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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있는데 왜이리 외로울까.
이제 사귄지 한달이 되가는데 매일 바쁜 여친 때문에 외롭네요. 오늘도 못봤고 내일도 못본다하고 모레도 못볼거 같다하고... 그래서 관계에 대해 물으니 나는 아직 좋다고 하고. 하 매일 밤마다 난 왜이리 외로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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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파트너를 관찰하다 - 무선에그로 괴롭히기 (1부)
얼마 전에 익명 글에 댓글로 야외 경험 썰이 궁금하니 써달라던 분들이 계서서 이제서야 써보고자 합니다ㅎㅎ ---------------------------------------------------------------- 때는 작년 이맘때. 파트너가 새로 무선 에그를 구입했다. 요즘 성인용품에 관심이 부쩍 많던데 큰맘 먹고 지른 모양이다. 그녀는 호기심이 많다. "오빠! 짜잔 헤헤 나 무선 에그 샀어. 우리 텔가기 전에 강남에서 밥 먹고 옷 좀 볼 거니까 써먹어볼까?" "응? ㅋㅋㅋ 결국 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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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만난지 1년 다되가는 커플 남성입니다 연애 초창기에 밤을같이보내게 되면 사정후 바로 2차전 3차전 할수있었는데 요즘은 1차전이끝나면 현자타임이 옵니다 ㅠㅠ 차음같은설레임이 없어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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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한게 어디야
부럽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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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있다가 화장실 급할때 어떻게 하세요?
제가 이번에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었는데요. 처음으로 모텔을 가서 긴장해서 그런지 소변이 자꾸 마려웠어요. 샤워한다고 하고 물 틀고 진짜 소리안나게 소변을 봤는데, 매번 샤워 한다고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나요? 화장실 갈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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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여럿인 남자회원분들
누적 말고 같은 기간에 몇 명이나 있었나요? 전 최근 둘에 한 명 추가되었는데 실은 속빈 강정? 아주 빈 건 아니지만 각자 월에 한 번 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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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첫경험인경우
동안 페이스에 연애 경험 없고 업소 출입 노!!!인 남자친구가 생겼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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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는 섹스
남자는 가끔 멍 때리고 섹스를 한다. 분명 먼저 달아올라서 덮쳤는데도 말이다. 다시 집중하려는 찰나 여자가 하품을 한다. (여인이 도발을 시전하여 잠시 공격력이 높아집니다.) 성 스러운 시간에 잠시 멍 좀 때렸다고 하품으로 도발을 하다니...!! (남자가 스팀팩을 맞고 5초간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허엌 하아아앜 어떠냐 건방진 닝겐!!" 이어진 그녀의 한마디! "아 시바 아파 살살해 쎄개 하면 다 좋은 줄 아나?" (남자의 무기 내구력이 급속히 떨어집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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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의 부르르XD 01
때는 바야흐로 2016년 지구별. 그녀석과 아니 그아이? 그녀석? 그녀석! 존댓말 할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반할때 그녀석. 존댓말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녀석에겐 반말로편하게 얘기하라고 했다. 역시, 존댓말 할땐 예의있고 매너있고 좋쿠나:) 반말하니.. 그래 나아직젊어 ㅋㅋㅋ 친구먹지뭐- 정말 친구처럼 편하게 섹스얘기를 했다. 나는 남친과 이런저런섹스를 해봤다고 녀석은 나보다 몇살 어린연하지만 연하가 아닌 느낌. 연하가 아닌 오빠같다랄까나.. 결국 오빠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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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케케케부부이야기 남깁니다 ^^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새로운일을 하나 더 하게되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있네요 월화수목금토일 쉬는날없이 두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99년 4월14일..... 대학 새내기였던 저는 같은과 동기와 썸인지 아닌지 모르는 애매한 사이였죠. 둘다 쏠로였기에 블랙데이라는 핑계로..... 짜장면이나 먹자 하여 그날도 역시 만나게 되었죠 그러던중 그녀의 친구들의 연락이 왔고 합석하여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둘이 어떤사이냐... 사귀냐...  하지만 우리는 그저 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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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
다시 보려고 시작 중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의 연애사가 마음에 들거든요 비지엠도 마음에 듦 저는 피아노 음색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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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2일] 목요일 레홀 출석부~
어수선했던 어제를 지나 모든것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듯한 평온한 목요일입니다. 내일이면 불금이구요. 출석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쿠아는 요새 기운 빠지는 일만 자꾸 생기네요.. ㅡㅡ;; 에효.. 여러분은 섹스럽고. 성스러운. 좋은 기운만 가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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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보내세용~
내일 부터 긴 설연휴 시작이네용 .... 친척들 오지랖 잔소리 무서워요오..... 친척집 가기싫네요 ㅜ.ㅜ 가서 조용히 설거지하다가... 자다 와야지...ㅜ.ㅜ 떡국많이드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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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저두 초대해주세영 덕질좀하게 하악 하악>//< Jade2228톡부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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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을 잘 모르겠어요
워낙 유교걸이였던지라 솔직히 절정을 잘 모르겠어요 하는 과정도 좋고 상대방이 싸는거 까지 다 좋은데 할때 신음도 나고 숨도 거칠어지고 기분 좋은데요 상대가 갈것같냐고 물었을때 막상 제가 진짜로 간건지 간척하는건지는 구분이 잘 안가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여성분들중 오르가즘을 못느끼는 분들도 계시다는데 ㅠㅠ 제가 그런 사람중 하나일까요..
0 RedCash 조회수 8231│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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