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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경험이 많지 않아서 모르는게 많은데 남성상위에서 제가 남자향해 눕고 양쪽 다리를 90도로 올리거나 한쪽다리만 90도로 올리거나, 등을 대고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쪼그린 상태에서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시? (항문방향) 끝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파요. 실제로 관계후 담날 쉬눌때,씻을때 아픈거보니 진짜 찢어진것 같아요. 예비신랑인데 그쪽도 경험이 많진 않아서 이거 너무 아프다고 찢어지는것 같다고 하면 조심하는 듯 해도 또 해요. 이 자세가 느낌이 좋은가봐ㅠㅠ 뭐가 잘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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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 오구오구웅(남자)
기본정보 1. 닉네임 : 오구오구웅 2. 나이 : 28살입니다. 3. 성별 및 성취향 : 성별은 남자구요 성취향은 평범하지만 해보고싶은건 ..욕..플?입니다 ㅎ;;; 4. 지역 : 서울 경복궁쪽입니다. 효자동.입니다.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커플 6. 직업 : IT 서버엔지니어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섹스에 관한 지식 그리고 가능할지모르지만 잘?하시는분들과 소통 및.. 실습? ...생각하고있습니다~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체형은 보통입니다.. 뚱한것도아니고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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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산으로~~~^^
동해바다가 보이는 여기는 오대산 노인봉~^^ 빨리 설산을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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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성향 혹은 욕망, 그리고 감정의 내면을 정리해보려는 시도 속에서 나는 오랫동안 방황해 오고 있다. 오래된 책을 들춰보고, 새로운 자료들을 찾아봤지만, 감정의 변화와 그 역동을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 이론이나 서적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았다. 철학이든 심리학이든 대부분은 지각과 인지, 이성의 구조를 다루는 데 집중해왔고, 정작 감정은 곁가지처럼 취급되거나 측정 불가능한 것으로 외면된 듯 보였다. 아마도 심리학이 과학을 표방하면서 ‘측정 가능성’에 더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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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힘드셨을테고 힘겨우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나마나 오늘처럼 또 그럴텐데요 뭐. 좋은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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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서로 만족할 수 있는 섹스법을 배우세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왜 섹스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사람은 왜 섹스를 하는 것입니까? 님은 ‘저만 맨날 힘들어 죽겠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면 힘들어 죽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님이나 님의 여친 모두 섹스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님의 여친이 ‘흥분이 잘 안된다고 하네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님도 흥분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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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썰] 버스안에서 여사친이 내ㄲㅊ 만진 썰 #1
[유머썰] 버스안에서 여사친이 내ㄲㅊ 만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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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문장대
오늘아침 갑작스럽게 홀로 속리산을 오르기로 했다 법주사에서 세심정을 지나 문장대로 한참 오르던중 한분이 떠 올랐다 여기를 오르고 오르다 못오르고 다시 도전 한다던 그분 언제 만나면 소고기 사주겠다던 그분이 떠올랐다 그 이후로 다녀 갔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시간이 맞아 뒤에서 케어 해주며 같이 문장대 오르는 생각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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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방] 운동을 열시미 했더니 궁뎅이가 커졌다
하핫 부끄럽구만...잘 못찍겠다 허리 쥐나서 대충 개변태의 엉덩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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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닥터( 남성확대기기에 대한 궁금증)
이게 귀두를압력으로 빨아들여 당기는 건데 아파 보일것 같내요 혹시 이런기기 들에 대한 안좋은 부작용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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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아닌 방 4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5화 내 방 아닌 방 4 - 그와의 은밀한 거래 [줄거리] 강훈은 브래지어 속에 손을 넣어 거칠게 뜯어냈다. 유두를 핥으면서 팬티를 벗겼고 다리 사이에 머리를 파묻었다. 민지의 가장 깊은 곳까지 혀를 박아 넣었다. 민지의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호텔방에 울려 퍼졌다. 애써 고갤 돌리고 앉아 있는 나는 나도 모르게 자지를 만지작댔다. 민지: (잔뜩 흥분된 목소리로)아항 오빠, 이제 넣어줘. 나 더는 못 참겠어! 강훈은 자지를 조준하더니 쑥 찔러 넣었..
500 RedCash 조회수 450│ 좋아요 0 │클리핑 1
야가미 렌 시바리 마스터 분 뵈러 부산 왔습니다.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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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산 만나실 여성분 계실까요?
혼자 지내다보니 심심해서 그런데 천안이나 아산쪽에서 만날 여성분 계실까요...? 날짜.시간 : 협의 후 결정 장소(상호&주소) : 협의 후 결정 모임목적 : 단순 밥친구도 좋고 원나잇도 가능합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참여방법 : 코멘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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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로
먼저 일어나 소파에 앉아 티비 보고 있는 나에게 퉁퉁부은 눈으로 내 옆에 앉아 사타구니 위로 머리를 대고 눕는다 "오빠 뭔가 걸려" "당연하지" "넌 없고 난 있고" 고개를 돌려 팬티를 내려 물진 않고 "고놈 실하네" 라는 말을 하고 그 위에 그대로 다시 눕는다 난 그녀의 배꼽 주변을 어루만지면서 "아침에 일어난 이건 어때?" 라며 사타구니와 보지를 만지며 "고놈 참 쫄깃하네" 라고 말하고는 머리를 쓰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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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게시판을 격렬하게 환영합니다.
저는 중년이지만 싱글이에요. 돌싱도 이혼남도 사별남도 아닌 ..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실꺼에요. 몸 건강하지, 아침이면 발딱 발딱 빳빳하지.. 술 처묵처묵 잘하지. 운동도 열심히 하지. 돈도 마이 벌지.. 응? 머래니... 암튼 각설하고.. 저만 그럴꺼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하나 있어요.  뉴스를 보면 35세~45세 30%이상이 싱글이래요. 막상 찾아보면 당췌 서식처를 몰라.  골드미스 따위 관심도 없고 대체 그 많은 여자사람은 어딜가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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