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커뮤니티 다니면서 깨달은 것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도 말고 아는 것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 인맥은 외로움을 달래지만 너무 큰 인맥은 외로움을 부른다 정도.
0 RedCash 조회수 924 좋아요 1 클리핑 0
형 저새끼가 나 따먹을라구 해
대학 4년때 같은과 아우와 그리고 그 아우의 아는 여자 친구와 술을 마셨다. 아우와 그녀는 연인사이는 아니었다. 나는 아우와 그녀와는 이미 몇차례 술을 마셨고 안면은 있었다. 오랜시간동안 1차, 2차, 3차 마시다 보니 막차 놓치고 여관방에 들어갔다. 방은 2개를 잡고 한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난 술이 취해서 먼저 다른방에 자러갔고,  그녀와 아우는 그방에서 술을 더 마시고 있었다. 지들끼리는 친구고 설마 정분이야 나겄어 하는 생각에 난 별 생각..
0 RedCash 조회수 924 좋아요 2 클리핑 0
관클 가실분?
관클을 경험하고 싶은데 혼자 가기엔 민망하고 여성분이랑 같이 편하게 놀러 가고싶어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나이는 30대초반정도구요 몸무게 70 키172의 그냥 일반적인 직장인 남성입니다. 관클 같이갈 20대~40대 초 여성분이면 합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글남기게 됬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924 좋아요 0 클리핑 0
[기사공유]  서울 27살 남 자기소개
============================서울 27살 남 자기소개 -by 가끔일탈하고싶을때 * 오랜 시간 프로필을 작성할 경우, 자동 로그아웃이 되어 글이 저장되지 않을 수 있으니 복사해서 안전하게 작성해서 복사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질문 삭제 시, 소개글 삭제합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30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
0 RedCash 조회수 924 좋아요 0 클리핑 0
러닝
진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뛰는것도 힘들어요ㅠㅜ
0 RedCash 조회수 924 좋아요 0 클리핑 0
이제 가을이 오는 거 같네요
아침이랑 밤에는 살짝 추운데 점심쯤 되니까 더운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924 좋아요 0 클리핑 0
야그림 #17
. . . . . . . 손끝의 속삭임 긴장과 기대가 한순간에 풀려 탐닉의 시간이 찾아온다
0 RedCash 조회수 924 좋아요 1 클리핑 1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인가?
너무 오랫동안 섹스를 안해서 일까?  이젠 꿈에서 섹스를 하고있네 ㅋㅋㅋ 어젯밤 늦게 까지 일하고 들어가 골아떨어졌는데 꿈에서 누군가와 섹스를 하는 도중 깨버렸넹  땡땡하게 발기된 자지. 하.... 어이가 없네  얼마나 오랫동안 안했길래 얼마나 하고 싶길래 꿈에서 하냐.  혼자 중얼거리다 잠들었네요 저처럼 이런분들 계신가요? 아침에 눈뜨고 생각이 났는데 그냥 헛웃음이 나더군요 오늘도 즐 섹 하는 하루 되세요 ^^  ..
0 RedCash 조회수 924 좋아요 0 클리핑 0
한달 뒤 43세가 되는...
아쿠아입니다! 하하하~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 마흔 두살의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네요.. ㅡ,.ㅡ;; 저번 1차 모임때 제 나이를 아는 분도 계실거고.. ㅎㅎㅎ 암튼, 어제 오늘 몇 분들이 인사를 하셨는데 혹시 싶어서 둘러보니 저도 따로 가입 인사를 안 남겼네요. 오늘의 뜨거운 핫 이슈~ 가 되고 있는 유부남 맞구요.. ㅎㅎㅎ 두 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캠핑 나디는거 좋아하다보니 나이살 뱃살 두둑하네요. ㅎ..
0 RedCash 조회수 923 좋아요 0 클리핑 3
보일락 말락
0 RedCash 조회수 923 좋아요 0 클리핑 0
bdsm 성향 테스트
성향테스트 재밌네요 이렇게 또 나를 알아가고♡ 내 성향 상상하면 또 꼴릿하고
0 RedCash 조회수 923 좋아요 0 클리핑 0
포리너~~3
그녀와 나는 샤워를 끝낸 후 침대에 누웠다. 와 이거 한국말이라도 알아들으면  얘기라도 할텐데... 짧은 영어 실력이라  못하고 어떡해야 하나 했는데 역시 섹스는 몸으로 대화한다. 만국 공통어다 ㅋ 그녀는 먼저 자리에 누운뒤 나를 안고 키스를 퍼붓는다. 영어로 살짝 살짝 말하는데 알아듣는거 반 못알아 듣는거 반 아무튼 야동에 나오는 그런 대화인듯했다. ㅋ 난 키스를 하며 그녀의 유두를 손으로 살살 만져 주었다. 처음에는 함몰되어 있었는데 점점 유두가 커..
0 RedCash 조회수 923 좋아요 0 클리핑 0
야구보시나용.....?
조심스럽게 야구 보시는분들 계실가용....? SSG가 이겨서 LG 우승 축하드리고 한회분들은 고생하셨습미당..... 또르르 이율예!!!!!!!!!!!!!
0 RedCash 조회수 923 좋아요 0 클리핑 0
(펑) 오락가락하는 날씨
한껏 흥분해 열심히 빨다가 이제는 힘들다며 눈물맺힌채 찡그리고 켁켁거리는 모습에 더 흥분되어 그대로 머리채 잡아 입에 자지를 강제로 물려 뒤통수를 사정없이 누르던 그날의 추억ㅎ
0 RedCash 조회수 923 좋아요 0 클리핑 0
드릉드릉 골골골
식이제한하면서 먹는 양까지 조절하니까 우울에 짜증 대폭발 날 뻔했지만 닌텐도 사주고 비누 좋아한다니까 던져주고 달다구리 못 참겠으면 먹으라고 무설탕 사탕까지 쥐여주는 내 도파민 담당이구만 자 무슨 게임을 다시 시작해볼까
0 RedCash 조회수 92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480 5481 5482 5483 5484 5485 5486 5487 5488 548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