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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el(28, 남자) 가입인사 드려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joel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자 /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때로는 아주 거칠게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순진한 제자에게 성적인 지도를 하는 교사 (누가 제자이고 누가 교사인지는 안알랴줌)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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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흔들릴 때 34
[여자가 흔들릴 때] 34화 시요코와 그 남자 그리고 사요, 셋이서 시요코가 남자를 힘껏 밀쳤다. 남자는 사요의 위에서 굴러떨어졌다. 사요는 시요코에게 따귀 세례를 받았다. 시요코 : “당신, 나는, 당신을 믿었는데.” 사요 : “미안해요.” 사요가 울면서 사과했다. 시요코의 눈을 볼 수가 없었다. 시요코 : “당신도 너무해. 여자라면 무조건 손을 대고.” 시요코는 남자에게도 덤벼들었다. 남자는 시요코를 쓰러트리더니 목덜미로 입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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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 남자 소개합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마스터루시 2. 성별/나이 : 남/25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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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강한 남자.
?안녕하신가? 오늘도 힘쎄고 강한 아침! 휴대폰에는 계속 문자가 온다. 띠링띠링. 불법 스팸 메시지. ?플레이부이 섭외 요청이 쇄도한다, 막심, 스파쿠 요청이 쇄도한다. 나란 남자.강한 남자. 이제 그만 강해지고 싶다. ?던밀스의 88 노래를 들으며 좋아요를 누룬다, ?참치 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는 딱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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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남자입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나라리 2. 성별/나이 : 이십 중후반 3. 성정체성/성지향 : 하드한거 약간 좋아하는편 4. BDSM 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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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제가 성향테스트를 하면 스위치가 나옵니다.(2~3번 동일) 그러나 펨돔 성향의 분과 만나서 관계를 했을때 뭔가 이때까지와 다른 느낌? 하고 나서의 여운이랄까? 그런게 제일 오래 남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보는건데 어쩌면 저는 멜섭에 더 가까운 쪽일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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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ㅡ ㅡ 겨울 분위기 듬뿍 묻어나는 음악감상 한번 해보세여. 피아노곡들이던데 듣기 좋드라구용... 얼마안있음 곧 봄이 오긴하겠지만 그때까지 남은 겨울 나름의 방식대로 즐기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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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나 편하게 만날 분 있을까요
경기 서남부나 인천, 서울쪽에서 모이시는 모임있을까요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알아갈수있는 분도 좋아요. 만나자마자 파트너하자 이런게 아니라, 알아갈수있는 사람을 찾아요. 나이 상관없이 편하게 이런저런얘기 나눌수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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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불감증이었던 여자 #1
(이 글은 BDSM 주제이기에 성향이 있으신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몽골에 간적 있다. 드넓은 초원이 인상적이었다. 몽골인의 시력은 4.0 이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안경쓴 몽골사람을 만났다. - 아니 몽골 사람인데 안경 쓰시나요 - 한국사람이라고 다 김치 좋아하나요 센스 있는 대답에 빵 터졌다.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이 섹*를 좋아한다고 해서 모두에게 섹*가 쾌감을 주는 건 아니다. 어떤 이는 육체적 관계보다 플라토닉 러브에서 강한 희열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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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한번 아파봐야 다음 아플때 면역이 생긴다 한번 실패해봐야 다음엔 실패하지 않는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겁나 피곤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거다 발없는 말이 천리 어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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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프사가 안 고쳐져요.
컴으론 바뀐 프사인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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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이야기]어장관리녀 따먹다 - 1화
그날은 금요일 저녁이었어. 주말 시작이라 집에서 느긋하게 게임이나 할까 싶었는데, 갑자기 누나한테 문자 온 거야. “저녁에 시간 있어? 나랑 술 한잔할까?” 이거 보고 심장이 철렁했지. 누나랑 단둘이 술 마신다? 생각도 못 해본 상황이라 당황했지만, 솔직히 너무 가고 싶었어. “좋아요. 어디서 볼까요?”라고 답장하고, 옷 대충 고쳐 입고 머리 좀 만진 다음 나갔다. 학교 근처 작은 펍에서 8시에 보자고 했거든. 펍에 도착하니까 누나가 먼저 와서 앉아 있더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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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꽃 8
[관능소설베스트] 육체의 꽃 8화 - 남편의 문신으로 얼마나 이 몸이 얼룩지고 싶었는지… [줄거리] 벽에 달린 거울에 달빛을 받은 시구레의 등이 비치고 있다. 그곳에는 분명 한 면 가득 짙고 붉은 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견갑골의 오목하게 파인 그늘에 흐드러진 동백꽃. 그것은 금세 희미해지며 사라지고, 대신 허리부터 엉덩이를 뒤덮는 한 무더기의 모란꽃이 진피에서 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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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이트 하나 공유하고 갑니다 ㅎ 중복이면 죄송해요 http://xonline.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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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생리대가 불안한 경우 대안으로1(만화)
생리컵 후기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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