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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내 고추를 올려봤습니다
몇몇분들이 이쁘다고하시네요 궁금하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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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 저의
고추를 올려보았습니다 길이 19센치에 두루마리휴지가 안들어가는 굵기를 인정한 사진을 올렸더니 쪽지가 무려 14명 이거 만나기가 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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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깎는 소년
영화 [아메리칸파이]   고1 겨울 때의 이야기다. 첫 자위를 한 경위 정도라고 보면 무방한데, 끓어오르는 기운과 욕정만으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았지만. 아다를 땐 뒤에도 난 사실 자위하는 법을 몰랐다.   자위행위라는 것은 유치원 때부터 계속 해오긴 했다. 고추라기보다는 그냥 달려있는 조그마한 풋고추를 가지고 있을 때부터 나는 어딘가에 계속 비벼댔다.   그대로 커서 2차 성징이 시작되어 중학생이 된 나는 발기되어 불붙은 고추를 사방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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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현재 상황ㅋ
오랜만에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역시 남자는 도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몇일 전에 소개 받은 여자분과 오늘 낮부터 만나서 삼겹살에 낮술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러고 있는 중인데 맥주 한 잔 하러 도착한 조금 전. 그냥 앞 뒤 돌리지 않고 한마디 했습니다. "진짜 미안한데..ㅋㅋ아까부터 생각한건데 오늘 같이 있고 싶은디요ㅋㅋㅋ" 라고 했습니다. 지금 모텔입니다.^^ 도전하십시오! 참고로 두 번 밖에 안만난 사이.. ㅋㅋ 주말은 역시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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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지나가던길에5탄!
밤새 혼자 외로워서 레홀글도보고 운동도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보려했으나 혼자서는 흥미가없더군요 자취하니까 더 외롭네요.. 어차피 집에서는 저혼자라 다벗고 돌아다닙니다 물론 커튼은 치고. 레홀분들 곧일어나실텐데 힘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전 사진하나 투척후 주스좀마시러 갈께요(부족한 제몸 많이 예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점 용기내서 레홀에서 인연찾아서 만나보고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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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갔니~~
어느만큼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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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남자 레홀분께
한마디좀 할려구요 음 여성레홀분께 호감을 표시하는건 좋은데 쏠로인 레홀분과 커플인 레홀분에게 구분해서 적당히 들이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섹파 혹은 섹친이 될지언정 살짝꿍 남자로써 별로 안좋아보이네요 헤어지게끔 만드는 레홀분들의 언행이 보기가 좀~ 저도 남자인지라 성욕있지만서도 예의는 좀차렸으면~ 그래두 우린 알고 알만큼 성인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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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남자친구가아무말없이 모임갓다가 외박한다는말을 제3자한테들어서 무지당황스럽습니다..이전부터모임간다간다는했지만 이런얘길들어 무지..속상하네요 저도열받아서 외박한다고는했지만..후 (동거중)열받네요..커플속애낀거라는데 ..남자분들은어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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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셋만
카톡단톡방들어올사람 댓o /나이안돼면댓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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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만가려지는브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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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를수록 배고파지는 섹스
영화 [나인 하프 위크]   고급스러운 카페. 햇살이 비추고, 한 부유한 화가 손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가는 처음 본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를 그린다. 그녀는 햇살이 가득한 창 밖을 응시한다. 지나가는 사람들, 부서지는 햇살, 그는 말한다. 당신의 빛이 나에겐 보인다고. 그리고 굳이 묻는다. 당신은 섹스 산업 종사자이냐. 그렇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다. 하루에 평균 3명 정도의 남자를 받아내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라는 소설을 잠시 떠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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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지랄들좀 그만해라
여기가 레드홀릭스지 단톡사이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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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여러분께 묻습니다.
제가 아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그 여성은 오랜 시간 사랑을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과 결국엔 헤어지게 되어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들에게 이 힘든 시간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물었고 "시간이 해결을 해줄꺼야."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는거야." 모두 정형화된 답들만 들었고 정작 지금의 힘든 시간을 해결해 줄 답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할 여력도 그럴 마음도 들지 않았던 그녀는 그저 누군가 의지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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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님에게 욕싸지르다가 도망친 남여
아이피추적해서 고소하라는 얘기나오니까.. 바로 글 삭제하고 튀셨네요.. 증거도 없으면서 그러면 안됩니다들..ㅉㅉ 익게에 쓴다고 타인의 명예를 함부로 할퀴면.. 당신들이 다친답니다..ㅋ ※이글에도 함부로 욕하면 아이피추적의뢰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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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콘돔,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뜨거워지는 밤, 서로의 손과 숨결에 달아올라 깊숙히 들어가고싶어하는 때 콘돔을 찾는다. 피임을 위해 꼭 신경 써야하는 부분이지만 유희의 흐름을 깰수도 있는 무서운 시간이다. 나는 나의 유희를 깨지 않게, 내 남자의 야성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해 보았다. 왜 그렇게 자연스럽지 못한지... 그게 당연하기도 민망하기도 했었다. 콘돔 씌우는것을 가장 고민하게 된 결정적 계기!! 보통의 일상과는 다르게 씌우다가 죽는날이 있다. 괜찮아 괜찮..
0 RedCash 조회수 8875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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