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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레홀 칼럼도 뜸하네요
칼럼은 별로 안올라오고 섹파모집글이 더 많아지고 있네요 한동안 칼럼 올리신 분은 이제 안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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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내머리속은
붕가붕 붕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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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크기가
발기후 15정도면 평균인가요? 두깨는... 콘돔착용하면 좀 쪼여서 아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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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가시는분들
부비부비 어디까지해요 전 키스랑 가슴 만지고 궁디에 자지비비기ㅋㅋㅋ 어제 웬 여자분이 팬티안에 손이 쑥~~ 사투구니 훑어주더니 딸쳐줌ㅋㅋㅋ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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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녀랑 부비부비중
진짜 스트레스는 클럽 부비로 다 푼다ㅋㅋ 첨보는여자 궁디에 비빌수 있는 곳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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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플래시몹
여기 사람들 모두 길거리 어디에 한데 모인다음 섹스! 하고 해산하면 겁나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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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ㅜ
심심해죽겠네융..좀노라주실분없나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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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지 못한다면 - 성 흥분 장애상태
영화 [아메리칸 파이 : 19금 동창회]   성 전문가들에 의하면 여자나 남자나 다 성 흥분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오르가즘 장애를 불러오는 주범이 되고요.   아니라고요? 난 조루나 지루가 아니고 섹스 중 마침표는 어느 정도 찍는다고요?   아니요. 마침표가 다 마침표가 아닙니다.   같은 대상에 대해서나 일반적인 상황에선 전혀 흥분이 되지 않거나, 뭔가 극하게 자극적이 상황이 아니면 몰입하지 못하는 습성이나, 막상 그렇게 해서 시작했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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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한도 없이.....
그 사람한테 몰입 할거에요... 지지부진 여러사람 짧게 만나는 인연보다 한 사람을 만나도 제대로! 누구나 처음설레고 가슴두근두근 익숙해지면 무뎌지고..... 밥 잘먹이고 섹스 정성껏해주면 되겠죠^^뭐든 서로 통해야 하니깐요... 몸도 통하고 마음도 통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맞춰가며!! 그 정도 노력도 안하고 좀 싫어지면 다른남자.다른여자 만날거면 정리나 하고 만나야 하지 않겠나요^^ 세상엔 거저 먹기는 없어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최선 다해 만나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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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그녀와 나눈 따뜻함 1
영화 [500일의 썸머]   시간이 좀 흐른 것 같다. 벌써 5~6년 전의 일이다. 만남어플이 성하기 시작할 때의 시절이지만, 나는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천천히 알아가는 편이라서 기존에 이용해왔던 어떤 사이트의 채팅을 고수했었다. 서울지역 만남 카테고리에 들어가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의 창을 띄워두면 여성들이 방문해 이야기 나누는 형식이었다. 사람마다 들어와 간을 보고 나가기도 하고 분위기가 맞으면 계속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나는 창을 띄웠다가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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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페티쉬갖고 계신분^^?
사진펑~ 작년 바나x몰에서 산거 마눌 입혀본건데 역시 전신 스타킹 미만잡인듯 합니다..^^ 상품사진과 실착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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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여친과 잠자리(수정)
처남집에서 술먹고 있었는데 여친이 술이 취해서 큰방 문열고 잠옷을 갈아입는데 우연히 본거에요 꼴렸죠 그러다가 처남은 방에가서 자고 저랑 마주보고 술먹는데 갑자기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삼성노트 열어서 아까 큰방에서 옷을 갈아입는거 봤다 하고 내꺼 함봐볼테냐 했더니 고개만 끄덕끄덕.. 잠옷과 속옷 내려서 보여줬죠. 처남 여친이 힐끔 쳐다보고.. 처남 여친 브래지어 내려서 가슴 만지고.. 밖에 같이 담배피러나가서는 저랑 포옹하고 키스하고 옷위로 제 거기를 만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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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스
벌써 12년전. 결혼전 와이프집에 인사드리러 갔던 날. 술로 테스트 받다가 끝내는 화장실 변기 붙잡고 잠이들었다. 다음날 아침. 온가족이 근처 온천에 간단다. 헐~ 장인어른께서 내 자지가 괜찮은지 궁굼하셨나보다. 온천가는길. 많은 처가식구들과 차에 구겨넣어졌다. 와이프와 나는 어린 처조카와 장인어른의 카렌스 맨뒷자리. 와이프와 나 사이에 눈치없는 어린 처조카. 마냥 신났다. 차는 시골길을 달리고. 우린 서로 눈빛만 교환. 그녀가 내게 할 말이 있는지 귓가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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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가득 채우네요
술로 꽉꽉 불토라 그런지 헌팅이!!! 아이고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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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B의 이야기 - 돈은 갚아야지 이년아
※ 글이 나간 후 많은 분들이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중 망우리 사신다는 모양께서 보내주신 친구와의 애틋한 사연, 이번 회에선 그 편지의 전문을 옮겨 드리는걸로 대신하겠습니다.   1 이젠 어디에서 뭘하는지 알수 없는 B에게. 안녕 B야. 우리 서로 못만난지 꽤 오래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니? 요즘 햇빛이 참 곱더라. 이렇게 밝은 봄날 햇볕을 쬐고 있자니 니 생각이 더 자주난다. 너도 나처럼 어딘가에서 햇볕에 눈감고 나를 떠올리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져. ..
0 RedCash 조회수 9254 좋아요 2 클리핑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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