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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아
섹스하고싶으세요?섹파찾고있으세요?말좀멋있게해봐요 ㅠㅠ남자들여기서말하는거보면섹스하고싶은마음이싹사라져요ㅠ ㅠ건성성성 틱톡으로만찾으려하지말고멋진말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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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해주실분
울여친 마사지 해주실분 톡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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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모텔 6
드라마 [야왕]   그날의 이야기는 어찌 되든 좋았다. 그저 불안해 보이는 그와 조금 더 있고 싶었을 뿐인지도 모른다. 그는 그 곱상한 얼굴로 자신의 뚝배기를 호탕하게 비운 뒤 녹색 이쑤시개로 이를 후비며 배를 두드렸다.   “해서 어떻게 된 거예요?”   나는 설은 김치를 한 점 집어 입에 넣으며 물었다.   “뭘요?”   “돈뭉치요. 꼭 두 번 말하게 하는데.”   “동생, 그렇게 말하면 누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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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남자들이 조루를 걱정하지만....
저는 20대 말 남자로 지루랍니다... 그렇게 많은 여자분들과 관계를 맺어본거도 아지만 몸이 좋을때도 아무리해도 끝을 갈수가 없었어요 너무 오래하다 결국 상대분은 지치거나 아프다고 할때도 있었고 저도 그런일이 계속생기니까 자신감도 사라지고 저의 존스니도 자신감을 잃는거 같아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섹파라도구해서 같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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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3 (마지막)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마사지하면서 그녀는 계속해서 같은 신음을 내며 나름 즐기고 있는듯했습니다. 마지막에 힐링했다고 정말 좋았다고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지만 아무튼, 그녀의 신음은 조금 독특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감탄하며 등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등 위에서 제 가슴을 포갠 후 위아래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며 바디타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등과 옆구리, 어깨 등을 애무하듯 마사지한 후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서 한참을 빨았습니다.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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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네토커플이에요 ㅎ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22 27 네토커플이에요 호 잘 부탁드려요! 혹시 네토분들 활동하시는 방? 아시는분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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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애무] 클리토리스에 가벼운 딱밤때리기
게임 벌칙으로 자주 사용되는 '딱밤' 때리기를 클리토리스에 적용한다. 클리토리스는 섬세한 부위이므로 힘 조절이 중요하다. 약하게 해도 손톱 면으로 때리는 것이 때문에 확실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강하게 때리면 여성이 통증을 느끼기도 전에 움찔하며 놀랄 것이다. M성향이 있는 여성이라면 강도 높은 세기도 괜찮을 것이다.     (1) 중지와 엄지를 구부리고 손가락 끝을 엄지로 누른다. 엄지로 누른 상태에서 중지를 펴려고 힘을 준다. 중지를 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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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회원님들이 쪽지 보내주시는데요 (인증)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아해야 되나요? 물론 제가 제 입으로 해도 된다고 괜찮다고 무슨말이라도 좋다 아무리 그렇게 말했어두 진짜 저럴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여성분은 말그대로 쪽 . 지 2글자 적어서 보내주셨네요 OTL 호감표시까진 아니더라도 저란 남자에 대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솔직하게 답변 드릴려고 했는데 저 쪽지들은 뭐라고 답장해드려야 좋을지 모르겟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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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친구에서 가까운 친구로
이야기 나누다가 마음 맞으면 파트너로 지내실분 계신가요?? 여긴 충청 경기 남부권 분이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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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구한다는 글외에 잡설
정말 여러가짘ㅋㅋㅋㅋ 밤새도록 불태운다카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좋은데 같은 남자로서 얘기드리지만 좀 쪽팔리내요 원나잇할거면 그냥 클럽, 나이트, 사창가가셔서 구하시고요 자기 본인에대한 매력이든 뭐이든 어필한거도없으면서 돌직구도아닌 개념없는 핵직구는 좀 아니지않나요? - ps 저놈 또 나댄다고 익게 글 올리것지만 익게라는 가면쓰고 실상 오프에서보면 쥐뿔도 말못하는 익게러보단 낫다생각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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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모두들 G스팟,,,G스팟하는데,,,,, 이론으로는 알겠는데 왜 저는 남자친구랑 관계에서 못 느낄까요???? 남자 친구의 거기 크기????때문 제 남자친구는 10cm정도 ㅋㅋ 혹시 성기가 큰 사람과 관계를 하면 느낄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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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생각나는 밤!
칼로리 소모되게 하고싶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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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 펠라치오
여성분들 오랄 펠라치오를 많이하면 턱이 조금이라도 자라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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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출장기] 14탄 예술가들의 서점 boekie woekie
머리 말리기 귀찮아서 저렇게 둘러쓰고 레홀하는 쭈쭈걸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이 이렇게 쉬울 줄이야. 느즈막히 일어나도 아침 8시. 암스테르담 시내를 바라보며 레드홀릭스는 별일 없는지 이것저것 잠시 살펴보다가 섹시고니 실장님이 소지섭모자(빵떡)를 샀다며 인증샷을 보낸 펄리에게 사무실 안부를 묻다가 반고흐 뮤지엄 예약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 떠났다.  오후에는 암스테르담을 걸으며 새로운 매장들을 탐색했는데... 그러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곳.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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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새퀴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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