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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전 빨간색을 먹습니다 같이 드시죠
비타민 드시고 술드세요 전 딸기같은 여자가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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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드셨나요?
점심들 드셨나요? 식후 따뜻한 사무실에서 졸리시죠?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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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져라 손때면 뒤진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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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의 노래를 들어라
영화 [롤플레이]   <너의 자궁을 노래하라> 누군가의 오래된 책 제목인 것으로 안다. 자궁, 생명이 시작된 곳. 평소에는 주먹만 하던 주머니에 불과하던 그것, 키 50cm가 다 되는 크기의 태아를 품다가 세상으로 내보낸다. 거기서 우리 모두가 나왔다. 당연히.   콩트 하나 읽었다. 중년의 여자가 댄스학원에 등록했다. 생각처럼 춤이 잘 춰지지 않고 스텝도 꼬였다. 그래서 손을 맞잡은 남자가 이야기했다.   "긴장하셨나 봐요"   그녀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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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5일 목요일] 출석부 도장 꾸욱~
어제 이후로 날씨가 푸근해져서 좋네요. 출석부 열어 도장 찍고 외근 나갑니다. 즐거운 주말을 향하여,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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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에이비형은 나만 좋은가 ㅋㅋㅋ 에이비형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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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몸과 마음 건강하고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는 한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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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아티스트?
여기까지 대체 왜 기어들어온거냐? 대체 뭔놈의 그 시덥잖은 수작질을 여기서 또 부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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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남자의 고백
익게에 남친게 '졸라 작아서 느낌이 안 온다' 는 글을 봤는데 저 여자분이 설명한 크기와 굵기가 딱...내 사이즈다 (손가락 2개 합친 굵기에 손가락길이 게다가 나는 키도 작은 편, 손도 작은 편... 발기하면 9센치정도 되는듯) 전여친을 만나면서 좀 많이 해봐서 정자세로 지스팟 긁는것까지는 어느정도 할줄 알게되고 작은 남자들이 그렇듯 애무도 열심히 연습, 노력하여 어느정도 그래~도 기본은 할줄 알게됐다 생각했는데 어떤 여자는 질이 짧아 작은거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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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해볼까
젖사진 공개해볼까 아는사람들이 알아볼까 무서운데 고민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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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소원들어준다고 하는데..뭘하죠?
사귄지 백일 좀 안됐습니다. 잠자리도 가진횟수도 많구여 ㅎ 그런데 게임을 하다가 소원내기했는데 소원빌게 없네요 ㅎ 뭘 말할까요? 그냥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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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할 때 or 섹스할 때 오르가즘
혼자서 할 때는 물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엉덩이까지 흥건해지고 클리만 문질로도 온몸에 경련이 오듯 오르가즘을 느껴요 그런데 남친이랑 관계를 하면 물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고 콘돔끼고 하다보면 금방 건조해져서 아파여ㅠ 젤 중요한건 지금까지 남친이랑 하는 중에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없다는 거예요ㅠㅠ 자위하는 방법이랑 똑같이 남친한테 해달라해도 안되더라구요ㅠ 왜그런걸까요 남친과 궁합이 아닌걸까요?? 제가 남자랑 할때 못느끼는 스타일인걸까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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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희망합니다.
몇년째인지. 정말.... 여자친구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ㅜ 제 자신도 모르고 있는 뭔가가 있는건지... 정말 연애에 대한 세포가 다 죽은건지..... 음 제 자신에 대한 문제점? 이라고 해야될지? 그런걸 좀 앍고 싶네요.. 어디서 마땅히 상담을 받을 만한 곳이 딱히 없네요... 혹시나 연애 또는 심리쪽 전공하신분들 있으면 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저는 심각한 고민입니다. 장난 같은 댓글은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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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발기된 페니스로도 삽입할 수 있는 방법
현대 남성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업무상 의 긴장 때문에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성적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 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막상 삽입할 때가 되면 페니스에서 힘이 빠져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임포텐스라고 단정 할 정도는 아니지만, 질 입구에 밀어 넣으려고 하는 도중에 힘이 풀려 삽입하지 못하는 반경직 상태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되면 자위하는 요령으로 페니스를 주물러보자. 이렇게 하면 많은 경우 다시 발기가 된다. 또 이럴 때 를 대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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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꼴릿한 장소, '헤이리'
사람들은 어떤 장소나 음악 등등 무언가에 나만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그 이미지로 해당 장소나 음악 등등을 기억하곤 하죠. 그런점에서 저에게 일산 근교와 헤이리 마을은 참 꼴릿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몇년전, 일산쪽에서 근무할때 그 근처에 살고 있던 2살위 누나와 섹친으로 지내고 있었죠 때문에 주변 맛집이나 지리도 잘 알고 있었고 자가용도 있던 분이라 평일에도 야근없는 날이면 퇴근후 데리러 오면 차를 타고 같이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  정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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