 무언가났어요 제추측으론 곤지름인것같아요 근데 저는 가다실도 다맞았는데 이렇게 성병에걸릴수가있나요?... 6월달부터 지금까지 성관계는없었어요 가다실도믿을수는없나봐요.. 휴무날에 병원에 갈꺼지만 아마추석지나고가야될것같은데 걱정이큽니다ㅜㅜ 경험자혹시있으시나요? 사실겁도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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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날들에.
토요일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몇일 전부터 간질거리면서 증상이 있었지만  그러한 것에 민감한 성격이 못되는 지라 그러려니 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부터 급격하게 힘들었습니다. 조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고민하면서 겨우 겨우 퇴근시간까지 버텨서 집에 왔고 토요일에는 일찍 병원을 가서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양성 판정이 나왔네요.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 놀라지는 않았지만 좀 아쉬운 마음은 들었습니다. (이번달 월급이 많이 깍이겠다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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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있네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Tireless 2. 성별/나이 : 남 / 31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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