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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예전에 잠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158정도의 키에 몸매는 훌륭했고 얼굴은 나름 예쁜얼굴이었다. 한 10개월 쯤되었나? 여친과 술을 마시며 야한얘기로 서로 대화를 하다가 대뜸 하는말이 "오빠 2:1해봤어?" "엉?아직없는데 그건 왜물어??" "혹시 2:1 해볼 생각없어?" "야동에서 많이 보긴 했지만 그런 말을 갑자기 꺼내니 당황스럽네" 갑작스런 질문과 2:1이라는 판타지는 생각해본적이 없는 나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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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고마워
별것 없는 나에게 만족해줘서 고마워 절정에 떨리는 허벅지와 잘근 깨문 입술이 날 만족케 해서 즐거웠엉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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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운동하기 딱 좋음....요즘
일주일 서너번은 한강을 뛰는데 정말 정말 레홀스럽슴다 다들 모델이시고 헐벗으시고 그리고 이쁘셔요 다들 남녀할것 없이요. 오늘도 오운완 밤에 또 뛰러 갑니다. 잘 뛰어야 섹스도 잘됨 오일마사지는 언제나 옳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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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는가에 대해
나는 솔로, 돌싱글즈 등등 연애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남녀가 데이트하면서 주고 받는 대화, 분위기, 흐름을 보고 둘이 결이 다르거나 대화가 안된다던가 마음의 속도가 다르다던가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많이 봐왔다. 어느 한 쪽이 서로 안맞음을 느끼고 거리를 두려하지만 다른 상대는 못알아채고 계속해서 다가가기 의해 노력한다. 보는 입장에선 답답함을 느끼지만 당사자는 잘 모르곤 한다. 간절함과 절실함에 못본척 외면하는 것인지 둔해서 알아차리지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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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아무것도 품에 없어서. 없는데 꼽자면, 정말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필이면 점점 다가오는 겨울에, 이번 겨울도 역시 하고 있을 것 같은거다. 아마도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나는 그 마음을 기뻐하며 나 스스로를 좋아하게 되겠지. 반대라면 그렇지 않게 되고, 나를 좋아하게 되지 않는 것도 우리의 온당한, 좋아한다는 것의 수순이겠다. 뭐 좋아해 주지 않아도 좋아하는 경우는 뭐라 하느냐면, 좋아하는 당시의 너는 착각하고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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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레홀상에서 오히려 괜찮은 사람인척 개념있는 척 하는 사람들이 더 별로인거 같아요.. 저도 어떤분 만났었는데 만나기 전에 통화를 하는데 그 사람이 자기는 파트너로 지내다가도 상대방이 더이상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지 않고 그만두자고 한다면 미련없이 보내준다, 다른 남자들처럼 구질구질하게 붙잡지 않는다고 신신당부 했었거든요. (사실 이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면서 섹스에 대해 엄청 잘 아는척 하면서 엄청 허세를 떨더니.. 실제로 만나니까 마음만 겁나 급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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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내상....
데이트 어플을 통해 백마를 만났습니다. 그러던중 만나면 섹스를 하기로 했죠 그리고 대망의 당일 오늘! 드디어 만난 백마는 뚱.... ㅠㅠ 섹스하는데 백 ㅂㅈ 인거는 좋고 모텔비도 더치페이 하는 사람이지만 섹스하는데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잘 안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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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씩 해본 까페에서 야한 짓(1)
그녀와 나는 온라인 채팅으로 만났다 당시에 나는 일에 지쳐 있었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다. 그날 난 나와 대화해줄 수 있는 아무나가 필요했고 오늘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해맸다. 랜덤채팅을 들어가서 오늘 만날 사람을 찾아 해매고 또 해맸다. 아마도 200명은 제꼈을 것이다. (하도 사람이 없어서 지역과 시간만 맞다면 대화상대로 남자여도 상관없었을거 같은 생각이었다.) 다행일까? 운이 좋았던 걸까? 우연찮게 여자분이 시간이 되어 만나기로 약속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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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가기 싫어 ㅠㅠ
하소연 임을 밝힘 혼자말로 하겠음 얼마전 아랫배가 한 일주일 정도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초진진료??? 라고 해서 무슨 자궁안을 보는 검사람 자궁경부암 조직검사? 확대 검사? 뭐 엄청 검사를 많이 시킬려고 하더라구요... 별로 다른 검사는 필요 없어 보여서 경부암검사 그검만 한다고 하고 밖에 나가서 기다리니깐 이번에는 의사 쌤한테 가니깐 눈으로 보더니 질염 같다고 그래서 또 균이무슨 균인지 검사할거냐고 물어보길래 그걸알아야 제대로 약처방할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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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배우다가 직접 제대로 배우고 싶어 용기내서 씁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숙련된조교 2. 나이 : 28살 3. 성별 및 성취향 : 남자 / 여자 4. 지역 : 대구, 구미 때때로 서울, 경기?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직업 : 프리랜서??라고 해두죠.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많은 성지식과 정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누나, 친구, 동생 SP!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89 / 89 (입국하고 나서 너무 잘먹어서 배나올려고 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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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내가 이상한건가
6...69! 남자 목소리인데 겁나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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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ㄱ ㅇㄱ 가입불가
ㅇㄹㄱ 회원가입 핸드폰인증해도 창이 안넘어가고 아이핀해도 미성년자라고 뜨는데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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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쓰기 어렵네요..
경험이 없어서 쓰기가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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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진동기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무선진동기를 썼는데 폰으로 조종하는 무선진동기가 있네?  바로 질렀는데 오..좋다ㅋㅋㅋㅋ U자 모양에 질에 들어가고 클리에 진동이 오고 ㅋ ㅑ~근데 언제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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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
애무만 최소30분 일단 하체쪽 위주로~ 하아...현타얔ㅋㅋ 하...ㄱ고..현타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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