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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늘도 불 붙은듯 일을 하다가 옆공장 사장님의 소주 한잔 하자는 전화를 받고 사무실을 나선 시각이 9시반. 일때문에 안나갈까 하다가, 오늘은 나에게도 작은 휴식을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살살 걸어나갔습니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제 막 사무실에 돌아왔고, 자리를 파하기전 가로수에 기대어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하늘을 올려 봤습니다. 편하게 형님 동생하는 사이이다 보니, 올 초 벚꽃이 필 즈음에 같이 한잔 하다가 같이 찍었던 사진의 모습이 떠올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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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라논 해보신 분 계세요?
경험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방금 경험후기 읽고 왔는데, 너무 생생한 묘사에 좀 겁은 나지만.. 그래도 콘돔도, 필도 필요없는 3년이라.. 너무 좋을 거 같네요. 루프도 상담받았지만, 선생님께서 저는 경부쪽이 너무 예민해서 아플거라며 안권하셨거든요. 이참에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 싶네요. 가끔 하는 섹스지만, 그래도 피임이 늘 신경쓰입니다; 혹시 콘돔, 필, 루프 외에 다른 피임법 쓰시는 분 계시면 그 부분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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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펨섭 구인해도 되려나..?
음란하면서도 장난감이자 도구처럼 쓰일, 복종심이 강한 펨슬레이브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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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술먹고난뒤
많이 풀곳이 없어 자주 들락하게 되는곳 ㅋ ㅋ 정말 섹스를 좋아하고 호기심많고 다양한걸 즐기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사회에 물을먹으니 아쉬운게 많아지는 밤이네요 몇몇 즐기던 섹스가 생각나는 밤 다들 그렇게 살아가겠죠ㅠ 상상속에있던일은 글로만 남겨두고 어여 자러갑니당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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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점심 먹었어요!
회의가 길어져, 늦은 점심 먹어요. 다들 점심 드셨나요? 점심먹고 바로, 퇴근이나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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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스팟?
g스팟에 대해 많은 글과 여자친구에게도 몇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모르겠어요 ㅠ 누구는 오돌오돌한 돌기가 있는 쪽이라 하고 누구는 매끈하고 부풀어 올라있는 쪽이라 하고 ㅠ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제 여자친구는 오돌오돌한 돌기같은게 11시방향 이랑 1시방향 두군대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시오후키로 여자친구를 즐겁게 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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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ㅎ
혹시 제가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 가입 경로가 ㅊㄷ녀...찾는뎅 저랑 ㅆㄹㅆ하실분 있으실까용..ㅎ  있으시다면 쪽지 부턱드려용 전 이만 부끄러우니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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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질문이요옹
제가 왁싱을 했는데요 ㅠ 2년전에 3차 리터치 까지 했다가 너무 아파서 쭈욱 안하고 있다가 ! 요 근래 다시 하게 됬어요 !! 그런데 2년전에는 왁싱 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야 털들이 쭈뼛 올라오는거 같았는데 (물론 오래되서 기억이 왜곡될 수도 있어요 ㅠ ) 근데 이번에 한거는 3일만에 진짜 ㅠ 3일만에 털들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현재 일주일이 됬는데 ㅈㅔ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털들이 나오기 시작해서요 ㅠㅠ 혹시 레홀 여성분들듀 그런가 해서 글을 올려바요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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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에 더 생각나는 헌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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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을 믿으세요?
결혼 연애 섹파마저 안되서 에이고 왜 나는 젊어서 부터 왜 이리도 지지리도 이성이 안되는지...ㅠㅠ(가벼운 섹파라도 있었으면..이게 더 어려운가ㅡㅡ^) 무당분들 에게 물어봤더니 맨날 내년 내후년에 생긴다고 그래도 만날 기운이 보이니까 계속 그런 얘기를 하는거라 좋게 해석 하면서도 한해 두해 지나면 또 원점 흐이구 외롭다 외로워 ㅠㅠ 내스타일이 여성들이 싫어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모습인것이 분명해 ! 암튼 우리 이쁜 레홀러 여러부운 들은 무당을 믿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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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여수 어떤가요?
혼자 여행이라고는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만,,, 좋은걸 혼자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ㅎㅎ; 이번에 혼자 여수를 가볼까 하는데  10월의 여수 어떤가요? 아님 더 좋은곳이 있을까요 여행의 목적은 딱히 없는데.... 그냥 혼자 여행이란걸 해볼까 싶어서 일단 여수로 방금 생각만 해봤습니다. 여수에 좋은 포인트 아시면 알려주십사~~ 굽신굽신 파워 P의 여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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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게시판에 글 올라오는데
금단의 영역인건 알지만 너무 내용이 궁금하다... 물론 파헤칠 생각은 없지만 몹시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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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에 관해서
어제 친구와 통화를 하며 생리불순에 대해 이야길 하다 자연스럽게 피임에 대해 이야길 하게 되었어요 저는 레홀 가입 전과 후의 피임법이 확연히 다르거든요 콘돔없인 섹스하지 않은 가입 전 지금은 피임약을 꾸준히 먹고 있어요 (가끔 기약없이 챙겨먹는 피임약이 쓸쓸해지기도 하지만) 어제 통화한 제 친구는 섹스를 하며 한번도 제대로 피임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대학 다니면서도 친구들이 걱정하던 부분이었는데 요새도 역시나 변하지 않은 그녀의 대담함.. 콘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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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백은 얼굴 마주보고 해야죠!!
카톡으로 띡 전화로 띡 하지만 마주보고 하는 고백도 고백 나름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레홀녀 여러분들 모두 고백다운 고백 받았으면 좋겠어요...♥(저 포함)ㅋㅋㅋㅋㅋㅋㅋ 보낸이 쑤컥이(2016-03-07 23:45) 받은이 loveyyyyy(2016-03-12 09:11) 반가워요! 쪽지드렸으니 제 소개부터 드려야겠네요 전 눈팅회원 ! 지역은 수원 옆 용인이에요 좀 쑥스러워서요 ㅎ 나이는 33살이구 187/79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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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유부녀의 하루 3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바람난 유부녀의 하루 3화 - 그녀의 오랄에 전율을 느끼다 [줄거리] 그녀는 내 입술을 다시 삼키며 내 바지 벨트를 끌렀다. 거침없이 내 팬티 속으로 들어가는 그녀의 손길에 바지가 흘러 내려 발목 아래로 걸쳐졌다. 그녀가 팬티 속에서 단단하게 커져버린 내 페니스를 끄집어내어 두 손으로 쓰다듬고는 그 앞에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입 속에 넣어 혀로 쓰다듬고선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기 위해 미친 사람처럼 허겁지겁 페니스를 빨아댔다. 이미 ..
500 RedCash 조회수 826 좋아요 0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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