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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씨 옛다 받으세요! :)
ㅋㅋ 나같은 짤성애자 같아보여서.. 제가 기분탓으로 오해한건가요? ㅋㅋㅋㅋㅋ 하나는 설레임용 박해진 어빠님(!!) 하나는 달달용 귀여운 뭉뭉이짤! 오늘하루 송송양에게 그득미소만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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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만날때요
나이 보다 좀 많이 동안이면 섹스어필이 잘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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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녀
사진은 엄따~ 휴일...불토를 보내고... 숙취로...알몸으로 누워....독서를..김동률 조코~ 좋네....남자 옆에 있음... 더 조을껀데.... 깔짝깔짝 하며 .... 이런 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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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간만에  노래방. . . ㅋ
. . . 이열. . . 여자 없는 노래방. . . 오랜많인거 갔네요ㅋ 싸이 어땠을까. . . 부르면서. . . ㅋㅋ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ㅋ 다들 즐섹!!!즐딸!!! ㅋㄷ 그리고 오늘정모 정말 ㅋ 맛뵈긴데. . . 재밋었어요 시즈프리님. . 외눈박이님. . 클럽예시카님. . . 아톰님 . . . 마젠타님. . . 토이리님. . 귀똘님. . . ㅋ 말재간 없고ㅋ 어색해 했는데ㅋ 다들 잘풀어주셔서 ㅋ 기분좋은 하루 됬네요ㅋ 다들. . . 보기보다 . . 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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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아.....진심..어카지... 지금처럼 막 땡겨서 섹파하고 막상하면 뱔로 그렇게 막 좋은지 모르겠는데 또 이렇게 몸이 하고싶다하네..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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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익게인사..
오랜만에 와봤는데 이슈가 있었네요.. 그런분위기를 비집고 두장 올려봅니다 강아지와 나 얼굴은 어차피..올린적도 있으니.. 근데또 자게로는 뭔가 그렇네요 잘 지내셨죠 레홀분들. 아 목 힘주고 들고 찍은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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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시는분~~~
심심하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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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잘래요?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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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오후
눈은 왔지만 이내 녹았고 다시 추워지니 고스란히 얼어붙고. 추운겨울. 따뜻한 품이 그리워집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씨와 시간입니다. 해는 서쪽산 넘어 하루를 마감하려하고 길거리 간판들은 하나 두울 켜지고. 막혀있는 길. 차들의 미등행렬도 시작되고. 집안 거실에도 등을 켜야 할 시간. 문득. 오늘밤 와이프와 나눌 섹스가 생각납니다. 모두벗은 몸에 부드러운 감촉의 이불을 덮고 팔배개하고 누워 서로 맨살을 맞데고 서로의 다리사이에 보슬보슬한 체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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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든 오일마사지든 할줄은 알고 해준다는걸까??
마사지가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 되는지아나? 정확하게 어디근육이 뭉치고 경직된곳을 풀어주는게 마사지인데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알고나 하는 사람들이였으면 좋겠네요! 마사지하는 요령이나 스킬도 없으면서 해주겠다고 막나서지말고 집에가서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 어깨나 주물러주는게 훨씬 효자 효녀 일거 같네요... 욕하지마시고 그냥 마사지자격증있고 장래희망이 그쪽인 사람으로서의 제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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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주무셨나요~?
부시시한 머리에 잘떠지지 않는 눈에 가볍게 쪽~ 활기찬 주말 시작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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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졸린데 왜?
밤새고 배부르고 등따시니 꾸벅꾸벅.. 머리는 꾸벅꾸벅인데 똘똘이는 빨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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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제의 분위기를 한줄로 정리하겠다..?
익명♂ 덧글쓰기 | 2015-04-02 23:17:39 이장님의 이벤트가 묻히고 있는 듯한... 그래도 왠지 행복한 건 왜지? ^^;;; └ 익명♂ : ㅋㅋㅋㅋㅋ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 묻혀도됨그건ㄱㅋ └ 익명♂ : 그까이거 이장 이벤트!ㅋㅋ 개나줘부러~!! - └ 익명♂ : ㅋㅋㅋㅋㅋ . . . . . . .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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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헤어질 위기고... 섹스는 하고싶고...
떡정때문에 몇년간 버텨온거 같은데 요즘은 여친이 계속 거부를 하니 정도 안생기고 서로 연락도 안하고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섹스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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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는 이런부채를. ㅋㅋㅋ 하악하악
다른 버전은 없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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