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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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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저오라(남) 안녕하세요 ㅎㅎㅎ
> 기본정보 1. 닉네임 오래가저오라 2. 나이 20..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 여자 4. 지역 부산~~~!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솔로 ㅋ ㅋ큐ㅠ 6. 직업 학생입니다 !!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정보 ㅎㅎㅎ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6 73 격투기오래해서 마른몸은아닙니다!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이걸 재본적이없어욬ㅋㅋㅋㅋ 3. 외모에서의 매력 음 콧대 ..? 4. 주요 성감대 어 옆구리..?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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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흔들릴 때 35
[여자가 흔들릴 때] 35화 갑자기 찾아온 기무라 집으로 돌아와 사요는 샤워를 했다. 저항감 없이 뒤쪽으로 페니스가 들어갔었다는 사실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처음이었는데. 그런 곳으로 페니스를 받아들이다니, 정상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요는 뜨거운 물을 맞으며 살짝 뒤쪽 구멍에 손가락을 대봤다. 그때 분명 사요는 느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 상황에서도 흥분했고 실체가 있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처음 단 한 번 입구에서 찌릿찌릿한 아픔이 느껴졌..
500 RedCash 조회수 314 좋아요 0 클리핑 1
[레드홀러소개] 남 - 심리상담사
> 기본정보 1. 닉네임 심리상담사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여자를 많이 좋아하는 남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상대에게 맞춰주는 플레이 (상대가 좋아하는 모습에 흥분)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여2 남1, 다리만지기 (변태같네;;) 5. 출몰 지역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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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집(남) 34 인사드립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두부집 2. 성별/나이 : 34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 4. BDSM 성향 : 모르겠습니다 저두 5.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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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이야기 5
기차의 덜컹거리는 소리가 년이와 영이 사이의 침묵을 메웠다. 오랜만에 **역에서 만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서로의 체온이 스며드는 거리를 유지했다. 년이의 눈빛은 깊고 축축했다. 옆에 앉은 영이를 곁눈질로 바라보는 년이의 시선은, 영이를 집어삼킬 듯한 야수의 그것 같았다. 하지만 년이는 그저 숨을 고르며, 영이의 어깨가 살짝 닿는 감촉에 몸을 맡긴 채였다. 17년 만에 새로운 부서로 발령받은 뒤 쏟아지는 심리적 스트레스가 년이를 짓눌렀다. 낯선 업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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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올립니다.
인천에서 마사지샵 하고있는 30초반 원장입니다 검색 키워드 따라 여기 찾게되었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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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용법]
섹스를 글로만 배우니 여자들이 정색하며 떠나가네요ㅠㅠ 사진첨부됀 글이 필요해욥!!! 이제 글로만배우는건 야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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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 인천사는 28살 드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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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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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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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29 남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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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ib33/23세/남자 가입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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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의 미니 페어리 진동기 리뷰 : 미니 페어리 솔직히..
페어리 진동기 후기 : 첫인상과 디자인 처음 상품을 받았을 때, 정말 휴대폰 장식 고리처럼 생겼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크기도 앙증맞고, 핑크색 포장과 색상까지 누가 봐도 여성용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부드러울 것 같아 보송보송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포장을 열고 만져보니 헤드 부분은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았어요. 헤드가 고무 재질로 360도 돌아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귀엽다는 느낌이 강했고, 크기가 정말 작아서 휴대폰에 달고 다녀볼까 했지만, 헤드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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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이야기]어장관리녀 따먹다 - 23화
지영이의 촉촉한 꽃잎이 내 손가락에 닿아 뜨겁게 조여왔어. 그 미끄러운 감촉이 손끝을 타고 온몸으로 퍼졌지. 지영이의 가슴이 숨을 쉴 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렸어. 그 딱딱한 유두가 조명 아래서 핑크빛으로 반짝였지. 지영이의 떨리는 신음이 자취방의 좁은 공간을 채웠어. 그 순간, 핸드폰에서 지은 누나의 전화벨이 울렸어. 화면에 “지은 누나”라는 이름이 떠 있는 걸 보자 심장이 철렁했어. 지영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나를 쳐다봤지. “조용히 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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