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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 인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 3년 반 정도를 파트너로 지내던 오빠가 3개월 전쯤 결혼을 했어요. 오래 됐다면 오래 됐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나름 속궁합도 잘 맞던 사이였어요. 근데 결혼 직전부터 연락이 잦아지고 결혼한 후인 지굼까지도 보고싶다는 둥 사랑한다는 둥 연락이 자꾸 옵니다. 차단을 할까 해도 집 열쇠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라 해봤자란 생각이 드네요.. 일단운 열쇠는 돌려달라 한 상태고요. 아무리 좋았던 파트너지만 결혼 후에도 자꾸 연락오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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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인간은 정말 0점이다.
집에서만큼은 존경받는 남편이고 싶은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가 결혼했던 시점보다 월급은 더 올랐는데 내가 더 사랑해보겠다 다짐하고 연애 때보다 친절히 대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는 그저 있으나 마나 한 그런 남자가 되어버렸다. 남자라니. 남자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아내는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남자인 순간은 아내에게 사랑받는 순간이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나는 남자 대접을 받고 살지 못하고 있고 남자인 순간이 없는거다..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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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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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의 주도권은 여자의 몫이다
영화 <노던 라이츠>   섹스의 주도권이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자는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자가 당당하게 남자의 일방적인 섹스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섹스를 즐기며 살기는 어렵다. 섹스의 주도권은 남자에게 허락한다해도 삽입만큼은 반드시 여자의 허락을 받게 해야 한다. 여자의 몸이 뜨거워져서 스스로 삽입을 원하게 될 때까지 삽입을 하지 않도록 전희의 주도권만은 여자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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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참기?
최근에 만난 지나가는 원나잇? 사정을 하고나면 너무 힘들다고 빨려도 박아보고도 사정을 안하고 끝내네요.. 말로는 지금 나올거 같다 하면서도요 왜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 이런경우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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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딱히 할일도 없고... 심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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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영화 2편] 토탈 이클립스(Total Eclipse)
어제 쓴 경주에 이어 오늘은 토탈 이클립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젊은 시절 절정에 오른 미모가 영화의 모든 것을 집어삼켜버리는 어떻게 보면 불운한 영화랄까요? 먼저 이 영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름다운 장면을 기대하실 여성분들이 많으니 그림부터 감상하시죠 남자인 제가 봐도 참... 정말 저 시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름답다라는 수식어 외에는 별다른 말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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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많은 여자
전 갠적으로 봉긋 솓아오른 그녀 둔덕위에 복실거리는 보지털을 좋아해요 팬티위로 살짝 튀어나온 보지털보면 흥분되거든요 사까시 하다가 제 이에 낀 털조차 너무 좋아요 ㅎㅎ 다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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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A, 소장품기획전 관람기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 서울 용산에 새로 오픈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에 다녀왔습니다. 용인에서 옮겨온 다음 처음 여는 전시로 'APMA, The Beginning'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품을 선보였어요. 친구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꼭 가라고 해서 부랴부랴 집을 나섰습니다. 선사시대부터 2010년대 작품까지 특별한 기준 없이 수장고에서 꺼내왔나 싶을 정도로 기획의도는 알 수 없고, 놀랍게도 모든 작품에 대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더욱 놀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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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한개 더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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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꼬셔보고 싶은 레홀남,녀 계신가요?
궁금궁금 전 대화 나눠보구픈 사람있는데 두렵... 나도 누군가에게 상상속의 그녀가 됐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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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짜릿하다는 그녀 (술자리 이야기)
요즘 새로운일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12~1시는 되어야 집에 가는날이 2주나 되었어요 ㅠㅠ 그러다보니 마눌님과의 뜨거운시간도 거의 없었습니다 ㅠㅠ 심지어 준비를 마치고 마눌님을 덮쳤는데!!!!! 공산당이 쳐들어와있더라는.... 그렇게 마눌님께 무심했었다는게 너무 미안할 뿐이었죠  지난주 일요일저녁 집앞에 마눌님과 친한 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죠. 한명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있고 한명은 화려하게 솔로로 살아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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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의 절반은 지인이 저지른다더니...?
아래 글, 자위할 때 누구를 상상하냐는 질문을 던지는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이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자위할 때 주변 지인들을 상상하기도 하고, 어느 여인의 잠자리를 궁금해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곳은 성에 관한 자유로운 주제들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요. 과연 내 주변 지인들과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하는 것이 법을 어기는 일일까요?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일까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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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리스 리뉴얼 공지입니다.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여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레드홀릭스를 큰 폭으로 개편합니다. 큰 규모의 개발팀이 투입될 수는 없어서 조금씩 계속해서 바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대략적인 리뉴얼 방향입니다. - 레홀 내에 있는 대부분의 배너를 삭제하여 사용 편리성 증대 - 프로필, 검증 프로필, 회원검색 등을 따로 모아서 만남을 좀더 편하게 함 -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여 메인 페이지, 메뉴에 좀더 쉽게 커뮤니티 이용이 가능하도록 함 - 레드, 아티클, 미디어,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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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에 대하여
사무실에서 볶음밥을 시켰다. 짬뽕 국물은 가져다 주지 않았지만 그냥 웃으며 넘겼다. 내일은 날씨가 흐릴려나 무릎이 아프다. 쑤신다. 저번주부터 나를 괴롭히는 어깨의 담도 오늘은 심하다. 뭐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하나도 없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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