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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R의 락스오프 밤부 느와르골드 바이브레이터 리뷰
첫 섹스토이는 흡입과 진동기능이 합쳐진 새티스파이어였는데 오로지 진동 기능만 있는 바이브레이터는 어떨 지 궁금하더라고요. 밤부 바이브레이터를 처음 받았을 때 그리고 개봉했을 때 뽁뽁이로 곱게 싸인 흰색의 박스가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알고 봤더니 안쪽 박스는 블랙과 골드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더라고요. 상자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 사진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정말 예뻐요. 일자로 뻗은 바디와 마치 립스틱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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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아니까... 3
알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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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수없는건가....
나는 친구를 목적으로 그여자한테 다가갔지만  그여자는 나를 친구로 본게 아니였나봐... 원래 나역시도 남자랑 여자랑 친구가 될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였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렇게 사람한명을 잃는구나 같이 술을먹고 그여자가 먼저 스킨십을하고 같이 있자고했는데  나는 집에가야한다며 집에 데려다주고왔다 친구로 생각했기에...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괜히 미안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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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가면
여자친구랑 관계가질때 피임으로인해서 제가 콘돔을 사용하는데 최근들어서는 안끼고하거든요안끼고하니까 여자친구가 느낌이 더많이온다고합니다. 관계시 약간아쉬운 부분도 없잖아있어서 저만 기분이좋은거아닌가 싶어 여자친구를 기구를 이용해서 조금더 좋은 느낌을 주려고합니다. 로망으로 여자친구랑 용품점 가보고 싶었는데 막상 갈생각하니 발걸음도 안떨어지고 들어가서 민망할거 같습니다.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관계가 창피한건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여자라서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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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분~
두산 팬분 계시겠지요? 날 풀리면 경기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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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몇일전부터 댓글달고 틱톡도 해봤는데.. 이야기하면 할 수록. 신세계ㅋ 도대체 여기서 어떻게 만나고 하는지 궁금하고 저도. 하나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대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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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녕하세요 레홀님들 저번에 400일 넘게 사귀면서 여친 안에 싸보지 못한 남자에요.... 오랜만에 눈팅족이 또 글을 올리네요..... 여친과 한달만에 가지는 잠자리를 저번에 가졌는 데 가슴을 빨아주고 애무를 아무리 계속하고 전혀 못느끼는 그녀 표정 안되겠다 싶어서 보지 핥아주기를 한 20분 후에 넣어 달라해서 피스톤 운동에 섞인 여친의 신음소리그런데 한 30분 정도 후에 빼달라 합니다..... 어처구니 2차는 여친이 바라는 SM플레이로 하니깐 좀 오래가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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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질문ㅎㅎ
길이 16에 둘레 굵은 곳은 13, 뿌리는 11.5정도 크기가 다가 아니고 다른 요소들이 더 중요하다는 거 알지만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크기라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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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후방주의.맷자국주의
보지가 훤히 보이게 엎드려서 엉덩이 맞았으요. 아파라. 하지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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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내 애인ㅠㅠ
저는 섹스에 대해 관심도 많고, 성적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꼭 야한 것 뿐 아니라 정보공유 등) 상대를 만족시켜주고 싶어서 레홀에도 가입해서 애무하는 법, 남자를 만족시키는 펠라 등등 이런 것들을 보고 다양하게 실천도 해보고 하는데.... 제 애인은 너무나 수줍어하네요. 자기는 판타지가 있어? 내가 입으로 어떻게 해주는 게 흥분 돼? 어떤 자세가 제일 깊은 것 같아? 자지를 물고 쳐다보면 좋아? 등등 이것 저것 물어보면....다 모르겠다고만 합니다. 대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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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로..
집이 조금 춥고 혼자 살아서 평소 보일러 보다는 긴 옷들을 걸쳐 입는 편입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해서 식사 후 배불르기에 산책을 하려고 나왔는데.. 깜빡하고 긴 트레이닝바지에 노팬티로 산책을 나왔네요.. 제 알들과 미키가 아주 시원해서 쪼그라 들었어 사람들 몰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자지와 불알을 만지는 이 스릴.. 커지면 안돼 미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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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을때~
하고싶을때 못하는것만큼 괴로운일은 없네용!! 발정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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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졸린데 왜?
밤새고 배부르고 등따시니 꾸벅꾸벅.. 머리는 꾸벅꾸벅인데 똘똘이는 빨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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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잔아요 남자분들
카톡 읽씹하는거 상대에게 관심없다는 거..죠? 그리고 다른여자들은 만나도 왜 힌명이 만나자하면 안만나는지.. 그리고 못만난거 다시 만날려고 약속잡을려햇더니 되레 피하기만하고 여지만 남겨두고.. 저 조아하지않는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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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2일] 목요일 레홀 출석부~
어수선했던 어제를 지나 모든것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듯한 평온한 목요일입니다. 내일이면 불금이구요. 출석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쿠아는 요새 기운 빠지는 일만 자꾸 생기네요.. ㅡㅡ;; 에효.. 여러분은 섹스럽고. 성스러운. 좋은 기운만 가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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